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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25만 경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경주를 찾아주신 관광객 여러분과 출향인 여러분!경주의 위대한 역사를 새로 쓴 2025년을 뒤로하고,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올 한 해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열정과 활력이 넘쳐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거침없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2025년은 우리 경주시와 의회의 역사에 길이 남을 감격스럽고 가슴 벅찬 한 해였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염원을 바탕으로 경주가 ‘2025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하게...
프로 선수의 ‘수명’이 예전에 비해 눈에 띄게 늘었다고는 하지만, ‘불혹’ 40세를 넘긴 선수가 리그에서 수준급 활약을 펼치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2026시즌 KBO리그엔 20대만큼 ‘팔팔한’ 40대 선수들의 활약이 계속될 전망이다. 1983년생 최형우, 1984년생 노경은, 1985년생 강민호가 그 이름이다. 여전히 팀의 핵심 선수이자 리그 최고를 넘보는 ‘백전노장’인 이들은. 야수, 투수, 포수 등 각자의 포지션에서 ‘최고령 기록’ 경신을 정조준한다. 이번
청도군 풍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겨울조끼 100벌을 기부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조끼를 받은 어르신들은 “너무 따뜻하고 예쁘다”며 “준비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오종찬 위원장은 “이번 조끼 나눔 행사는 어른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임과 동시에 어르신들이 겨울을 더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어르신들이 함께 행복한 풍각면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재희 풍각면장은 “한 해 동안 풍각면 지
상주시는 최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형 미래교육 종합지원 플랫폼 구축 운영 위원회를 열고 정책방향 설정 및 주요 현안 사항 사업을 논의하며 지역 맞춤형 미래교육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상주형 미래교육 종합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은 상주시-경북도교육청-상주교육지원청이 공동 추진하는 협력사업이다. 상주미래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보다 나은 교육·돌봄 환경을 조성해 지역민 생활만족도 증대, 지역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 중인 지역 교육 주요 정책 중 하나이다. 이날 열린 운영위원회에서는 △청소년 쉼터 △진로
이마트가 송년회 등 모임이 많은 연말을 맞아 ‘간편 연말 미식’ 할인 행사를 펼친다. 28일 이마트에 따르면 31일까지 피코크 밀키트 및 키친델리의 모임용 즉석 조리 먹거리들을 최대 30% 할인 가격에 선보인다. 우선 대표 피코크 밀키트 3종을 1개 구매 시 정상가 대비 20% 할인 가격에, 2개 이상 구매 시 30% 할인된 가격에 각각 내놓는다. 행사 상품은 부드러운 부채살과 각종 재료들이 모두 들어있어 실패 없이 요리 가능한 ‘피코크 부채살 큐브 찹스테이크’ 및 자숙 바지락에 화이트와인, 마늘, 청양버터의 풍미를 더한 ‘피코크
◇경무관 △정관호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총경 △장호식 형사과장 △오기덕 사이버수사과장 △신홍철 범죄예방대응과장 △장영식 범죄예방계장 △금주현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정해영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김도한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정명진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김대웅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이동석 여성청소년과장 △박신종 포항북부서장 △권윤섭 김천서장 △최진육 영주서장 △최성열 상주서장 △이규봉 문경서장 △김순태 청도서장 △박종범 영덕서장 △김상식 예천서장 △김대정 성주서장 △이준영 영양서장 △윤영준 울릉서장
경산시의회는 지난 26일 제266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권중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산시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1건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행정조직 변화에 대응해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임원에 대한 출석·답변 요구 규정을 신설하고, 담당 팀장 등의 출석·답변 근거를 마련해 의회 운영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며, 대리 출석 및 답변 절차를 명문화 하기 위해 개정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명 변경(경산시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 등의 범
그레이스케일이 2026년 비트코인이 상반기 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그레이스케일 보고서는 공공 부문 부채 증가와 인플레이션 위험이 달러 가치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지적하며, 비트코인이 제한된 공급량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대안 자산으로 주목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규제 정비가 가속화되며 전통 금융 자본이 암호화폐 시장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에서는 스테이블코인 규제법이 통과됐으며, 2026년에는 '클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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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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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울산이 경남에서 분리돼 광역시로 승격한 지 30년이 되는 뜻깊은 해다. 정치권의 반대 속에서도 울산의 구성원들은 민자당사 점거농성과 직할시 사수 시민궐기대회 등 투쟁과 희생으로 광역시 지위를 쟁취했다. “공업화의 횃불을 들었던 여러분이 다시 경제 활력 회복의 선봉에 서 달라”던 광역시 개청식 당시 김영삼 대통령의 당부는 오늘의 울산에도 여전히 유효하다.지난 30년간 울산의 변화는 눈부셨다. 산업수도로서 경제·사회·문화 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UNIST 개교, KTX 울산역 개통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는 1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K리그 브랜드의 글로벌 가치를 높이고, ‘아시아 최고 리그’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권 총재는 "2025년은 K리그가 미래를 준비하며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 중요한 전환점이었다"며 "그 흐름을 이어, 2026년은 그 준비가 실제 변화로 이어가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경기력 및 서비스 수준 강화 △글로벌 브랜드 가치 향상 △디지털 혁신과 데이터 기반 운영 고도화 △지속 가능한 축구 생태계 구축 등 네 가지 중점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권 총재는
문음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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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025년까지 거둔 역대급 투자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투자유치의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완성과 글로벌 확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아울러 2025년 한 해 동안 전년도 실적을 뛰어넘는 총 11조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1만 1,335명의 고용 창출을 이루며, 민선 8기 투자유치 목표액인 35조원을 훨씬 뛰어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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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구 1인가구 지원 조례」가 제정됐다. 급증하는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생활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담고 있다.윤효화 중구의회 의원이 대표발의해 지난달 의결한 이 조례는 인천 중구에 거주하는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건강가정기본법」에 따른 1인가구의 정의를 준용했다. 특히 혈연이나 혼인관계가 아닌 구성원들이 함께 생활하는 ‘사회적 가족’ 개념과, 이를 정책적으로 뒷받침하는 ‘사회적 가족도시’ 개념을 명시했다.주요 내용으로는 △1인가구 지원을 위한 구청장의 책무 규정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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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현장 중심 의정 활동과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강 의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예천군의회는 새해에도 군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의정을 펼쳐나가겠다”며 “회의실보다는 현장을, 형식보다는 진정성을 우선시하며 군민의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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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경남 밀양시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중심 시정과 지역 도약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안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시민의 삶 속...
