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전남테크노파크, 광양만권HRD센터와 함께 21일 커뮤니티센터에서 ‘스마트제조 스케일업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실증 생태계 구축과 제조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양시를 비롯해 포스코DX, 국립순천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동부지부, 광양만권HRD센터 등 6개 기관이 ‘광양시 AX 실증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기업 지원과 기술 역량 강화,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중국 청년들 사이에서 달리기가 새로운 사회관계망서비스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과거에는 맛집이나 여행 사진을 공유하는 것이 주류였다면, 최근에는 러닝 기록과 운동 성과를 인증하는 게시물이 웨이보, 샤오훙수, 더우인 등 주요 플랫폼을 채우고 있다.중국 언론과 SNS 분석에 따르면 '러닝 인증'은 단순한 운동 기록을 넘어 건강한 생활습관과 자기관리를 보여주는 하나의 문화로 확산되고 있다. 이용자들은 달린 거리와 시간, 심박수, 소모 칼로리 등을 스마트워치와 운동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고단백·저나트륨 식품 32건을 대상으로 영양성분 표시 적정성을 조사한 결과, 모든 제품이 ‘식품 등의 표시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소비자가 식품 선택 시 참고하는 영양성분 표시의 정확성을 확인하기 위해 시 위생정책과와 보건환경연구원이 협업해 추진했다.연구원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고단백 식품 15건과 저나트륨 식품 17건 등 총 32건을 대상으로 단백질과 나트륨 함량을 분석해 제품에 표시된 영양성분이 관련 기준에
금천구가 유동 인구가 많은 가산 두산위브아파트 앞 화단 일대를 ‘도심 속 힐링 특화정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심 속 자투리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품격 있는 가로경관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구는 기존의 단조롭고 방치됐던 화단을 전면 정비했다. 다양한 수목과 화초류를 입체적으로 식재해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특히 이번 사업은 정원과 인접한 아파트의 담장 정비 작업이 동시에 이루어지며 공간의 완성도를 높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 14일 용산복지재단 주관으로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재단 출범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증진에 기여해 온 재단의 성과를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행사에는 김 구청장을 비롯, 승만호 재단 이사장, 후원자 등 140여 명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이날 오후 4시부터 ▲개회사 ▲축하공연 ▲내빈소개 ▲재단 이사장 인사말 ▲구청장 등 축사 ▲기념 떡 케이크 자르기 ▲10주년 영상 상영 ▲10주년 성과보고 ▲감사패 증정 ▲기념촬영
이주호 청렴코리아 청년본부장이 서울교육 발전과 주민참여예산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교육감 감사장을 수상했다.이 본부장은 2024년 5월부터 서울특별시교육청 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 위촉돼 주민의 다양한 의견이 교육재정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왔으며,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와 교육재정의 투명성 제고에 기여해 왔다.특히 2024년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장 후보로 출마해 제도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으며, 2025년에는 분과 부위원장으로 선출돼 분과 운영과 정책 자문, 의견 조정 등 위원회의 원활한
서울 강동구는 지난 7월 13일 지역 내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강동구 고립예방협의체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을 비롯해 강동경찰서장, 강동구 1인가구지원센터장, 강동구 가족센터장, 강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장, 강동종합사회복지관장, 성내종합사회복지관장,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장, 시립강동노인복지관장, 강동어울림복지관장 등 강동구 고립예방협의체
동두천시는 시민들의 야간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2월부터 온두레생연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해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으며,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의약품 판매와 복약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공공심야약국 이용자는 총 4,529명으로 집계됐으며, 하루 평균 25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야간 시간대 경증 질환이나 갑작스러운 증상
제주지역 상반기 수출이 4억40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상반기 기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반도체 수출이 급증한 가운데 넙치와 감귤, 화장품 등 전통 수출 품목도 증가세를 보이며 성장세를 뒷받침했다.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가 22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제주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제주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5.6% 증가한 4억4231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상반기 기준 최고 실적이다.같은 기간 수입은 44.4% 증가한 4억3184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무역수지는 1048만 달러
