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오라동 강정범 당선...도의회 첫 입성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오라동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경선에서 현역의워을 꺾고 본선에 오른 강정범 후보가 80%가 넘는 지지율로 승리하며 도의회 첫 입성에 성공했다.

강후보는 개표율 99.8% 기준 81.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진보당 부람준 후보는 18.2%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강 당선인은 단국대학교를 졸업했고 문대림 국회의원 비서관을 지내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 지방자치특보를 맡아 활동해 왔다.

...
올들어 제주지역 주택 인허가 실적이 전년 대비 40% 이상 늘었다. 착공과 준공도 30%안팎으로 반등했고, 분양도 순증했다.반면 미분양 물량은 거의 제자리걸음이다. 다 지어놓고도 팔리지 않는 빈 집은 석 달째 2200가구를 웃돈다.주택공급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얼어붙은 분양시장은 좀처럼 출구를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4월 주택통계를 보면, 올해 누적 제주지역 인허가 물량은 643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42.6% 늘며 회복세를 이어갔다. 착공과 준공은 각각 37.4%, 28.5%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막판 김광수 후보와 고의숙 후보 간 초박빙 구도로 흐르며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김 후보가 29일 고 후보의 선거공보물과 문자메시지 내용에 대해 “사실 왜곡”이라며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김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교육감 선거가 정책과 비전 경쟁이 아니라 사실과 다른 주장과 왜곡된 정보로 혼탁해지고 있다”며 고의숙 후보의 선거공보물과 문자메시지에 담긴 내용 중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중심으로 강하게 반박했다.고 후보 선거공보물에는 ‘후퇴한 제주교육 4년’이라는 제목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 측은 29일 아토피 예방사업 관련해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논란에 대해 제주지방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고발 대상은 고의숙 후보를 비롯해 배우자 및 사업을 진행한 모 단체 관계자 2명 등 모두 4명이라고 설명했다.김 후보 측은 “이번 고발은 공직자의 이해충돌 여부를 명확히 규명하기 위한 절차”라며 “제주 교육 수장을 선출하는 선거인 만큼 도민 앞에 제기된 의혹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고발의 배경을 밝혔다.이어 “이번 사안은 특정 개인이나 단체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제주 교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항일운동 역사를 동화로 재해석하는 역사·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제주YMCA가 운영하는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역사·인문학 프로그램 ‘조천의 함성: 기억이 동화가 되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조천 만세운동을 배경으로 직접 동화를 창작하며 지역 역사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공동체 정체성과 문화적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9회기로 운영된다. 참가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과 제주특별자치도광역자활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제주국제공항에서 공동 문화행사를 열고 공항 이용객들에게 이색 체험과 사회적 가치 확산의 기회를 제공했다.두 기관은 29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4층 전망대에서 ‘내 손으로 만드는 보조배터리 SAFETY KIT’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공항공사의 공공 인프라와 제주광역자활센터의 상생 협력 콘텐츠를 결합해 공항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4월 개정된 공항 여객 안전규정인 보조배터리 반입 규정과 연계해 진행되면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 출마한 정의당 강순아 후보가 29일 제주 제2공항 문제와 관련해 도민투표를 통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표를 의식한 정치가 아니라 사람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숨골을 파헤치고 곶자왈을 아스팔트로 덮어버리며 농민들을 삶의 터전에서 내모는 제2공항 문제는 철저히 도민의 뜻에 따라야 한다”며 “10년 넘게 이어진 갈등을 종식하기 위해 이제는 도민투표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다른 정치인들이 표 계산과 인기 공약에
글로벌 ICT 전시회인 ‘컴퓨텍스 2026’이 6월 2일부터 6월 5일까지 타이베이에서 개최된다. 이번 컴퓨텍스는 국제 난강전시장, 월드트레이드센터, 타이베이 국제 컨벤션센터까지 전시 영역이 대폭 확장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총 6,000개의 부스로 구성되는 이번 컴퓨텍스에는 다양한 PC 브랜드들이 참가하며, 커세어는 '그랜드 하얏트 타이베이 레지던스 1'에 전시된 커세어 컴퓨텍스 쇼룸 2026을 꾸렸다.이번 기사에서는 제품 카테고리별로 주목할만한 제품들을 소개한다. 참고로 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이르면 4일 저녁 입국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을 시작으로 AI·로봇 스타트업 대표들과 잇달아 만나는 등 .전방위 방한 일정애 나선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오는 8일 업스테이지, 노타, 베슬AI 등 국내 주요 AI 스타트업 및 로봇 스타트업들과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업스테이지는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 자원과 개방형 AI 모델 네모트론 등을 활용해 소버린 LLM을 개발하고 있다. 황 CEO는 또 피지컬 AI 협력
17시간전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단체실손보험 및 공제보험은 분석에서 제외한 실손보험의 ’25년말 기준 실손보험 계약은 3622만건으로, 전년 대비 26만건 증가해 성장세를 유지했다.손보사는 3028만건으로 전년 대비 30만건 증가했으나, 생보사는 594만건으로 전년 대비 4만건 감소했다.의료기관종별로 보면 지급보험금 중 의원의 비중이 가장 크며, 병원,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 順이다.참고로 ‘24년 건보공단 진료비(급
Q. 수정 후 계획교배 길라잡이 프로그램으로 확인해 보니 근교계수가 2~3%로 추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분만 후 이 송아지가 성장하면서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을까요? 그렇게까지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A. 김덕임 박사=근친계수는 말 그대로 혈연관계가 가깝지 않도록 자축을 생산하기 위한 전
