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선거 삼양동·봉개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안수 예비후보는 28일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 조례 제정'을 자신의 3호 공약으로 제시했다.박 예비후보는 “전국 대부분의 지자체는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한 조례를 근거로 주민에게 도시가스 시설분담금을 보조금 형태로 지원하고 있지만, 제주도는 관련 조례가 없어 주민이 도시가스 공급을 받기 위해 발생하는 시설분담금을 전액 자부담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2019년 제주 천연가스 생산기지 준공 이후 도시가스 공급 기반은 마련됐지만, 주민이
제주특별자치도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 총 480만 원 한도로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 사업 신규 신청을 30일부터 받는다.2022년부터 국토교통부가 한시적으로 시행해 온 이 사업은 월세 상승과 취업난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청년 주거 문제가 국정과제로 부상하면서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됐다. 앞으로는 매년 신규 수혜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소득·재산 요건을 갖춘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 중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다.청년 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제주4.3 당시 민간인 400여명을 집단 학살하고, 재판 없이 수 많은 민간인들을 처벌한 당시 제2연대장 함병선의 공적비 옆에 '바로 세운 진실'의 안내판이 함께 내걸렸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28일 제주 4・3평화공원으로 함병선 장군비와 군경 공적비・충혼비를 이설하고, 제주4・3의 진실을 담은 안내판 '바로 세운 진실'을 세웠다.지난해 12월 박진경 추도비 옆에 첫 번째 안내판을 설치한 데 이은 두 번째다.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창범 4·3유족회장 , 제주도의회 이상봉 제주도의회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가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제주도 최초 여성 3선 의원 도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이날 오후 1시 제주시 일주동로 214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 및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와 화북동 주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강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과분한 사랑 덕분에 화북의 도의원으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92억 원 규모의 화북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치 △노인복지관 화북
제주4.3 78주년을 맞아 젲에서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렸다.민주노총은 28일 4·3민중항쟁 78주년을 맞아 제주 3·10 총파업의 광장인 제주 관덕정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4.3항쟁 정신 계승, 7월 총파업 투쟁으로 원청교섭 쟁취,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결의했다. 이날 4·3전노대에 참여한 3500여 명의 조합원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제국주의 침략전쟁 즉각 중단, 파병 반대, 4.3항쟁 정신계승 반전평화 실현을 함께 외쳤다.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78년전 제주의 노동자 민중은 미제국주의에 단호히 맞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최근 국민의힘 관련 사건을 담당했던 서울남부지법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앞서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는 국민의힘 배현진 국회의원과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각각 제기한 징계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사건을 담당했다.국민의힘 당 윤리위원회는 배현진 의원에게 SNS에 아동 사진을 올려 인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당원권 정지 1년'이라는 징계를 내렸지만 배 의원은 정면으로 반박했다.배 의원은 자신에 대한 징계의 실제 이유는 아동 인권이 아니라 당 지도부가 지방선거의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가 한 달만에 다시 2%대로 올라섰다. 중동전쟁 여파로 석유류 가격이 5% 넘게 뛴 탓이다. 축산물, 수산물 등 먹거리 물가 불안도 이어졌다.채소,과일 등 농산물 가격이 하락하며 전체 물가 상승폭을 억제했지만, 고유가.고환율 여파가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어 물가상승 압박은 더 커질 것이란 관측이다.2일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17.99으로 1년 전보다 2.1% 올랐다. 전월 1.8%에서 0.3%포인트 상승폭을 높였
석유류 가격이 폭등하면서 지난달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물가 상승 폭이 최근 석 달 새 가장 많이 올랐다.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3월 대구·경북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 보다 1.9% 상승했다. 이는 전월보다 0.2%p 상승한 수치로 1%대 상승률이 석 달 연속 이어졌다.전체 물가 상승은 상품 부문이 주도했다. 상품 가격은 지난해 동월 대비 2.1%, 서비스는 1.6% 각각 올랐다. 특히 중동전쟁 영향으로 석유류 가격 상승이 두드러졌다.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일부 충격은
네이버가 쇼핑 앱 첫 화면에 인공지능 기반 쇼핑 에이전트를 전면 배치하며 대화형 쇼핑 기능을 강화했다.네이버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메인 화면에 AI 쇼핑 에이전트를 즉시 실행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첫 화면 상단 검색창에 ‘AI 쇼핑 에이전트’ 아이콘을 고정 배치한 점으로, 이용자가 별도의 검색어 입력 없이도 곧바로 AI와 대화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기존에는 쇼핑 키워드를 입력한 뒤 별도 기능을 선택해야 했지만, 이제는 한 번의 터치만으로 상품 추천과
충북 충주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 2일 소태면 중청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낙우 시의회 의장, 산림조합 등 관계 기관 및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여해 산수유 350주를 식재하며 건강한 산림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시는 이날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병행해 참여자들에게 자두나무와 복분자 묘목을 나눠주며 일상 속 나무 심기 문화 확산
공정거래위원회는 ㈜선우가 2021년 2월부터 2022년 6월까지의 기간 동안 수급사업자에게 전기·계장 공사를 위탁하면서 하도급계약서를 부실하게 발급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기업집단 ‘엘에스’ 소속 계열사인 선우는 제련·석유화학 Plant 건설·산업설비 유지보수 등을 영위하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소재 기업으로 공장 등 생산시설에 전기를 공급하는 공사와 설비를 제어하고 측정 장치를 설치하는 전기·계장 공사를 수급사업자에게 위탁했다.선우는 위탁한 전기·계장공사 중 1개 현장의 본공사 및 7개 현장의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수돗물의 과학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미량 오염물질로 주목받고 잇는 과불화화합물에 대한 실태조사에 나선다.시 상수도본부는 국내 먹는물 수질감시항목인 과불화옥탄산, 과불화옥탄술폰산, 과불화헥산술폰산 3종을 포함해 국제적으로 음용수 규제에 포함된 18종의 과불화화합물을 정밀 조사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부평·공촌·남동·수산정수장과 해당 정수장에 원수를 공급하는 취수 지점을 대상으로 과불화화합물 존재 여부와 농도를 확인함으로써 향후 수질 모니터링
현대자동차가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중형 픽업트럭 콘셉트 카를 공개했다.현대자동차가 1일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린 '2026년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볼더’ 콘셉트카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뉴욕 국제 오토쇼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자동차 전시회로 북미 시장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대표 행사로 꼽힌다.현대차는 2030년 이전 미국에서 수익성 확보에 유리한 프레임 중형 픽업 트럭을 출시하겠다는 계획이어서 이번 콘셉트 카 공개로 현대차의 중형 픽업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열정이라는 말은 흔하지만, 실제로 그 무게를 증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새벽에 퇴근해서 아침 9시에 다시 출근하는 일상. 이를 매일같이 반복하는 사람은 과연 무엇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조사랑 대표의 이야기는 열정에 대한 답을 보이기 위해 행동으로써 서사를 쓰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열정의 의미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된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는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저를 보면 열정이라는 말을 많이 해 주세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저를 보고 자기 20대가 떠오른다고 하시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