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지난 27일 2026년 생활보장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저소득층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달서구 생활보장위원회는 사회보장 분야에 학식과 경험을 갖춘 복지 전문가와 교수, 관계 공무원 등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초생활보장사업의 기본 방향을 비롯해 연간조사계
삼립이 설을 맞아 한국의 멋과 감성을 담은 선물세트 ‘복담은행복만쥬’와 ‘조청모약과’를 선보였다. 이번 선물세트는 한국 전통 민화와 공예 기법을 패키지에 녹여냈다. ‘복담은행복만쥬’는 만쥬 안에 유자∙흑임자∙밤 맛의 앙금을 가득 채웠다. 원재료 특유의 은은한 향과 고소한 풍미를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고급스러운 맛을 구
대구리프트성형외과에서 울쎄라 시술을 받은 지 불과 2개월 만에 안면거상술을 받고 3차신경통이라는 심각한 신경계 후유증을 얻은 환자가, 이후 병원으로부터 사실상 진료거부까지 당했다며 문제를 제기한 가운데, 관할 보건당국이 사건을 경찰에 공식 의뢰한 사실이 확인됐다. 대구 중구보건소는 최근 대구리프트성형외과의 진료거
형제복지원 사건 등도 조사할 수 있게 하는 과거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9일 본회의를 개최해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 개정안 제2조제1항은 “제4조에 따른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다음 각 호의 사항에 대한 진실을 규명한다. 3. 1945년 8월 15일
2026년 1월 22일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용강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5년 특화사업 결산 보고, 2026년 특화사업 활동 계획 및 연간 일정에 대해 논의하고, 용강동의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세
동아제약은 감기약 브랜드 판피린의 전속 모델로 가수 이찬원을 발탁하고, 신규 광고를 온에어했다고 27일 밝혔다. 판피린의 새 얼굴로 선정된 가수 이찬원은 뛰어난 기량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지난해 KBS 연예대상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했다. 판피린은 브랜드 신뢰도와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를 고려해 출시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기조가 끝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은행은 지난 1월 15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기준금리를 현재 연 2.5%로 동결시키며 앞으로도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다. 시장에선 이미 예금·대출금리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무엇보다 최소한 지금까지 나온 수치들만 보면 현재로선 기준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비보가 인도에서 V70 시리즈를 출시하며,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고성능 카메라와 다양한 색상 옵션을 제공하며 중급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선다.지난달 31일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비보의 V70 시리즈의 V70과 V70 엘리트는 칼자이스와 협업한 쿼드 카메라 시스템을 장착해 저조도 촬영과 야간 망원 촬영 성능을 강화했다.두 모델 모두 5000만화소 주 카메라를 갖추고 있으며, V70 엘리트는 추가로 5000만화소 칼자이스 나이트 망원 카메라를 제공한다. 색상은 V70이
기초연금의 월 최대 수급액인 기준연금액이 전년도 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하여 올해는 지난해 34만 2,510원에서 34만 9,700원으로 7,190원 인상된다.또한 올해 선정기준액은 전년 대비 단독가구 19만 원, 부부가구 30.4만 원이 인상돼, 단독가구는 월 소득인정액이 247만 원 이하, 부부가구는 395만 2천 원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소득평가액 중 근로소득 공제액이 112만 원에서 116만 원으로 상향 조정되었는데, 이는 일하는 어르신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기초연금 수급에 있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올해
국세청, 야간·휴일도 24시간 전화상담 가능한 ‘AI 국세상담’서비스 도입노동부 ‘AI 노동법 상담’, 지난해 누적 이용 11만7천건… 34개 언어 상담법무부 ‘법률구조 플랫폼’, 법률약자 지원… 상담·소송·임금체불·전세사기 등 제공 국세·노동법·법률 상담도 AI가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알려준다.정부가 국정과제 중 하나로 ‘AI 3대 강국 도약’을 내세운 가운데, 우리 생활 전반에도 AI를 활용한 주요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먼저 국세청은 2024년을 ‘AI 국세행정’ 원년으로 선포하고 AI를
한국소비자원이 전국 14개 지역의 결혼서비스 전체비용을 조사한 결과, 2025년 12월 기준 전국 평균 2091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 비용 안정세이나 지역별 ‘변동 차이’ 뚜렷12월 조사 결과, 전체비용의 변동은 미미했지만, 지역별로는 차이가 컸다. ‘대전’과 ‘광주’의 전체비용은 10월 대비 각각 4.4%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가장 큰 감소세를 보였다. 일부 예식장에서 예약 건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보증 인원 하향, 대관료 인하 등 할인 정책을 펼친 것이 주요 원인으로 풀이된다.반면 ‘서울’은
