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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가족계좌까지 전면 신고… NH투자증권, 불공정거래 모니터링 강화

NH투자증권은 모든 임원의 가족계좌까지 모니터링 대상에 포함하는 내부통제 강화 조치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NH투자증권은 IB사업부 등 이해상충 가능성이 높은 부서 임직원의 가족계좌만을 등록·관리해왔다.

그러나 이번 조치를 통해 관리 대상을 모든 임원 가족계좌로 확대하고 하반기에는 신고된 계좌를 대상으로 한 샘플링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시행 방안은 지난해 11월 출범한 내부통제 강화 태스크포스팀이 마련한 ‘신뢰 강화 대책 방안’의 일환이다.

모든 임원 대상으로 모니터링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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