스테이블코인 거래소 순유출이 35일 연속 이어지면서 비트코인 매수 수요가 약한 상태라는 분석이 나왔다.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액셀 아들러 주니어는 이날 모닝 브리프에서 거래소 자금 흐름을 보여주는 두 지표가 동시에 약한 수요 신호를 가리키고 있다고 밝혔다.비트코인은 21일 6만5000달러 안팎에서 움직였지만, 거래소 수급은 가격 흐름만큼 견조하지 않다는 게 이번 분석의 핵심이다. 아들러는 거래소로 드나드는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의 순유
태백시는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청년의 날 축제」를 함께 만들어 갈 먹거리 셀러와 체험 운영팀, 공연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청년이 축제의 주체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년들의 창업과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 청년의 날 축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태백역 일원 '태백테라스'에서 개최되며, 공연과 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규모는 ▲먹거리존 15팀 ▲체험존 1
인천 한 차량 정비공장에서 불이 나 차량 13대가 불에 탔다. 2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47분경 미추홀구 학익동 한 차량 정비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차량 13대가 전소되고, 건물 일부가 불에 탔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0대와 인원 약 80명을 투입해
NH농협금융지주가 서민·농업인 대상 미소금융 확대를 위해 1000억 원 규모의 'NH미소금융재단' 설립에 착수한다.NH농협금융지주는 21일 재단 설립 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세부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재단 설립을 위해 농협은행, 증권, 보험, 캐피탈 등 주요 계열사가 공동으로 1000억 원을 출연한다.재단 설립 TF장은 황종연 전략기획부사장이 맡는다. 농협금융은 농업인과 귀농·귀촌 청년을 위한 맞춤형 미소금융 상품
“얼굴을 오른쪽으로 조금만 돌려보세요.”정부가 명의도용과 대포폰 근절을 위해 ‘다중 본인확인’ 절차를 도입한 지 2주째. 수원의 한 휴대전화 대리점에 방문해 기자가 직접 안면인증 개통 절차를 체험해봤다.절차는 ‘주민등록증 제출 → QR코드 촬영 → PASS 앱 인증 → 안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연천군에 최근 집중호우로 관내 산사태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김덕현 연천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지난 21일 산사태 취약지역을 방문해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주말 누적된 호우와 금주에 예보된 장마에 대비해 산사태 취약지역의 안전 실태를 파악함으로써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데 목적을 뒀다.점검 대상지는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된 전곡읍 양원리와 청산면 초성리 일대를 포함한 3개소로, 사면 균열 및 토사 유실 여부 등 관련 시설물 안전 상태를 면밀하게 확인하는 데 주력했다.연천군은 현재 산사태 취
태국인 불법체류자가 5년간 유상운송 영업을 하고, 각종 행정업무를 대행해 10억원의 수익을 챙긴 30대가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22일 법무부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장기간 불법 수익을 취한 태국인 A씨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지난 16일 인천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
의왕시는 태풍·강풍 등 풍수해로 인한 간판 추락·낙하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전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노후 간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간판 안전 등급제’를 도입한다.현행법상 4층 이상 또는 한 변의 길이가 10m 이상인 간판 등은 3년 주기로 안전점검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저층·소규모 간판은 법정 점검 대상에 제외되어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져 왔다.이에, 시는 올 하반기부터 안전 점검 용역을 점진적으로 실시해 간판의 안전 단계를 5단계로 세분화할 예정으로, 불량 등급(D·
태백시는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청년의 날 축제」를 함께 만들어 갈 먹거리 셀러와 체험 운영팀, 공연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청년이 축제의 주체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년들의 창업과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 청년의 날 축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태백역 일원 '태백테라스'에서 개최되며, 공연과 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규모는 ▲먹거리존 15팀 ▲체험존 1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김포금쌀연구회영농조합법인 장영철 대표 등 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 민간공동방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민간공동방제단은 벼 병해충 친환경 항공방제시 관내 드론을 운용하는 농업인의 참여로 하여 지역 농업 현황에 밝아 효율적이고 꼼꼼한 병해충 방제로 농업인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시범사업이다.올해 민간공동방제단은 전년도 높은 만족도로 올해는 전년대비 방제면적을 300ha 늘려 대곶면 전체 및 양촌은 일부지역을 포함 800ha를 실시할 예정이다.벼 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