「이것은 왜 오렌지주스인가」식품 혐오와 열광 사이에서 식품 라벨 읽기우리가 흔히 접하는 “오렌지 100%”는 정말 오렌지만으로 만들어졌다는 뜻일까? 라벨에 ‘정제수’ ‘향료’가 적혀 있는데도 “100%”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없을까? 문제 없다. 국내 식품표기법상 정제수와 시럽, 첨가물이 들어가도 ‘다른 과일’을 사용하지 않고, 과일을 짜낸 ‘과즙’이 있으면 ‘100%’로 표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상상하는 100% 과일 착즙 음료는 비농축과즙인 NFC일 텐데, 이마저도 농축과즙액과 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천청소년문화의집, 만세운동 역사 담은 동화책 만든다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항일운동 역사를 동화로 재해석하는 역사·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제주YMCA가 운영하는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역사·인문학 프로그램 ‘조천의 함성: 기억이 동화가 되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조천 만세운동을 배경으로 직접 동화를 창작하며 지역 역사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공동체 정체성과 문화적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9회기로 운영된다. 참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599명이 현대건설을 선택했다.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 원 규모이다.현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기철 후보, 청년농업인 간담회..."청년이 머물 수 있는 서귀포 만들 것"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29일 청년농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농촌 정착과 영농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에 나섰다.고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선거사무소에서 서귀포 청년농업인을 대표하는 청년농 6인과 간담회를 갖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오은규·유창완·오승보·양원혁·김근진·유현지 씨가 참석해 실제 영농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정책 개선 필요성을 전달했다.참석자들은 “청년농업인은 농촌의 지속가능성과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 주체”라며 “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도, '사전투표소' 준비상황 최종 점검...921개 주소지 관할 투표소
김용광 기자 = 경남도는 도민의 소중한 한 표가 차질 없이 행사되도록 만전을 기하기 위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내 6개 은행, BIS '프로젝트 아고라' 프로토타입 참여 완료
국내 6개 은행이 국제결제은행과 국제금융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프로젝트 아고라'의 프로토타입 참여를 완료했다. 이 프로젝트는 기관 간 글로벌 지급거래의 속도·안전·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주요국 중앙은행과 민간 금융기관이 손을 잡은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BIS는 지난 27일 프로젝트 아고라 보고서와 관련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향후 특정 통화와 일부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실거래 테스트를 진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날 한국은행은 '프로젝트 아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민주 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 당선
3시간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 부평구청장에 더불어민주당 차준택 후보가 당선됐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KBS 선거방송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0분 현재 78.28% 개표가 이뤄진 가운데 차 후보가 64.38%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국민의힘 이단비 후보는 35.61%를 얻었다.차 당선인은 1968년 인천 부평구 출생으로 부평동초등학교, 부평중학교, 부평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그는 이후 제6·7대 인천시의회 의원을 지냈으며, 2018년과 2022년 지방선거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광역시" 방사성의약품 개발사업 수주, 국가차원 생태계 구축 목표
2시간전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방사성의약품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미래 첨단의료기술 선도에 나선다. 케이메디허브는 국가 신약개발 역량강화를 위한 ‘방사성의약품 표적 기술 고도화 플랫폼 개발 총괄 운영지원’ 과제를 수주했다. 과제는 지난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4년간 운영된다. 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외도.이호.도두동 송창권 당선...3선 고지 올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외도동.이호동.도두동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송창건 후보가 승리하며 3선 고지에 올랐다.송 후보는 개표율 93.62% 기준 56.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개혁신당 양해두 후보는 28.3%, 진보당 김형미 후보는 14.6%를 기록했다. 송 당선인은 제주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제7회 지방선거와 제8회 지방선거에서 내리 당선된 재선 의원이다. 혀재 제주도의회 더불어미주당 원내대표를 맡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완승, 보수야당 참극 수준 몰락... 장동혁·조국의 운명은?
3일 치러진 6.3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대대적인 승리를 거뒀다.전국 16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13곳, 226개 기초단체장 가운데 150여 군데에서 승리했다.반면 국민의힘은 16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안방인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그리고 경남도지사의 세 곳만 겨우 지켰다. 이른바 낙동강 전선인 PK 지역 중 부산과 울산은 민주당에 내줬다.선거 기간 내내 이재명 정부의 폭정과 '공소취소 특검' 등 민주당의 사법 파괴를 거론하며 정권 심판을 외쳤지만 내분 사태 등 적전 분열로 되려 민심의 혹독한 심판을 당한 것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교육도시 대구, 환경의 날 행사 개최
2시간전
대구광역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7일 오전 11시, 삼성창조캠퍼스에서 ‘배우고 실천하는 도시, 환경교육도시 대구’를 주제로 2026년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일상 속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