대한민국 교육 지형이 무너지고 있다. 2015년 학생수가 112만 1,856 명이었으나, 서울의 초·중·고 학생 수는 10년이 지난 2025년 현재 81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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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 2026 더욱 업그레이드 된 파워 보여줄까2025 프로야구에서 신인상을 차지한 kt 위즈의 안현민의 OPS가 무려 1.018이다. 안현민의 무시무시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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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농촌형) 동시 선정 쾌거
강릉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사업 공모에서 ‘농촌형’과 ‘공공형’ 두 유형 모두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동시 선정은 지자체의 농촌 인력 수급 구조 전반 운영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 농업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농업 인력의 부족 현상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계절별로 농가와 근로자 간의 인력을 중개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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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기본금 1% 어려운 이웃들에게"... 울릉크루즈 임직원 이웃사랑 실천
울릉크루즈 임직원들이 11월 기본급의 1%를 모아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 울릉크루즈는 연말을 맞아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500만 원과 임직원들이 매년 11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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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을 펼치면 1807년 영국 노예무역 폐지의 영웅으로 윌리엄 윌버포스가 등장한다. 국회의원이었으니까. 웅변이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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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경찰조사 받았다, MC몽·차가원 불륜설→음악평론가 김영대 사망 [주간연예이슈]
한 주가 끝나가고 있는 무렵, 연예계에 일어난 이슈를 iMBC연예가 정리해 봤다.▶'직장 내 괴롭힘·특수상해·대리처방·진행비 미지급' 등 각종 논란 박나래, 첫 경찰 조사 받았다갑질 및 불법 의료 시술 등 각종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개그우먼 박나래가 첫 경찰 조사를 받았다.박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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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울산 첫 새해둥이 ‘해달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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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1일 0시0분. 인석의료재단 울산보람병원 가족분만실에서 병오년 벽두를 깨우는 힘찬 울음소리와 함께 울산의 새해 첫 아기가 태어났다. 유천서씨가 자연분만으로 2.89㎏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새해 첫 아기를 품에 안은 유씨는 “두 번의 출산 모두 아이를 세심하게 살펴주셔서 소중한 순간을 안전하고 따듯하게 맞이할 수 있었다”며 “특히 새해 선물로 0시0분이라는 시간에 저희 아가를 볼 수 있도록 고생해주신 간호사 선생님들의 헌신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빠 최용훈씨는 “태명이 햇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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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에는 과학이랑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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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전시, 공연, 강연, 교육 등 다양한 과학기술 콘텐츠로 구성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미래 모빌리티, ▲해양과학, ▲우주 탐사, ▲뇌과학 등 다양한 과학 분야를 주제로 한 신규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돼 관람객의 흥미를 자극할 예정이다.먼저, ‘상설전시관 1관 자동차존’이 1월 20일 새롭게 문을 연다. 자동차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물론, 전기차와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낸 공간이다.해양과학기술과 심해 탐사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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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노조,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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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노동조합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김태훈 롯데정밀화학노동조합 위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조로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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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광역시 30년 울산, 병오년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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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울산이 경남에서 분리돼 광역시로 승격한 지 30년이 되는 뜻깊은 해다. 정치권의 반대 속에서도 울산의 구성원들은 민자당사 점거농성과 직할시 사수 시민궐기대회 등 투쟁과 희생으로 광역시 지위를 쟁취했다. “공업화의 횃불을 들었던 여러분이 다시 경제 활력 회복의 선봉에 서 달라”던 광역시 개청식 당시 김영삼 대통령의 당부는 오늘의 울산에도 여전히 유효하다.지난 30년간 울산의 변화는 눈부셨다. 산업수도로서 경제·사회·문화 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UNIST 개교, KTX 울산역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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