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탈팡의 근거로 쿠팡의 일간활성화이용자 감소가 부각됐다.지난해 11월 1600만명을 웃돌던 DAU가 지난달 말 1400만명대까지 감소했다는 모바일인텍스 데이터가 주요 출처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이커머스 시장에서 쿠팡 이외 플랫폼으로의 수요 이동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일부 증권사의 분석도 함께 곁들여지고 있다.과연 그럴까.전문가들은 추세와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일 순 있지만 한계도 분명하기에 단정적인 분석은 지양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샘플링 기법을 쓰는 모바일인덱
토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와 상장 실무를 담당할 책임자 채용에 나섰다.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한 준비가 실무 단계로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는 최근 'SEC리포팅 매니저' 채용 공고를 냈다. 담당 업무는 미국 SEC에 제출하는 연차보고서와 증권신고서의 작성·제출을 총괄하는 역할로, 외국기업에 적용되는 SEC규정 준수, 미국 회계기준 재무제
엔씨소프트가 2025년 4분기 실적에서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됐지만, 한국투자증권은 이를 일시적 요인으로 평가하며 2026년 실적 개선 가능성에 주목했다. 한국투자증권이 7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의 4분기 매출은 4,1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48억원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다만 아이온2 매출의 일부가 다음 분기로 이연되고, 마케팅 및 비용 구조 영향이 반영되면서 컨센서스에는 못 미칠 것으로 분석됐다.보고서는 모바일 게임 매출이 전년
2026 잡지인 신년교례회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2026 잡지인 신년교례회는' 병오년을 맞이해 잡지인들의 친목과 화합을 기원하며 잡지계의 발전과 건승을 도모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김재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미디어산업실장, 김승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한국잡지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2부 행사에서는 플렌티엠이 후원하는 우수 아티클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는 ▲에이치알인사이트 ▲공공정책 ▲전라도닷컴이 우수상을, ▲디지털포스트 ▲월간커피가 최우
DDR5 메모리의 상승폭이 심상치 않다. 무난하게 쓰이는 메모리인 ‘삼성전자 DDR5-5600 16GB’를 기준으로 보자면, 2025년 9월 기준 약 7만원 아래로 구매할 수 있었던 제품이 리뷰가 작성되는 12월 22일 기준으로는 27만원까지 치솟았다. 다른 브랜드의 제품도 상승의 폭이 매우 크다.DDR5 메모리 가격은 2025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했다. 당시 가격 상승을 보고 DDR5 메모리 구매를 보류했다면, 현재의 가격을 보고 “그래도 그때 샀어야지”라며, 크게 후회할 것이
에이수스 코리아는 세계적인 AR 글래스 선도 기업 엑스리얼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CES 2026에서 세계 최초의 240Hz 마이크로 OLED 게이밍 글래스인 ‘ROG XREAL R1’을 발표했다.ROG XREAL R1은 대형 게이밍 디스플레이의 개념을 새롭게 재정의하는 웨어러블 디스플레이로, ROG의 강력한 성능과 우수한 비주얼을 휴대 가능한 폼팩터에 담아냈다.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나 4미터 전방에 펼쳐지는 171인치
에어부산이 2021년부터 전개해온 교육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까지 누적 2300여 명의 항공 전문 인력을 양성했다고 9일 밝혔다. 연간 교육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한 결과, 올해는 수료생이 7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에어부산은 부산시 및 부산경제진흥원과 협력해 5년째 항공 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요 프로그램인 '드림캠퍼스'는 교육생들을 실제 항공사 직군에 배치해 현장 실무를 익히게 하는 실습 과정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실무진이 고교를 직접 찾는 '드림스쿨'과 지역 대학생 대상 진로 특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9일 오후 3시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행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신임 총리 취임 축하와 함께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 및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이 9일 시작됐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이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1조3천808억원을 지급하라’고 한 2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낸 지 약 3개월 만이다. 이혼은 확정됐지만 부부의 재산분할
유정복 인천시장이 국민의힘 청년 정치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국민에게 감동을 주지 못하면 어떤 선거도 이길 수 없다”며 근본적 당 혁신을 거듭 촉구했다. 9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유 시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워크숍’에 강연자로 나섰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2026년 주요 공공사업 발주 일정을 사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추진 예정인 공사·용역·물품구매 사업의 발주계획을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연간 발주 일정과 주요 사업 정보를 공개했다.이번 발주계획에는 시정 운영에 따라 추진될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 발주 시기, 예산 규모 등 핵심 내용이 담겼다. 관련 기업들이 사업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참여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시는 발주계획 사전 공개로 발주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관내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026년 전략목표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를 선언하고 전사적인 미래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양질의 기업자산 성장은 물론 특히 자산관리 영업에 더욱 힘을 모아온 한 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 행장은 또 "윤리적인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은행의 기본과 원칙을 지켜 나가야 한다"며 "AI 기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 낮부터는 차츰 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눈이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 3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5~10cm, 제주도 중산간 3~8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산지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9일 오후 3시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행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신임 총리 취임 축하와 함께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 및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