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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소설 삼국지연의 초입에 나오는 장면이다.

동탁의 부하 화웅이 조조 쪽 사람인 포충과 반봉, 유섭을 모두 3합 이내에서 죽였다.

이에 조조 편에 있던 관우가 나섰다.

관우는 조조가 출전하라고 데워준 술이 채 식기도 전에 화웅을 베고 돌아왔다.

이에 화가 난 동탁은 여포를 내보냈다.

여포는 방열과 목순을 죽이고 무안국의 한 팔을 잘랐다.

공손찬이 나서지만 여포의 기세에 도망갔다.

공손찬이 쫓기자 장비가 나섰다.

이 싸움에서 여포와 장비는 50합가량을 싸우지만 승부가 결정되지 않았다.

이때 관우가 장비를 도와주러 나왔다.

여포는 1대 2 싸움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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