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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연 경남도의원 “병원선만 면세유 제외, 불합리한 차별”

섬 주민들의 유일한 의료 안전망인 병원선에 면세유를 적용하고 국비를 지원해 달라는 경상남도의회의 목소리가 오는 5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정부와 국회로 전달될 예정이다.

하동군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김구연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병원선 면세유 적용 및 국비 지원 촉구 건의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복지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해, 오는 2월 5일 열리는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채택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건의안은 무엇보다 타 선박과의 과세 형평성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연안 여객선이나 어선 등은 조...
진주시는 29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겨울방학 행정인턴 사업’에 참여한 대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우수 시책 제안자의 시상식과 발표회를 개최했다.진주시의 ‘2026년 겨울방학 행정인턴 사업’은 졸업을 앞둔 대학생 60명을 선발해 다양한 행정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2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됐다.이번 우수 시책 발표회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정책 제안으로 시정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참여 학생들은 겨울방학 동안에 시청과 동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행정 현장에서 인턴 활동으로 얻은 경험을 바탕으
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조영명 의원이 29일 열린 도의회 제429회 임시회에서 대표발의한 ‘경상남도 반려동물 동반관광 지원 조례안’이 문화복지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했다.최근 반려동물 1천만 시대를 맞아 네 가구 중 한 가구가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동반관광에 대한 관심과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실제로 한국관광공사는 2025년의 주요 관광트렌드 핵심 키워드로 ‘반려동물 친화관광 확장’을 선정한 바 있고, 문화체육관광부도 반려동물 친화관광을 지역경제의 신성장동력으로 인식하며 반려동
경남도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첨단 및 관광산업 분야 잠재투자자 발굴을 위한 투자유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투자활동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ALIS 콘퍼런스 참가와 현지 주요 기업·기관과의 면담을 통해 첨단산업 및 관광산업 분야의 글로벌 협력 확대와 해외 투자유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ALIS 콘퍼런스 현장에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CEO 앤서니 카푸아노는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에너지공학과 정현영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고에너지 배터리로 주목받아 온 리튬-황 배터리 분야에서 오랫동안 문제로 지적돼 온 폴리설파이드 셔틀 현상과 느린 반응 속도를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전극 기술을 개발했다. 특히 이 연구는 금속성과 반도체성 이셀레늄화몰리브덴가 혼합된 촉매를 전극에 도입해 극소량의 전해질에서도 전극 반응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이번 연구 성과는 에너지·화학공학 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인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Chemical En
국립김해박물관은 병오년 설날을 맞이해 14일부터 15일까지 박물관 일원에서 ‘설맞이 전통문화행사’를 개최한다.◆설 연휴의 시작 어린이 체험과 가족 공연14일에는 ▲액운을 막아주는 명태 도어벨 만들기, ▲반짝반짝 갓 모양 키링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15일에는 ▲새해 걱정을 가져가 주는 매듭 인형 만들기, ▲말 그림이 그려진 새해 달력 색칠하기 체험을 진행한다.이번 행사 기간 중 15일에는 가족이 함께 한바탕 웃으며 즐길 수 있는 ▲팀퍼니스트의 ‘코미디 서커스 밴드 ’ 공연이 강당에서 펼쳐진다.
