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청과도매법인·농협가락공판장 참여경기 침체·재해 피해 농가 지원 취지 가락시장 공익법인인 희망나눔마켓이 지역 농가 자녀를 위한 장학금 지원을 통해 농가와의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희망나눔마켓은 서울 가락시장의 5개 청과도매시장법인과 농협가락공판장과 함께 지난 3월 10일 지역 농가 자녀 12명에게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 전달은 경기 침체와 산불·폭염·집중호우 등 잇따른 자연재해로 경영 여건이 악화된 지역 농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제시한 ‘공동영농 확산지원 시범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6일 2026년도 공동영농확산지원 시범사업 대상 농업법인 6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개별 농가 중심의 소규모 경작에서 벗어나 농업법인을 중심으로 농지를 집적하고 경영을 조직화·전문화해 농가 소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선정된 법인은 강원 횡성 ‘횡성콩’, 전북 김제 ‘제일유연’, 전북 부안 ‘풀콩’, 전남 영광 ‘홍
“최저가 경쟁 붙이면 농가·납품업체만 더 큰 압박”“품종·등급·규격 제각각…농산물, 휘발유와 비교 안 돼” 지난해 9월 국무회의에서 나온 이재명 대통령의 농산물 가격 비교 앱 구축 지시를 두고 최근 농업계 안팎에서 우려가 잇따르고 있다.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소비자에게 가격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겠다는 취지 자체는 공감대를 얻고 있지만, 농산물을 공산품처럼 일률 비교하는 방식이 오히려 시장 왜곡과 농가 피해를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다.현장 전문가들은 가장 먼저 농산물의 ‘비표준성’을 문제로 꼽는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저탄소 축산물 유통·판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3일부터 저탄소 인증축산물 포장재 지원 대상을 모집한다.‘저탄소 인증축산물’이란 사육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축종별 평균 대비 10% 이상 감축한 한우·돼지·젖소 농장에서 생산한 축산물을 말한다. 해당 축산물이 저탄소 인증 상품으로 표시·판매되기 위해서는 일반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과 분리 가공돼야 한다.이번 사업은 저탄소 인증축산물의 유통을 활성화하고 소비자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증 마크가 인쇄된 포장
농협중앙회가 지난해 사업 성과가 우수한 농축협 120곳을 선정해 시상했다.농협중앙회는 1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5년도 우수 농축협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시상식에서는 농축협 종합업적평가를 비롯해 신용사업 종합평가인 ‘상호금융대상’, ‘도시 농축협 역할지수 평가’ 등 3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종합업적평가는 전국 1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경제사업, 신용사업, 교육지원사업 등 전반적인 경영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는 120개 농축협이 우수 농축협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지난 12일 충북 음성에 있는 맞춤형 건강 식단 제조, 판매 기업인 ‘메디쏠라’ 공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국가표준식품성분 데이터베이스의 산업적 활용 현황을 살펴보고, 업계 의견을 청취해 맞춤형 식품 활성화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식량원은 국내 농식품의 영양성분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석·관리하는 ‘국가표준식품성분DB’ 생산기관이다. 국가표준식품성분표는 1970년 초판 발간 이후, 2019년부터 디지털 데이터베이스 형태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 상황에 대해 "대구 공천이 핫하다는 것부터가 국민의힘에 망조가 들었다는 것이다. 망한 거다"라며고 비판했다.천 의원은 20일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 명당’에 출연해 "공천관리위원회가 이를 조장하고 방임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현재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에는 유영하·윤재옥·주호영·최은석·추경호 의원 등 현역 국회의원 5명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김한구 전 현대차 노조 대의원,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홍석준 전 의원 등 총 9명이 신청해 전국 광역단체장
돼지수의사회 포럼, 올 들어 기존 IGR2 넘어 IGR1 유행 일부 아시아국가 IGR1·IGR2 혼합형 변종 바이러스 확산 "IGR2보다 병원성 더 세"..."국내 발생없지만, 유입우려 커" 신종, 재조합 등 새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입 유행에도 능동대비해야 한다는 수의전문가 주문이
더불어민주당 전 제주도의회 의원들이 문대림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를 공개 지지했다.이들은 20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를 확 바꾸겠다는 문대림 후보만이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도민주권 지방정부 시대를 열 수 있다”며 지지를 선언했다.그러면서 “지금 제주호는 민생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비록 고통스럽지만 혁신을 통해 제주를 완전히 바꾸겠다는 새로운 선장이 필요하다”며 “10년 넘는 제주 현안을 해결하고 이웃·도민 간 갈등을 해소할 해결사가 필요하다”며 밝혔다.이들은 “도의회 의장, 청와대 비서관,
