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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청주 ‘클래식 스마트밸리 산단’ 보상 착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정상·정하·정북·오동·사천동 일원에 조성되는 ‘클래식 스마트밸리 산업단지’와 관련 보상이 이뤄진다.

충북개발공사는 16일 한국 부동산원과 함께 ‘클래식 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보상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개발공사는 2028년 말까지 6408억원을 들여 총 112만5872㎡ 규모의 이 산단 부지를 산업용지와 주거용지, 공공시설용지 등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클래식 스마트밸리 산단에 유치될 업종은 IT와 BT 소재부품 제조업이다.

개발공사는 다음 달 26일 보상...
이장우 대전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대전·충남 통합 행정구역의 가칭 ‘충청특별시’에 재차 반대 입장을 밝혔다.이장우 시장은 12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은 고도의 지방자치권 보장과 대전의 정체성 유지가 전제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시장은 “정부나 국회 논의 과정에서 특례 조항이 축소되거나 통합 광역단체의 명칭 변경으로 대전의 정체성이 훼손된다면 주민투표에 부치는 방안까지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고려
세종시 지방공공기관 상당수가 채용업무를 외부에 위탁하면서 공고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부적격자를 합격시킨 것으로 드러났다.9일 세종시에 따르면 시 감사위원회에서 지난해 8월 산하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채용 실태를 전수조사한 결과 부적격 합격 사례를 무더기로 적발했다.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은 생활지원사 37명을 공개 채용하면서 예비합격자 A씨를 추가로 합격시켰다. 해당 채용 업무는 외부 업체가 맡아 진행했다.그러나 A씨는 애초 서비스원 인사지침에 따라 면접시험을 통과할 수 없었다.심사위원으로부터 2개 이상의 ‘하’ 점수를
 충남도가 세계 최대 가전·기술 박람회인 CES 2026 현장에서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알리고 국제 시장 진출 기반을 다졌다.  도는 현지시간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린 CES 2026에 참가해 충남관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베네치안 엑스포 2층 코트라 통합 한국관 내에 개별 전시관으로 충남관을 운영, 인공지능·로봇·디지털헬스·친환경 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1동은 9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이장협의회는 지난 9일 지역의 마을 경로당에 전달해달라며 쌀 10㎏짜리 120포를 읍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청주시는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보행신호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과 디지털 LED 신호등을 시범적으로 설치했다. 보행신호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은 흥덕구 복대동 지웰시티몰 인근 단일로 횡단보도에 설치됐다.  기존에는 보행자 녹색 신호에만 남은 시간이 표시됐으나 이 신호등을 통해 적색 신호에도 잔여 시간이 함께 표시돼 보행자가 신호 대기 시간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 LED 신호등은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240-7 교차로에 설치됐다. 이 장치는 일반 신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캄보디아 범죄단지' 인신매매·강제노동 실태를 담은 캠페인 영상을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배우 김종태씨가 내레이션에 참여한 이 캠페인 영상은 캄보디아 범죄단지의 참혹한 범죄 현실 전달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동남아시아 일대에 존재하는 이른바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신매매와 강제노동 실태를 다룬다. 해외 취업 사기 등으로 유인된 전 세계 청년들이 감금된 채 폭행과 고문을 당하며 온라인 사기에 강제로 동원되는 현실을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청년정책에 1,793억 원을 투입해 5개 분야 101개 사업을 추진한다.제주도는 16일 도청 삼다홀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를 열고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올해 시행계획을 통해 로컬 크리에이터 등 특화창업을 지원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및 글로컬 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대학과 연계한 인재 양성에 나선다.하영드림 주택마련 지원사업 등으로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 안정성도 강화한다.제주청년원탁회의에서 제안된 청년농업인
㈜넥슨은 자회사 넥슨게임즈에서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의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규 콘텐츠 ‘균열 추적’은 ‘백야 협곡’, ‘베스퍼스’ 등 기존 필드에 존재하며 미션을 진행할 때마다 다른 필드와 동선이 형성되는 콘텐츠다. 몬스터 처치를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26년 1월 27일 14:00-17:00에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 트라이버시티홀에서 '문화자치, 개념에서 정책으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자치 시행 30년을 맞은 현재, 여전히 중앙집중적 구조를 보이는 한국 문화정책의 한계를 짚고 지역 차원의 문화자치 정책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 예산과 정책 결정 권한이 중앙정부에 집중되어 있고, 시민과 예술인의 참여가 형식적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점에서, 문화자치는 단순한 행정 분권을 넘어 권력 구
