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챔피언십 스토크시티의 배준호가 입스위치를 상대로 환상적인 골을 작렬, 시즌 3호골을 기록했다. 스토크는 11일 영국 스토크온트렌트 벳365스타디움에서 열린 입스위치와의 2025-26 챔피언십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2연패를 끊어낸 스토크는 13승9무15패를 기록, 챔피언십 24개 팀 중 15위에 자리했다. 이날 배준호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39분 교체될 때까지 약 84분을 소화했고 1-0으로 앞선 전반 44분 추가골을 터뜨렸다. 배준호는 동료와 함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범어지하도상가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및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도상가의 특성을 고려해 응급환자 발생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제공
울릉군 독도리 서도에는 이달들어 주민등록지 주소를 독도에 두고 생활하는 민간인이 없어 발빠른 대책마련이 필요해 졌다.독도 서도리에는 이번달 2일 마지막 독도 주민인 김신열씨가 노환으로 별세해 민간인이 0명으로 나타난다. 대한민국 울릉군 독도리의 실효적 지배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민간 주민이 주소지에서 생업에 종사해야 하는 섬으로서의 상징적인 기준점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현재 독도경비대원들과 독도등대 독도관리사무소 직원 등 30여 명이 동도에 상주하고 있지만 이들은 주소를 독도에 두고 있지 않다.울릉군 독도의 최초 민간인
울진군이 관광 명소인 후포 등기산 일대 경관 개선을 위해 ‘후포 등기산 주변 지붕색채 경관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매년 3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후포면 등기산 일원의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사업을 착수해 4월 중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지와 바로 맞닿아 있는 후포4리 뱀골마을 주택 42동의 지붕을 새롭게 단장하는 프로젝트다. 군은 앞서 지난해 말 등기산 주변 노후 옹벽의 필름지 교체와 세척 및 도색 작업을 먼저 마무리하며 마을 입구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완료한
강웅원 전 서울 양천구의회 의장이 11일 오후 영덕군청 프레스룸에서 6·3지방선거 영덕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 예정자는 “지역 곳곳을 다니며 군민의 목소리를 들었으며 농공단지 현장과 황폐한 산림을 보며 안타까움과 책임감을 느꼈다”며 “농공단지 전면 재정비, 생산성 있는 기업 유치, 실질적인 일자리와 세입을 만들겠으며 원전 유치에 모든 것을 걸고 서울에서 35년간 다져온 정치적 기반과 인맥을 총동원해 지역의 오랜 소원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출마 포부를 밝혔다. 그는 특히, “중앙예산에 의존하지 않고 군
6.3 지방선거 경북도의원 국민의힘 후보 공천 신청자가 일부 공개됐다. 이번 발표에서 경북도내 24개 지역구는 단수 신청, 나머지 지역구는 복수 신청으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11일 국민의힘 경북도당에 따르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경북도의회는 지역구 56명과 비례대표 6명 등 총 62명의 도의원을 선출하게 된다. 경북도의원 공천 신청자는 총 110명으로 집계됐고, 지역구에는 105명이 신청했다. 비례대표에는 5명이 접수했고, 이 가운데 2명은 비공개로 신청했다. 단수 신청 지역을 보면 △포항2 김희수·3 김상일·4 연규식·9 손희권
SK텔레콤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방식 개편에 나선다. 개발 직군이 아니더라도 모든 직원이 자신의 업무에 특화된 AI 비서를 직접 만들어 실무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SKT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인 1 AI 에이전트' 세부 로드맵을 사내에 공지했
제주테크노파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2026년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수행기관 모집 공고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어려운 도내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과 감귤 농가, 어선 등 제주 지역 특화 산업 현장을 대상으로 한다. 각 산업 현장의 특성에 맞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해 중대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총 사업비 10억 2000만 원이 투입된다.공모는 총 5개 세부 사업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수행기관은 현
부산국제영화제가 칸, 베를린, 베니스 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최정상급 영화제인 ‘A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국제영화제작자연맹은 기존 4개 분류 체계를 전면 폐지하고 새 인증 방식을 도입하며, 전 세계 17개 영화제를 ‘A리스트’로 공식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1933년 설립된 FIAPF가 영화제 인증 기준을 대폭 손질한 것은 약 20여 년 만이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경쟁 여부’가 아니라 ‘실제 영향력’을 기준으로 평가했다는 점이다. FIAPF는 작품 선정 역량, 산업 연계 활동, 언론·홍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7개월 만에 60%대를 넘겼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최근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인한 중동 사태 악화로 유가가 급등하고 물가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가 내놓은 ‘석유 최고가격제’와 ‘조기 추경’ 등 선제적인 경제·민생 대책이 중도층과 2060 세대의 표심을 움직인 것으로 분석된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9∼13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긍정평가가 60.3%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주 조사보다
