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재 국회의원은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포항 북구 전 지역에서 열린 ‘김정재 국회의원 2026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죽도·중앙·양학, 청하·송라·신광, 용흥·우창, 흥해, 두호·환여·장량, 기계·기북·죽장 등 6차례에 걸쳐 1500여 명의 주민들을 만나 소통하는 자리였다. 김정재 의원은 이번 의정보고회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국회와 현장을 오가며 추진해 온 주요 정책 성과와 지역 숙원사업 해결 성과를 직접 보고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6월 국민의힘 당
노동 당국이 겨울철 건조한 기후와 강풍을 틈탄 산업 현장의 화마 피해 예방을 위한 고강도 점검에 나선다. 대구고용노동청은 2~13일 겨울철 화재·폭발 사고 우려가 큰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벌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형 인명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취약 요소의 선제적 제거에 초점을 맞췄다. 점검 타깃은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렵고 가연물이 산재한 ‘고위험군’에 집중한다. 구체적으로는 층수 30층 또는 높이 120m 이상 건축물 시공 현장, 합계 면적 3000㎡ 이상 물류창고, 화학물질 대량 취급 사업장
봉화군은 군정 전반의 다양한 지원 시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한눈에 보는 군민지원시책 안내서’를 제작·배부했다. 안내서는 군이 추진하고 있는 159개의 지원사업을 부서별·팀별로 정리해 수록하고 각 사업의 지원내용과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을 요약해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문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책자는 군민들이 각종 지원 혜택을 모르고 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각 부서별로 시행해 온 지원 정책을 한 권의 책자로 체계화한 점이 특징이다. 안내서는 군청 민원실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국무위원 간 ‘밀약’ 문자 메시지가 공개되며 논란이 커진 가운데, 민주당은 “송구스럽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도 “합당은 제안에 불과하고, 결정은 당원의 뜻에 따라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31일 기자들과 만나 “민생법안이 처리되는 본회의장에서 부적절한 모습이 보인 점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국민 민생을 대하는 태도를 남다르게 하겠다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2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민주당 의원과 국무위원이 ‘밀약 여부 밝혀야’, ‘타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8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하지마 최근 3주 연속 국제 유가가 상승하고, 고환율이 지속되면서 하락세가 언제까지 계속될 지는 불투명하다. 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월 넷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690.6원으로 전주와 견줘 5.6원 하락했다.휘발유와 경유의 가격은 12월 둘째 주부터 8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주 지역별 평균 판매 가격도 하락했다. 전국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
국민의힘이 31일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 관련 발언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를 왜 아직도 못했냐”고 반문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얼마 전 '집값 대책 없다'며 손을 털던 대통령이 이제 와서 대단한 묘수라도 찾은 것이냐"며 "국민들은 대통령의 현실 인식에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라고 비판했다.박 대변인은 이어 "이재명 정부 들어 네 차례의 부동산 대책이 나왔지만 약발이 먹힌 정책은 단 하나도 없었다"며 "최근 발표된 '1·29 부동산 공급대책' 역시 기존 정책을 재탕, 삼탕한 수준
SK텔레콤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7조992억원, 영업이익 1조732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4.7%, 41.1% 감소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순이익도 73.0% 줄어든 3751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 매출은 12조511억원, 영업이익은 8118억 원으로 집계됐다.그간 SK
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은 차세대 척추압박골절 보강술로 주목받는 ‘스파인잭’을 제주 지역 최초로 도입하고, 지난 3일 첫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척추압박골절은 뼈가 약해진 상태에서 받은 충격으로 인해 척추뼈가 찌그러져 주저앉으면서 발생하는 골절로, 고령에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이다.특히 골다공증이 심한 경우 재채기 등 일상적인 활동 중 작은 충격에도 발생할 수 있어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극심한 통증과 함께 척추 변형 등을 유발하
영주시 영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협의체후원금으로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설맞이 행복나눔 꾸러미를 만들어 취약계층 15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즐거운 명절! 우리랑 함께해요」의 일환으로,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강릉시가 2026~2027년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강릉 여행의 문턱을 낮춘‘반값 강릉 투어상품’을 선보이며, 보다 많은 관광객이 부담 없이 강릉을 찾을 수 있도록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강릉갈래’는 강릉 시내 주요 관광지, 체험 프로그램, 카페와 숙박 등을 하나로 묶은 강릉 전용 통합 투어패스 상품으로, 여행객은 한 장의 패스로 다양한 혜택을 누리며 알찬 여행이 가능하다.이번 상품은 가족 단위와 개별 여행객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여행객을 위한‘강릉 뚜벅이 패스’와, 자가용을 이용하는 여행객을
AI 쇼핑을 겨냥한 AI 개발사, 대형 유통 업체, 결제 서비스 회사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경쟁사끼리도 필요하면 손을 잡는 모양새다. 특히 세계 최대 이커머스 업체 아마존을 상대로한 업체들 간 이례적인 동맹이 확산되고 있다. 아마존을 상대하는게 우선이라, 특정 사업에서 경쟁 관계인 회사들과도 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얘기다.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커머스 업체인 월마트, 타겟, 엣시는 최근 세계 최대 온라인 광고 플랫폼인 구글과 제휴를 맺고 제미나이 챗봇과 AI 모드 검색 결과에 도입된 결
방역당국이 설 명절을 앞두고 ASF 이동제한 농가들의 돼지 출하 지연을 최소화 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3일과 4일 충남 보령과 경남 창녕에서 각각 발생한 ASF 관련 도축장 역학 농장의 돼지를 6일부터 한시적으로 조건부 허용했다. 이에따라 도축장 역학농장 가운데 강화된 방역시설 설치 완료농장은 임상 정밀검사에서 이상이 없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베트남이 암호화폐 거래소 설립을 위한 진입 장벽을 대폭 상향했다. 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베트남 재무부는 암호화폐 거래와 관련한 새로운 세금 규정을 공개했다. 개인 거래자는 0.1%의 소득세를 부담하며, 기업은 20%의 법인세를 적용받는다. 이 규정은 국내외 투자자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특히, 거래소 설립을 원하는 기업은 최소 4억800만달러의 자본금을 보유해야 하며, 이는 은행 설립 요건의 3배, 항공사보다 33배 높은 수준이다. 또한 외국인 투자자는 최대 49%의
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은 차세대 척추압박골절 보강술로 주목받는 ‘스파인잭’을 제주 지역 최초로 도입하고, 지난 3일 첫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척추압박골절은 뼈가 약해진 상태에서 받은 충격으로 인해 척추뼈가 찌그러져 주저앉으면서 발생하는 골절로, 고령에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이다.특히 골다공증이 심한 경우 재채기 등 일상적인 활동 중 작은 충격에도 발생할 수 있어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극심한 통증과 함께 척추 변형 등을 유발하
PI 필름 제조 업체 PI첨단소재가 2025년 4분기 매출액 584억3900만원·영업이익 66억3200만원·당기순이익 44억200만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PI첨단소재의 2025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출액은 584억3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51억2300만원 대비 6%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6억3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4억5600만원 대비 170%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4억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5억3300만원 대비 187.2% 늘었다.2025
오픈AI가 기업용 인공지능 에이전트 관리 플랫폼 '프론티어'를 발표했다. 프론티어는 기업이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오픈AI는 이와 함께 새 모델 'GPT-5.3-코덱스'도 공개했다.5일 실리콘앵글은 프론티어가 챗GPT 인터페이스와 유사한 방식으로 AI 에이전트를 생성하고, 고객정보통합관리 플랫폼과 데이터 웨어하우스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할 수 있다고 전했다.기업은 자연어 입력만으로 에이전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