경남도를 포함해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6개 광역지자체장이 2일 서울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통합 원칙과 기준을 바탕으로 한 특별법의 기본틀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들은 통합자치단체가 실제로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재정분권과 자치입법권·조직권 확대 등 제도적 보장도 함께 요구했다.박완수 경남도지사와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5개 시·도지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통합자치단체의 실질 권한 확보 방안과 관련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이날 박 지사는 정부가 제시한 ‘4년간 20조원 규모 지원’ 방안이 한시적이
인구 감소 흐름 속에서 울산시의 공무원 채용 규모가 올해 크게 늘어나 눈길을 끈다.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와 육아휴직 제도 확대, 2차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맞물린 데다,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로 인한 수요까지 겹치면서 행정현장의 인력 보강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시는 올해 지방공무원 549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채용 인원보다 281.2% 늘어난 규모로, 지난 2022년 575명 선발 이후 최대 수준이다. 채용 확대의 가장 큰 배경으로는 오는 3월 시행되는 ‘의료·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미래 수산업 견인 청·장년 어업인 발굴을 위한 ‘수산업경영인 육성 사업’ 참여 희망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수산업경영인 육성 사업은 수산업에 뜻을 둔 청·장년층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추진 중이다.어업 기반 조성에 필요한 자금 마련 문턱을 낮춰 미래 충남 해양수산 핵심 전문 인력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다.올해 선정 인원은 어업인후계자 65명, 우수어업인 10명 등 총 75명으로, 전국 606명의 12.3% 수준이다.선정 대상은 어업인후계자의 경우 18세 이상∼5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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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3일 봉화군평생학습관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자와 관계기관 종사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공유하고 추진 사업 안내 및 상호 협력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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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 겸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이 4일 IOC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김 위원은 4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제145차 IOC 총회 집행위원 선거에서 유효표 100표 가운데 찬성 84표, 반대 10표, 기권 6표를 얻어 잉마르 더포스, 네벤 일릭 신임 위원과 함께 당선됐다.한국인이 IOC 집행위원으로 활동하게 된 것은 고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 이후 두 번째다.IOC 집행위원은 올림픽 개최지 선정 절차 관리와 주요 정책·현안 결정을 담당하는 IOC 집행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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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이 도서 지역이라는 지리적 한계로 동계 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 학생들을 위해 특별한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울릉군은 지난 1일부터 3박 4일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스키장에서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울릉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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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도민 교통비 부담 완화와 이동권 보장을 위해 대중교통과 교통복지 제도를 대폭 강화한다. 김진태 지사는 4일 오후 2시, 인제읍 일원에서 교통복지 정책 확대 계획을 발표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통복지 체계 구축에 나섰다.도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면적이 두 번째로 넓어 이동 거리가 길다는 점을 고려해 교통복지 체계를 전면 확대하고 있으며, 관련 예산도 2022년 259억 원에서 현재 541억 원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우선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교통수단 확충에 나선다. 특별교
샌드버그, 메타 출신 엔지니어들이 AI 기반 기업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슬래시워크를 설립하고 350만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CNBC가 4일 보도했다.런던에 본사를 둔 슬래시워크는 기존 협업 툴과 달리 AI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기업 소통 플랫폼을 표방한다. 잭슨 개버드 슬래시워크 CEO는 "기존의 협업 툴을 AI 시대에 맞춰 재설계했다"며 "모든 콘텐츠에 거대 언어 모델을 내장해 강력한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슬래시워크는 AI를 활용해 기업 내 소통을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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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5일부터 13일까지 9일 동안 446회 임시회를 진행한다.이번 임시회에서 각 상임위는 111건의 제도 개선안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심의한다. 제도 개선안에는 골프장·카지노·경마장 입장료 개별소비세를 국세에서 지방세로 이양하는 안건이 담겼다.또 부동산 취득세, 등록면허세, 재산세 등의 세율을 50% 범위 내에서 제주도가 가감할 수 있도록 권한도 포함됐다.행정안전위원회는 2027년 1월에 출범 목표로 한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안을 이번 회기에서 도와 노조의 입장에 대한 설명 청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후 청와대에서 주요 기업인들과 함께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방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 간담회에는 류진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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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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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산림청장이 30일 경상남도청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산림재난 대응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김 청장은 “최근 기후재난으로 인해 산불이 연중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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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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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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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는 4일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신규 입국한 베트남 국적 외국인 근로자 45명을 대상으로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슬기로운 동구 생활’ 설명회를 진행했다. ‘슬기로운 동구 생활’은 울산 동구가 HD현대중공업과 협력해 마련한 외국인근로자 대상 생활 적응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서는 △동구 주요 관광지 소개 △생활 쓰레기 배출 요령 △공원 이용 수칙 △주·정차 단속 기준 및 이륜차 이용 안내 △감염병 예방 수칙 △금연 구역 운영 및 금연 클리닉 안내 등 총 6개 분야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모든 교육 자료는 베트남어로 제작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