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셀트리온, 미국 의약품 관세 영향 완전 해소 특허의약품·원료 중심 규제

셀트리온은 지난 2일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서 발표한 ‘미국으로의 의약품 및 의약품 원료 수입 조정 ’을 통해 회사 사업에 미치는 관세 영향이 사실상 해소됐으며, 중장기적으로 사업 성장 기회는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6일 밝혔다.

미국 정부는 의약품 공급망의 자국 내 회귀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거나 정부와 약가 협상을 체결하지 않은 특허의약품 및 해당 원료 수입에 대해 100% 관세가 부과된다.

국가별 차등 관세 적용에 있어서도 한국은 기존 무역협정을 고려해...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3일 세계직지문화협회를 방문해 직지 문화 가치 확산과 세계기록유산 보존 지원을 위한 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청주시립도서관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책읽는청주’ 시민독서운동 대표도서 3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올해 대표도서로는 △일반부문 ‘나로 살 결심’ △청소년부문 ‘시간을 건너는 집’ △아동부문 ‘29센티미터’가 선정됐다.일반부문 선정 도서인 ‘나로 살 결심’은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주체적인 삶을 고민하는 현대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청소년부문 ‘시간을 건너는 집’은 성장 과정에서 겪는 상처를 따뜻하게 풀어내며 ‘성장’과 ‘선택’에
충북 청주시는 지난 4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8기 청주시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동참여위원 35명과 보호자 등 60명이 참석했다.발대식은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장 수여, 활동 다짐문 낭독, 아동권리 활동 다짐 서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청주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지역 내 약 13만명의 아동을 대표하는 공식 참여기구로 아동이 지역 아동정책의 수립 및 개선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국민의힘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경선을 원점에서 다시 실시하기로 했다. 컷오프됐던 김영환 충북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이 기사회생했다.충북지사 공천파동 당시 이탈했던 예비후보들의 입장은 엇갈렸다.국민의힘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충북지사 경선을 원점으로 돌려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중앙당의 컷오프에 반발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해 받아들여진 김영환 지사는 물론 재심 청구를 했던 이범석 청주시장도 극적으로 경선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게다가
육군 제37보병사단과 충북도는 지난 3일 충북 미래여성플라자 교육관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예비군의 날 기념식은 예비군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4월 첫째 주 예비군 주간에 열린다. 이날 기념식에는 충북 통합방위협의회 관계자, 예비군 및 현역 장병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37사단 예하 청주시 분평통합동대 등 8개 예비군부대와 예비전력정예화 우수여단으로 선정된 110여단이 부대표창을 수상했다. 김경수 사단장은 “오늘의 주인공인 충북 8만여명의 예비군들
대전 서구가 대형 건축공사장과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은 대형 건축공사 과정에서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고용과 자재·장비 사용을 늘려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시공업체인 포스코이앤씨를 비롯해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건설건축자재협회가 참석해 협력의 뜻을 모았다. 지역 전문건설업체 하도급 70% 이상 참여, 입찰 시 지역 전문건설업체 30% 이상 협회 추천, 지역 건설자재 구매 및 건설장비 60% 이상 사용 등이다. 서구는 협약이
일반적인 게이밍 PC나 사무용 PC를 빌드할 계획이라면, 빅타워 PC 케이스를 선택할 이유가 많지 않다. 오히려 더 작은 SFF 구성을 통해 책상 위 공간을 넓히려는 시도가 이뤄지기도 한다.반면, 케이스 내부 공간이 넉넉하지 않으면 곤란한 경우도 있다. AI 작업용 고성능 PC나, 스트리밍용 PC의 경우는 보다 많은 컴포넌트가 사용되는 만큼 대형 PC 케이스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다크플래쉬의 'DLX ULTRA MESH 시리즈'는 대형 PC 케이스가 필요한 수요를 고려하여 제작한 제품이다.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4월 8일 경주시 감포읍 감포공설시장 장날을 맞아 '...
한국세무사회는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는 세무사 업무 혁신 방안을 공유하고 회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13일부터 전국 7개 지방세무사회별로 ‘2026년 4월 회원희망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지난 2월 실시된 회원보수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회원에 추가 이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AI 활용 및 노무실무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회원에게고 수강이 가능하도록 개방했다.세무사법에 따라 세무사 회원은 연간 8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이번 교육 이수 시 총 5시간의 보수교육 시간을
3월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6개월 만에 100% 아래로 내려갔다.감정가 25억 원 초과 아파트 낙찰가율은 전월 대비 18.9%포인트 급락하며 낙폭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이는 정부의 주택 정책에 따른 보유세 부담 증가에 대한 우려가 고가 아파트 낙찰가율 하락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8일 발표한 '2026년 3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3167건으로 전월 대비 약 41% 증가했다. 낙찰률은 34.9%로 전월(37.3%
