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우수 중소기업들의 혁신 역량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제2회 대한민국 대표 중소기업 박람회’가 22일 막을 올렸다.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와 매일경제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오는 24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SETEC 제1·2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전국 각지에서
인천대학교 학산도서관 INU 그레이트북스센터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유교양대학으로 널리 알려진 미국 세인트존스대학의 독창적인 고전·명저 기반 토의 세미나 모델을 바탕으로 2019년부터 인천대학교 그레이트북스센터에서 운영 중인 그레이트북스 프로그램의 교육적 의의를 확립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이번 포럼은 인천대학교와 세인트존스대학 간 국제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한국·
인천·경기지역 6·25 소년병 참전 관련 기록물이 국가지정기록물 지정 절차를 다시 밟게 됐다. 기존 기록물 이름을 일부 바꾸고 사본은 지정 대상에서 제외했다. 22일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에 따르면 최근 공고를 통해 ‘경인 소년병의 6.25 참전 관련 기록물’ 국가기록물 지정을 예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48.8%,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도가 42.9%를 기록하며 여권 지지율 전반에 미세한 조정 국면이 전개되고 있다. 또한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가 차기 당대표 적합도에서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앞섰다. 최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논란 및 주가 변동, 물가 부담 등 체감 경기가 악화된 상황에서, 주요 쟁점 개혁 과제를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심화되며 국정운영과 정당 지지율의 긍·부정 격차가 크게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2026년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한국조폐공사가 타운홀 미팅을 통해 청년 인턴들과 소통 자리를 마련하고 진로 설계와 취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청년 세대의 취업 고민을 공유하고 공기업으로서의 청년 성장과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체험형 인턴들과 소통 행보에 나선 것이다.22일 조폐공사에 따르면 성창훈 사장은 최근 체험형 인턴과 선배 멘토가 함께하는 'KOMSCO 타운홀 미팅'을 열고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공사 생활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 자리는 형식적인 회의를 벗어나 청년 인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취업과 진로
선거가 끝난 뒤 정당 지도부의 책임은 어디까지일까. 일부 성과가 있다면 자리를 지켜도 될까. 6·3 지방선거 이후 국민의힘에서는 지도부 사퇴 요구와 당내 일부 의원을 징계하려는 지도부의 움직임이 맞서고 있다. 양측은 선거 결과를 달리 해석하고 그에 따른 지도부의 거취와 후속 조치를 두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인공지능 기반 해상 공급망 조기 경보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두 기관은 공급망 조기 경보 지수와 선행 지표를 공동 개발하고 정책 연구를 연계해 해상 공급망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두 기관은 22일 오후 부산에서 열린 '2026 해상공급망 선진화 및 선제적 대응 정책 포럼'에서 해운산업 및 해운물류 공급망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이날 포럼에서 처음 소개된 AI 기반 해상 공급망 조기 경보 시스템 구
화성시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6일 만세구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솔동 통장단협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과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 추진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반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범대위는 관련 현안 설명과 함께 반대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범대위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이 시민 삶과 지역 환경,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발전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처음으로 전교조 제주지부와 정책과제에 합의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21일 오후 4시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교육정책 협약식을 열고, ‘기간제교사 채용 절차 개선 등 정책협의 요구안 8건’에 대해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협약식에는 고의숙 교육감과 현경윤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합의는 지난해 11월 20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제주지부가 제출한 정책협의 요구안에 대해 네 차례 협의를 거쳐 이뤄졌다.합의된 8개 정책과제는 기간제교사 채용 절차 개선을 비롯해 방학 중 생활지도, 학교급
제주특별자치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제주다크투어, 문화정거장봄과 함께 오는 31일까지 제주소통협력센터 1층 전시실에서 '길 위의 4·3 : 펜으로 잇는 기억'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는 이후 커피파인더, 성산일출도서관으로 이어진다.이번 전시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시민참여 프로그램 '길 위의 4·3 드로잉 : 성산리 마을 4·3 이야기'를 통해 완성된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다. 참가자들은 김잔디 제주다크투어 대표의 해설과 유서진 회화작가의 지도를 바탕으로
공무원연금공단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최한 ‘2026년도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사업 수행기관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돼 한국장애인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이 공모전은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사업의 활성화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공단은 장애인 고용과 지역상생을 결합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공단은 2023년 제주혁신도시 본사 유휴공간을 무상 제공해 장애인 일자리 카페 ‘I got everything 공무원연금공단점’을 개소했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은 21일 건설국 업무보고에서 공공입찰 단계에서의 부적격 업체 근절과 건설현장 대금 체불 해소를 위한 도 차원의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오진택 의원은 업무보고 자료를 바탕으로 2025년 공공 발주공사 사전 심층조사 결과를 언급했다.오진택 의원은 "313건의 조사 대상 중 125건이 부적격 업체로 적발되는 등 여전히 부실·부적격 업체의 공공입찰 참여 시도가 심각한 수준이다"라며, 기술자 미배치, 자본금 미달, 사무실 부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