창원 한 갈대밭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창원소방본부는 2일 오후 12시 39분께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일동리 수산대교 아래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창원소방본부는 대산면 수산대교 아래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는 최초 신고를 받고 진화작업에 나섰다. 갈대밭에서 피어오른
인천지역 예술을 이끌 대표 예술단체로 ‘전통연희단 잔치마당’, ‘코리안바로크소사이어티’가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공연예술단체 41개를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각 지자체가 1차로 선발한 지역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문체부
상지대 ROTC 제156학군단 총동문회는 지난 31일, 상지대 본관 5층 강당에서 제8·9대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정래 초대회장을 비롯한 동문 50여 명과 학군단 관계자 및 후보생 10명, 장향실 대외협력처장을 포함한 교내 관계자, 제27기 총동기회장 및 임원진, 원주지회장 등 내·외빈 10여 명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부득이 참석하지 못한 동문들은 축하 화환과 꽃바구니, 찬조금을 통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총회 및 이·취임식과 함께 대학 발전기금 전달식도 진행됐으며, 지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부산 동래구가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근로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직무 태도와 근로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로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인천광역시는 2월 2일 청라하늘대교 홍보관에서 토지·공간정보 관련 군·구 부서장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 추진계획과 시정 현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5일 제3연륙교 개통과 1월 14일 청라하늘대교 명칭 제정으로 이어진 그간의 추진 과정을 공유하고 개통의 의미와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청라하늘대교가 지닌 상징성을 공유하며, 시정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인천시는 올해 ‘지능형 토지·공간정보로
삼성SDI는 2025년 4분기 매출 3조 8,587억원, 영업손실 2,99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26.4%, 전년 동기 대비 2.8% 각각 증가했으며, 적자폭은 전분기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2025년 연간 매출은 13조 2,667억원, 영업손실은 1조 7,224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202
대전시의회는 2일 제292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27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회기에는 시와 교육청으로부터 ‘2026년도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대전광역시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 조례안’등 조례안 19건, ‘대전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민간위탁 동의안’등 동의안 4건, ‘도시관리계획 결정안 의견청취의 건’등 의견청취 2건을 처리했다.한편, 민생경제특별위원회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점검과 현장 중심의 대안 제시를 통해 소상공인 자립기반을 강화하고 지
담양군의회는 2월 2일, 제34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2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 방향을 가늠하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점검’ 등 군정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회기에 상정된 13건의 안건 중 의원 발의 조례안들은 군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민생 법안들이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주요 안건으로는 ▲존엄한 삶의 마무리 문화 조성 ▲보행약자를 위한 공중이용시설 경사로 설치 지원 ▲전기자동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은 1월 30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관계자와 동안구 후면 무인 교통단속 장비 설치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동안구 후면 무인 교통단속 장비 설치 사업은 보행자 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후면 무인 교통단속 장비는 기존 전방 단속 장비와 달리 이륜차 단속까지 가능해 실질적인 교통 법규 준수 효과가 높은 장비다.평촌 어바인퍼스트 인근 2대 설치 확정으로 우선 흥안대로 평촌 어바인퍼스트 인근에 후면 무인 교통단속 장비 2대가 설치된다.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