주호영 의원은 이번 공천 갈등을 두고 장동혁 대표의 사퇴와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등을 요구했다. 주 의원은 이날 오전...
K-콘텐츠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K-뷰티, K-푸드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정점에 달한 2026년 현재, 국경을 넘나드는 이커머스 시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 전략이 되었다. 글로벌셀러 자격증은 아마존, 쇼피, 라자다, 틱톡숍 등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해 전 세계 소비자에게 상품을 판매하는 전문 역량을 입증하는 자격이다.단순한 구매 대행의 시대를 지나, 이제는 각국의 복잡한 통관 절차, 부가가치세 환급, 국제 물류 시스템에 대한 고도의 실무 지식이 수익을 결정짓는다. 자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올해 영화제의 방향성을 담은 공식 포스터와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을 공개했다.◇ 기술 문명 속 자연의 미래를 묻는 공식 포스터 ‘천공의 숲’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매년 주요 환경 의제를 반영한 공식 포스터를 선보이며 인류가 주목해야 할 시대적 담론을 제시해왔다. 올해는 AI 등 기술 문명이 어느 때보다 빠르게 진화하는 가운데 ‘자연과 기술’의 관계에 주목한 공식 포스터 ‘천공의 숲’을 발표했다.‘천공의 숲’은 기술 발전 속에서 점차 자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이란 발전소 등 민간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전면적 폭격 시한을 또 하루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별도의 설명 없이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라고 게시했다.이는 핵심 인프라 공격을 유예하며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시한을 당초 예고한 6일에서 하루 하루 더 연장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됐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쯤 트루스소셜을 통해"화요일은 이란에 발전소의 날, 교량의 날이 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KTX-이음 5년간 안동·영주역서 239만 명 이용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Generic placeholder image
[6.3지선]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월성 원전 수명연장 촉구' 성명서 발표
김재욱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월성 원전 2·3·4호기의 계속 운전을 위한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범기 "어르신이 안전한 전주 만든다"...35개 동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도를 오갈 수 있도록, 전주시 35개 동 전체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4일 "어르신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길자 예비후보 “4·3 유족 적극 지원…아픔 기억하고 치유 이어가겠다”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돈봉투 살포' 의혹 김관영 제명…"명백한 불법"
더불어민주당이 식사 자리에서 돈봉투를 살포한 의혹이 불거진 김관영 전북지사를 제명했다. 김 지사는 당적이 박탈돼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설 수 없게 됐다. 강준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설노조 "지난해 5명 숨졌는데…포스코, 올해도 안전조치 미흡 70여 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10명의 노동자가 숨진 포스코 건설현장의 안전조치가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 노조에서 나왔다. 노조는 11번째 죽음을 막아야 한다며 정부에 전 현장 ...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럭에 실린 닭 100여 마리 도로에 쏟아져 1시간 교통 통제
전북 익산에서 닭 100여 마리가 도로로 쏟아지는 소동이 났다. 8일 오후 1시 45분게 익산시 신동 한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던 화물차의 적재끈이 끊어지면서 짐칸에 실려있던 닭...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영석, 임상규 지지 선언…완주군수 경선 ‘연대 변수’ 부상
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군수 후보 경선을 앞둔 가운데, 국영석 전 예비후보가 임상규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경선 구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국 전 예비후보는 8일 “완주·전주 통합 논의라는 중대한 국면에서 완주의 미래를 지켜낼 적임자는 임상규 후보”라며 공개 지지 의사를 밝혔다. 그는 “평생 완주를 지켜온 입장에서 방관자로 남을 수 없었다”며 “고민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시,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 개최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가 올해 11월 개최되는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에 나선다. 8일 부산시는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9천명 몰린 '나주애 배움바우처'…평생학습 복지모델 속도
전남 나주시가 시민 누구나 원하는 배움을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며 '나주형 평생학습 복지모델' 구축에 본격 나섰다. 나주시는 시민중심 평생교육 정책인 '나주 애배움 바우처' 2026년도 지원 대상자 5000명을 확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9238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