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급지 아파트값이 하락 반전하면서 인천을 비롯한 비규제지역으로 영향이 확산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 시점인 오는 5월 9일을 앞두고 매도자와 매수자 간 눈치보기가 이어지면서 매물 적체도 심화하는 모습이다.2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2% 올랐다.전주 0.03% 대비 0.01%포인트 내렸지만 지난해 10월 20일부터 19주 연속 상승세다.인천은 이달 들어 0.01%포인트 수준에서 상승·하락을 반복하며 사실상 박스권에 머물
인천관광공사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가 인천의 우수한 관광 상품 발굴 및 지속 가능한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2026년 인천상회 상생 파트너스’를 이달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인천상회’는 인천을 대표하는 관광 상품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판로개척 사업이다. 이번 파트너스 모집 대상은 관광 상품을 보유·판매하고 있는 인천 소재 관광기업으로, 관광사업자 외에도 관광 유관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모집 유형은 △체험형 상품 △기념 굿즈 △식음료(가공식품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지난 23일 인천 계양문화회관에서 「K-국정설명회」라는 주제로 김민석 국무총리의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고남석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김교흥·유동수·박찬대·허종식·박선원·노종면 국회의원과 남영희 지역위원장, 인천지역 당원 7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김민석 총리는 “인천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이제 인천의 미래를 이끌어가야 할 바로 이곳에서 새로운 비전의 지도자들이 만들어야 한다”며 “초연결 교통·물류 허브와 디지털 친환경 전환, 양자-바이오 융합 산업 등 많은 비전이 있을 것”이라고
인하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하는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인하대 사범대학은 A등급, 교육대학원은 B등급을 각각 받으며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교원 양성 명문기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인하대 사범대학은 교육부 주관 사업인 학교현장실습학기제 시범사업과 교원양성과정 개선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교원양성 교육과정을 혁신적으로 운영해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인천시교육청의 ‘찾아가는 예비교원 학습튜터링’ 사업도 운영하며 인천지역 기초학력 성장에 크게 기여하
인천 해역에서 1.4GW 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개발 중인 오스테드가 한국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덴마크 글로벌 해상풍력 국영기업 오스테드는 유태승 한국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유 대표는 코펜하겐 오프쇼어 파트너스 코리아 공동대표와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이사회 부의장을 역임하고 해상풍력 얼라이언스 회장과 한국풍력에너지학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는 해상풍력 분야 전문가다.그는 오스테드의 한국 조직을 총괄하며 정부 기관, 비즈니스 파트너, 업계 주요 인사 등과 협력에 있어 오스테드를 대표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유
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경상도식 추어탕의 정수.채순득 추어탕 맑은국물에 단배추와 국산 재피와 조합. 대구·안동 등 경북권에서 이어져 온 경상도식 조리 철학을 따른다. 경상도식은 들깨가루 대신 단배추, 그리고 향의 핵심인 국산 재피 가루로 맛을 완성한다. 여기에 미꾸라지는 믹서기가 아닌 전통 채반으로 걸러낸다. 믹서기 대신 채반, 질감의 차별화 국내산 미꾸
태백시는 3월 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농업·농촌이 지닌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한 제도로, '농업·농촌 공익직불법'에 따라 일정 자격요건을 충족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신청 대상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태백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고 접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집중 접수기간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
성남시는 28일 발생한 분당구 백현동 의원 건물 화재에 신속히 대응해 인명 피해 없이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대피 환자들은 성남시의료원 등 인근 병원으로 모두 무사히 이동시켰다.이날 오전 8시52분께 백현동 소재 지상 7층 건물에서 공사 중 발생한 불꽃이 외벽 패널로 옮겨 붙으며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출동했다. 당국은 오전 8시57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오전 10시54분 해제했고 화재는 정오 무렵 완전히 진화됐다.성남시는 화재 발생 직후 재난안전관, 분당구보건소, 분당구청 당직실, 백현동 행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의 개막전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포터즈 물품 창고에 보관돼있던 악기가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28일 제주SK 서포터즈 '서던모스트'에 따르면, 서귀포시 법환동 제주월드컵경기장 내부에 위치한 서포터즈 물품 창고에 보관돼 있던 서포팅 악기 '탐' 3개가 파손됐다.서던모스트 회원들이 이날 개막전을 하루 앞두고, 서포팅 장비 확인을 위해 창고를 방문했는데 탐 3개가 파손되어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서던모스트 측은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제주SK 구단에도 협조를 요청했다.서던모스트 측은 "장비의 노후
감사원은 사무처 소속 고위감사공무원 ‘가’급 2개 직위에 대한 보임을 제청해 임용 재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임용일자는 2월 28일이다.이번 인사는 공직감찰과 국민감사 기능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에 대한 교체로 재정건전성 관리와 세제 집행의 적정성 점검 등 조세·재정 분야 감사의 방향성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윤승기 공직감찰본부장…“법률 전문성·국방감사 경험 겸비”공직감찰본부장에는 윤승기 전 외교·국방감사국장이 보임됐다. 1969년 전남 나주 출생으로 전남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 법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제38회 사
미국과 이스라엘이 28일 이란을 전면 공습하면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주요 산유국들은 유가 급등을 억제하기 위한 증산을 검토하는 한편,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석유수출국기구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는 다음날 회의를 열고 원유 생산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당초 4월부터 하루 13만7000배럴 증산하는 방안이 거론됐지만, 이번 공습 이후 더 큰 폭의 증산이 논의될 가능성도 제기된다.OPEC+는
28일 오전 경북 의성군의 한 돼지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초기 자체 진화로 큰 피해 없이 마무리됐다.의성소방서와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께 금성면 대리리 소재 돼지농장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농장 관계자가 불길을 발견하고 즉시 소방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
PC 내부를 쉽게 볼 수 있는 강화유리 케이스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에 보다 멋진 디자인의 컴포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래픽카드, 메인보드 등 과거에는 디자인이 중요하지 않았던 제품들의 디자인이 더욱 화려해지고 있다. 메모리 역시 예외는 아니다.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AGI 터보젯 UD858 RGB 블루그린’은 알루미늄 방열판이 장착된 고성능 DDR5 메모리다. 원클릭 오버클럭을 통해 인텔 시스템은 XMP 3.0, AMD는 EXPO로 손쉽게 램 클럭을 6000MT/
삼성전자는 하루 최대 8kg의 강력한 제빙 성능에 AI 기반 사용자 맞춤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하루에 최대 약 1000개의 얼음을 만들 수 있으며, 이는 무게로 8kg에 달한다. 또 약 100개의 얼음을 동시에 저장할
평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총 8개 교실로 편성됐다. 영어 5개 교실은 대화면·봉평면·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에서 운영되며, 중국어 3개 교실은 평창읍·봉평면·진부면에 각각 개설된다. 지역별 생활권을 고려해 다양한 읍·면에 고르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운영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 둘째 주까지로, 각 강좌는 매주 1회씩 총 40회 이내로 진행된다. 수업은 1회당 2시간씩 운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임대료 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업형 상생 모델이 경기도 수원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과거 원도심 쇠퇴로 고심하던 상권이 문화와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컬 상권으로 재탄생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가운데, 정책 집행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원책을 고도화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20일 경기 남부 지역본부를 비롯해 수원 남문시장과 행궁동 상권 일대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관 협업을 통해 상생하는 우수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