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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수소·전기지게차 구매 보조금 지원…대당 최대 1억6천만원

3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는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내연기관 건설기계를 수소·전기 등 무공해 장비로 전환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는 올해 4억2000만원을 들여 수소지게차 2대와 전기지게차 10대 등 총 12대를 신청 접수 순으로 선정해 구매비용을 지원한다.

수소지게차는 두산밥캣코리아의 3톤급 2개 모델이 지원 대상이고, 지원금은 대당 1억6000만원이다.

전기지게차는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클라크머티리얼핸드링아시아의 2.5톤에서 9톤급까지 29개 모델이 대상이다.

모델에 따라...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3일 오전 업무에 복귀한다.오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경선에서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겸허하게 선택을 존중하고 냉정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선8기 도정을 성원해주시고 오영훈을 지지해주신 뜨거운 마음을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 헌신해주신 지지자 분들의 모습에서 밝은 제주의 미래를 발견했다”고 덧붙였다.오 후보는 “월요일 오전 예비후보를 사퇴하는 즉시 도지사직으로 돌아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대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양정철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9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역의 빈집을 어르신과 아이가 함께 웃는 ‘마을의 심장’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양 후보는 “정든 집을 떠나 낯선 요양시설로 향하는 어르신들의 뒷모습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팠다”며 “마을의 빈집과 유휴공간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이웃과 함께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마을회관이나 유휴창고 등은 낮 시간 동안 아이들의 공부방과 어르신들의 여가공간이 결합된 ‘세대 통합형 돌봄터’로 활용하
제주중앙중학교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오현중학교를 꺾고 2026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 결승에 올랐다.중앙중은 10일 제주시 애향운동장에서 펼쳐진 오현중과의 백호기 남중부 준결승전에서 전후반 0대 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극적으로 승리했다.양팀은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지만, 좀처럼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전반 13분 오현중 페널티박스 바깥쪽 경합 상황에서 중앙중 허윤준이 공을 가로채 골대 근처로 파고들어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수비벽에 막혔다. 전반 27분에는 중앙중 진영
제주의 ‘미니 월드컵’ 백호기 축구대회가 주말 제주를 뜨겁게 달군다.‘2026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가 9일 오후 1시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제주중앙중학교와 서귀포중학교 경기로 스타트를 끊었다.제주중앙중과 서귀포중 전후반 1-1로 경기를 마친 후 승부차기에 들어갔다. 결국 제주중앙중이 5골을 성공시키며 4골을 넣은 서귀포중을 물리치고 준결승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이 경기에 이어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 오현고등학교와 제주중앙고등학교 간 고등부 예선전은 제주중앙고가 오현고를 1-0으로 제압하며 준결승 진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5일 저녁 서울에서 제주4·3사건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한다.이 대통령은 지난 11일 X를 통해 “영화 내 이름은 관람에 함께해주실 국민 여러분을 기다린다”며 “4월 15일 극장에서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어린 시절 제주4·3의 비극을 겪고 기억을 잃은 채 살아온 어머니의 삶을 통해 시대의 아픔과 그 치유 과정을 섬세히 그려낸 작품”이라며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한국 영화의 깊이와 저력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고 소개했다.이어 “이번 관람을 통해 우리 모두가 제주
문대림, 위성곤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했다.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본경선에 나선 문대림, 위성곤 의원이 결선에 진출했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탈락했다.민주당은 당규에 따라 3명 후보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두 후보는 오는 16~18일 사흘간 실시되는 결선을 앞두고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본경선에서 떨어진 오 지사가 어느 후보와 연대할지, 권리당원과 도민 지지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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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에서 해마다 30톤이 넘는 쓰레기가 수거되는 것으로 나타나 탐방객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요구된다. 15일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한라산에서 수거된 쓰레기 양은 2016년 약 38톤, 2017년 52톤, 2018년 36톤, 2019년 41톤, 2020년 28톤으로 집계됐다. 2021년에도 39톤, 2022년 38톤, 2023년 36톤, 2024년 37톤, 지난해 32톤이 수거됐고, 올해 들어서도 지난 3월까지 약 12톤의 쓰레기가 처리됐다. 세계유산본부는 한라산에서 음식물과 페트병, 비닐, 포장지 등 각종 쓰레기가
김재욱 기자 = 영천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스타코 1층 교육실에서 통합교육지원단 위원 8명이 참석한 가...
하나금융연구소는 국내 자산가의 금융행태를 분석한 ‘2026 대한민국 웰스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최근 10년 내 자산을 축적한 50대 이하 부자를 ‘K-EMILLI’로 정의하고, 이들의 자산 형성과 투자 방식, 향후 자산관리 전략 등을 기존 부자 집단과 비교 분석했다. 분석 결과, 자산가들은 부동산보다 금융투자를 중심으로 자산을 운용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자산 포트폴리오에서 부동산 비중은 63%에서 52%로 줄어든 반면, 금융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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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장애인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최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4월 14일 고흥읍사무소 외 2곳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팻말과 현수막을 활용해 장애인의 날을 알리고 이동권 보장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고흥의 길은 휠체어와 유모차의 이동에 있어 자유로운가?’를 주제로 장애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해 장애인 및 사회적 약자의 보행 환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했다.최중증장애인 공공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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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남매 남기고, 예비 신부 두고... 화마에 휩쓸려 순직한 소방관 2명이 가족과 동료의 곁을 떠났다. 14일 오전 9시 전남 완도군 완도농어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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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이란 발전소 등 민간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전면적 폭격 시한을 또 하루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별도의 설명 없이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라고 게시했다.이는 핵심 인프라 공격을 유예하며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시한을 당초 예고한 6일에서 하루 하루 더 연장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됐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쯤 트루스소셜을 통해"화요일은 이란에 발전소의 날, 교량의 날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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