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이 유흥주점에서 종업원을 추행한 혐의로 입건됐다.3일 제주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서귀포경찰서 소속 40대 A순경이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A순경은 지난달 25일 오전 3시 15분께 제주시 연동에 있는 한 유흥주점에서 여종업원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경찰은 무전취식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고 A순경은 술값을 내지 않다가 현장에서 결제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경장이었던 이 순경은 2021년부터 존속폭행과 무전취식 등의 비위를 저질렀고 2024년에는 비상근무 때 출근하지 않는 등 복무규정을 위반하
재선 도전이 유력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에세이 ‘오영훈이 말하는 제주 정책 3부작’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행사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지원·이재정·이기헌·김성회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민주당 도의원들도 함께했다. 참석하지 못한 우원식 국회의장과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등도 영상 축사를 보내며 오 지사에게 힘을 보탰다.특히 오 지사의 고등학교와 대학교 동기이자, 다가오는 6·3지방선거 도지사 선거에 함께 출마하는 위성곤 국회의원도 영상 축사를 보내와
국제 유가가 하루 새 5% 가까이 급등하면서 제주지역 주유소 경유 가격이 휘발유 가격을 역전하는 현상이 나타났다.4일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제주지역 주유소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1782.70원으로 전일 대비 60.74원 올랐다. 제주지역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127.40원 급등한 1794.46원을 기록하며 휘발유 가격을 넘어섰다. 제주 경유 가격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이번 국내 가격 상승은 하루 전 국제 시장에서 나타난 유가 급등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 3일 기준
위성곤 국회의원이 2일 오후 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저서 ‘제주미래구상 : AI로 바꾸는 제주 AX 대전환’ 출판기념회를 열고 제주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권 인사와 도민들이 참석했다.행사는 이날 오후 2시 저자와의 만남 및 기념촬영 등 식전 행사로 시작해 개회식과 영상 상영, 내빈 소개 및 축사, 북 토크 순으로 약 90분간 진행됐다. 위 의원은 인사말에서 “제주는 기후위기, 산업위기, 청년 유출이라는 복합 위기를 겪고 있다”며 “이를 돌파하기 위한 전략이 바로 AX 대
제주~인천 하늘길이 10년 만에 다시 열린다. 이르면 오는 4월부터 직항노선이 운항될 전망이다.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25일 7년 만에 대통령 주재로 확대 개최한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방한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주요 관광정책을 심의·확정했다. 국가관광전략회의는 관광기본법에 따라 국무총리 산하에 설치된 국가 최고 관광정책 심의·조정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이 인천국제공항에서 곧바로 지방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인천~지방공항 직항노선을 단계적으로 신설하는 내용이 논의됐다. 제
국제유가 파고에 ‘300억’ 승부수 던진 농협... 농심 달래기 총력전에너지 가격의 변동성이 국가 경제의 상시적 리스크로 자리 잡은 가운데,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터져 나온 국제유가 급등은 농촌 경제에 거대한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 과거 유가 상승기가 단순히 가계 소비 위축에 그쳤다면, 현대 농업 구조에서 유류비는 영농 비용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생산 단가에 즉각적으로 반영되는 특징을 갖는다.농협중앙회는 미국과 이란의 지정학적 갈등으로 국제유가가 요동치는 비상 상황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6인 체제 가동을 앞두고 있다.6일 정치권에 따르면 우원식 국회의장은 지난 4일 최수영 방미통위 비상임위원 추천안을 결재하고 인사혁신처로 이관했다. 최 내정자는 향후 대통령 위촉 절차를 거쳐 최종 임명 여부가 결정된다.방미통위설치법 제5조2항에 따르면 방미통위 위원 7명은 대통령이 위원장을 포함해 2명을 지명하고, 나머지 5명은 여야 교섭단체가 추천해 국회가 대통령에게 추천하는 구조다. 여당은 상임위원 1명과 비상임위원 1명을, 야당은 상임위원 1
휘발유 전국 평균 가격이 리터당 1900원에 바짝 다가섰다. 경유는 이미 1910원대를 돌파했다.8일 새벽 6시 기준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평균 휘발유값은 리터딩 1892.24원이다. 한편 경유는 전국평균 1913.75원으로 집계됐다. 전날 정오 기준
G마켓이 인공지능 기반 풀필먼트 기업 위킵을 스타배송 공식 협력사로 추가하며 배송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G마켓은 도착보장서비스 ‘스타배송’의 풀필먼트 협력사로 위킵을 신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위킵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풀필먼트 솔루션을 바탕으로 빠른배송 대응 체계를 고도화한 기업으로, 인천 허브센터를 비롯해 이천·화성·부산 등 주요 거점에 직영 풀필먼트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스타배송 공식 협력사는 기존 CJ더풀필과 품고에 이어 위킵까지 총 3곳으로 확대됐다.G마켓은 위킵의 물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주 지역 범죄 카르텔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과 중남미 국가들이 군사력을 동원하는 공동 연합체를 출범시키겠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7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도랄 리조트에서 열린 '미주의 방패' 행사에서 미주 카르텔 대응 연합 창설을 위한 대통령 포고문에 서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르헨티나, 칠레, 파나마,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등 중남미 10여 개국 정상들이 참석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초국적 갱단이 일부 국가의 영토를 사실상 장악하고 있다"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칠곡군은 지난 25일 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관에서 관내 노인복지시설 47개소 종사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노인학대 예방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은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
휘발유 전국 평균 가격이 리터당 1900원에 바짝 다가섰다. 경유는 이미 1910원대를 돌파했다.8일 새벽 6시 기준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평균 휘발유값은 리터딩 1892.24원이다. 한편 경유는 전국평균 1913.75원으로 집계됐다. 전날 정오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