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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김 한 장 150원 돌파 … 역대 최고

마른김 가격이 3년째 고공행진하면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가격정보에 따르면 마른김 평균 소매가격은 지난 1월 하순 기준 10장당 1515원으로 집계됐다.

순별 평균 소매가격이 1500원을 뛰어넘은 것은 사상 처음이다.

현재 가격은 2년 전보다 거의 50% 오른 금액이다.

지난 2024년 초까지만 해도 장당 100원 수준이었는데 지난 달 하순 장당 150원을 돌파한 것이다.

`국민 반찬'인 김 가격은 점진적으로 상승하다 지난 2023년 이후 오름세가 가팔라졌다.

연간 마른김 평균 소매가격은 2023년...
충북 보은군의회는 30일 임시회에서 김도화·윤석영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 2건을 의결했다.김 의원이 발의한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 개정조례안'은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하고 구체적 지원 내용을 담아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취지를 담았다.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이 골목형 상점가에서 생업을 이어가고 있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윤 의원이 발의한 `식생활 교육 지원 조례안'은 군민의 건강하고 환경친화적인 식생활 실천을 돕고 지역 농산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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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가 2일 강설로 인한 시만 안전확보를 위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시는 이날 오전 1시를 기해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했으며, 서충주 및 시내 노선의 결빙 우려 구간에는 염화칼슘과 제설제를 사전 살포해 도로 결빙을 예방했다.또한 적설량에 따라 제설 차량과 장비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원활한 차량 소통을 도모하고 있다.아울러 대설 대응 재난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상황 해제시까지 지속적인 제설 및 재난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덤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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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은 6일 성남시의회에서 열린 ‘도박없는 학교’ 총회에 참석해 청소년 도박 예방을 위한 학교·지역사회의 노력에 깊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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