충남 서산시의회가 이수의 의원 징계 취소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지만 지난해 9월 4일 2심에서 대전고등법원 제1행정부는 서산시의회가 제기한 항소를 기각하며 패소했다.법원은 징계 절차가 명백히 위법했다며 시의회의 주장을 일축했고, 판결문에 소송비용까지 모두 시의회가 부담하라고 판결했다.재판부는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징계 당사자와 이해관계가 있는 의원이었다는 점을 문제 삼으며, “절차적 하자가 명백하다”고 판단했다.결국 시의회는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패소하며, 항소 비용까지 떠안게 됐다. 당초 시의회는 1심 패소 후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수석부대표 이상훈 의원은 1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11대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간담회’의 사회를 맡아, 서울시장 예비후보들과 함께 서울의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3월 23일부터 시작될 서울시장 후보 선출 경선을
어느새 중대재해처벌범 시행 4년차이다. 중대재해 발생에 따른 처벌범위를 넓히는 것이 법의 취지였던 만큼 법 시행을 앞두고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은 중대재해와 관련하여 엄청난 부담을 느꼈던 것이 사실이다. 4년차를 맞이한 현 시점에서 법 집행상황을 돌아보면 어떨까?우선 중대재해처벌법으로 기소되어 재판에 이르는 사건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수사사건의 수에 대비하여 약 10%에 불과하고, 유죄판결을 보더라도 집행유예가 대부분이다. 솜방망이 처벌 논란이 있는 이유이다.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틀 만에 발생한 중대재해 1호 사건에서 1심 법원은
’제노백 피씨엠포주’, 현유행주·첨단기술 탑재 '품질력 자신' 해외수출도 추진 중..."한국산 동물약품 우수성 떨쳐내겠다" 유영국 케어사이드 대표는 “더 이상 외국산이 국내 써코·마이코 백신 시장을 장악하게 놔둘 수는 없다. 국내산 돌풍을 일으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노백 피씨엠포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강원대학교는 손길 해외봉사단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2025년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상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각 대학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여 진행한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중 우수사례를 공모하여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을 선정했다.이 가운데 강원대학교 손길 해외봉사단은 2등에 해당하는 우수상에 선정되어 오는 19일 서울역 세브란스빌딩에서 표창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부산국제영화제가 칸, 베를린, 베니스 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최정상급 영화제인 ‘A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국제영화제작자연맹은 기존 4개 분류 체계를 전면 폐지하고 새 인증 방식을 도입하며, 전 세계 17개 영화제를 ‘A리스트’로 공식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1933년 설립된 FIAPF가 영화제 인증 기준을 대폭 손질한 것은 약 20여 년 만이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경쟁 여부’가 아니라 ‘실제 영향력’을 기준으로 평가했다는 점이다. FIAPF는 작품 선정 역량, 산업 연계 활동, 언론·홍보
현대차가 차세대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인재 확보에 나선다.현대차가 오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전 부문이 참가하는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이번 채용은 신입·경력 인재를 대상으로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서귀포시는 오는 18일부터 4월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접수를 한다고 16일 밝혔다.개별공시지가는 토지에 대한 재산세와 양도소득세, 개발부담금 등을 산정하는 기준이 된다. 이에 따라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은 서귀포시 지역 23만8609필지로, 산정된 필지의 100%에 대해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실시해 공시지가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읍·면사무소 및
한화그룹 테크와 라이프 솔루션은 16일 ‘부문 간 시너지 창출’을 통한 새 사업모델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 편의 향상 등 각 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신시장을 개척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한다는 복안이다.현재 한화그룹 테크와 라이프 솔루션은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