녹십자가 4분기 실적에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입증하며 시장의 우려를 해소한 가운데, 알리글로를 축으로 한 구조적 성장과
37분전
인천시가 안전하고 품질 높은 축산물을 학교급식에 공급하기 위해 ‘2026학년도 학교급식 축산물 공급업체’ 선정에 나섰다.시는 지난해 9월 시범 실시한 ‘학교급식 축산물 공급사업’에 참여할 업체 선정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시범 사업에는 유치원과 초·중·고·특수 학교 232곳이 참여 의사를 밝혔으나 실제 시가 선정한 6개 업체로부터 축산물을 공급받은 학교는 165곳이다.올해에는 194개 학교가 참여를 희망했으며 급식 인원은 7만1,990명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 해 5월 발생한 제주도내 모 중학교 교사 사망사건과 관련해, 제주도내 교사.학부모 단체가 감사원에 제주도교육청을 상대로 공익감사를 청구했다.전교조 제주지부와 좋은교사운동제주모임, 새로운학교제주네트워크, 제주실천교육교사모임, 제주교육희망네트워크, 참교육을위한제주학부모회 준비위원회 등 6개 단체는 16일 오전 전국 560여명의 서명을 받고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감사 대상은 제주도교육청으로, 교육청 진상조사반의 부실조사에 관해 감사를 해줄 것을 요청했다.감사 청구 사항은 크게 △도교육청의 국회 증언.감정법 위반 사항
차바이오텍이 1월 16일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보통주 780만9448주를 발행하며, 신주 발행가액은 1만2805원이다. 납입일은 2026년 1월 30일로 예정됐다.이번 유상증자의 자금 조달 목적은 운영자금 799억9998만5312원과 기타자금 199억9999만6328원으로 나뉜다. 운영자금은 2026년부터 2028년 이후까지 회사 운영 및 사업 영위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타자금은 헬스케어 및 금융융합사업 협력자금으로 활용된다.제3자배정 대상자로는 한화손해보험과 한화생
경남 거창군이 토익시험장을 유치하며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군은 2026년부터 거창대성고등학교를 토익시험장으로 운영함에 따라 지역내 학...
16일 오전 7시37분쯤 김포시 양촌읍 버스 차고지에 주차된 전기버스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47명을 투입해 3시간35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신고한 직원은 배터리에서 연기가 나는 걸 보고 자체 진화를 시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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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건강·정착 위해 합심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대구포교베네딕도수녀회 창원파티마병원가 행정협약을 했다. 두 기관은 상호간 협력을 바탕으로 외국인 노동자 건강증진과 체계적인 지역 정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협약은 창원파티마병원에서 ‘모든 일하는 외국인’에 대한 이해도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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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도 ‘K-패스 정액권’ 도입…월 5만5천원 내면 버스 무제한
올해부터 제주에도 대중교통 정액권이 도입돼 본격 시행되고 있다.한 달에 15회 이상 버스를 탄 일반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월 5만5000원이 넘으면 이후엔 요금을 내지 않아도 무제한 탑승이 가능해졌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위원회가 추진하는 대중교통 육성 국가 지원 정책의 하나인 ‘K-패스 정액권’이 올해부터 제주에도 도입됐다.기존에 제주에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일반은 20%,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 다자녀는 2명 30%에서 3명 5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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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방학기간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 주문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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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강원 18개 시군 최초 '국가 통계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춘천시가 지난 9일, 2025년 통계업무 유공을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중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국가데이터처는 이날 전국 단위 대규모 통계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25개 광역·기초지자체를 선정해 대통령, 장관상 등을 시상했다. 기초 지자체 중 대통령 표창 수상 지자체는 춘천시 포함 2곳이다.춘천시는 그간 국가정책에 기초가 되는 인구주택총조사, 경제총조사 등 국가 통계 정확도를 위해 부시장 중심으로 안정적인 통계상황실을 운영하고, 통계조사원에 대한 근무 여건을 꾸준히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조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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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복권기금 7320만원, 취약층 아동 야간보호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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