한국가스공사가 이란 사태로 인한 카타르 LNG 공급 차질 가능성을 제기한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또 카타르산 LNG 의존도가 과도하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수치를 근거로 반박하며 국내 수급 안정에는 문제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가스공사는 20일 설명자료를 통해 “한국이 카타르로부터 연간 900~1000만 톤의 LNG를 수입하고 이는 전체 수입량의 25~30% 수준이라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기준 카타르산 LNG 도입 비중은 약 14% 수준으로 특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을 앞두고 민주당 소속 전직 제주도의회 의원들이 문대림 국회의원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민주당 소속 전 도의원 11명은 20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제주를 확 바꾸겠다'는 문대림만이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도민주권 지방정부시대를 열어갈 수 있다"며 문 의원을 지지한다고 밝혔다.이날 문 의원 지지 기자회견문에는 강성균 전 의원, 고태순 전 의원, 김태석 전 의원, 문경운 전 의원, 박규헌 전 의원, 방문추 전 의원 전 의원, 소원옥 전 의원
신한금융그룹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 조사에서 신한금융지주회사, 신한은행, 신한카드가 총 6개 분야에서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매년 3월 소비자 조사를 통해 소비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내 주요 산업 브랜드의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표다.신한금융지주회사는 지난해 11월 총 11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공급하는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기업
인천 영종~청라를 잇는 8.1킬로미터 연결 도로의 공식 명칭이 '청라하늘대로'로 확정됐다.인천시는 지난 19일 '2026년도 제1회 인천시 주소정보위원회'를 열어 '영종~청라 연결도로' 도로명을 '청라하늘대로'로 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해당 도로 구간은 중구 중산동 1097-600에서 시작해 청라하늘대교를 거쳐 서구 청라동 101-11까지 연결되는 총길이 8.1킬로미터 구간이다.청라하늘대교는 영종도와 청라를 연결하는 4.68km의 바다 위 다리로 인천 제3연륙교다.영종~청라 연결 도로 예비 도로명
삼성에피스홀딩스가 2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삼성에피스홀딩스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적 분할에 따라 지난해 11월 공식 출범한 바이오 지주회사로 2012년 2월 설립된 바이오의약품 개발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와 2025년 11월 신설된 바이오의약품 기술 플랫폼 개발사인 에피스넥스랩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이날 주총에서는 제1기 제무제표 승인, 사내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건의 의안이 상정돼 최종 승인됐다.삼성에피스홀딩스는 이날 삼성바이오에피스 경영지
대구 달성군 논공 산업단지의 현지 행정을 위한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거듭났다. 군은 지난 12일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미 운영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신청사는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부지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의 새로운 판’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안성환 전 광명시의회 의장이 13일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 차기 광명시장 후보군 중 유력 주자로 꼽혀 온 안성환 전 의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민주당 광명시장 경선 구도는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안성환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과 함께 광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그는 “광명은 지금 대변혁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낡고 수동적인 행정을 과감히 바꾸고, 새로운 혁신의 판을 열어야 광명의 성장동력을
글로벌 AI 동시통번역 전문 기업 엑스엘에이트는 아시아 최대 MICE 분야 B2B 행사 ‘커넥트 마켓플레이스 홍콩 2026’에 AI 실시간 통번역 자막 솔루션 ‘이벤트캣’을 공급했다고 밝혔다.CMHK 2026은 300곳 이상의 호텔·컨벤션·관광 기업과 다국적 바이어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8일부터 양일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진행됐다. 엑스엘에이트는 이번 행사의 테크니컬 파트너로서 개인 기기에 최적화된 실시간 통번역 자막과 녹음 파일, 요약본을 QR코드로 세
한국가스공사가 이란 사태로 인한 카타르 LNG 공급 차질 가능성을 제기한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또 카타르산 LNG 의존도가 과도하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수치를 근거로 반박하며 국내 수급 안정에는 문제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가스공사는 20일 설명자료를 통해 “한국이 카타르로부터 연간 900~1000만 톤의 LNG를 수입하고 이는 전체 수입량의 25~30% 수준이라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기준 카타르산 LNG 도입 비중은 약 14% 수준으로 특정
더불어민주당 전 제주도의회 의원들이 문대림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를 공개 지지했다.이들은 20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를 확 바꾸겠다는 문대림 후보만이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도민주권 지방정부 시대를 열 수 있다”며 지지를 선언했다.그러면서 “지금 제주호는 민생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비록 고통스럽지만 혁신을 통해 제주를 완전히 바꾸겠다는 새로운 선장이 필요하다”며 “10년 넘는 제주 현안을 해결하고 이웃·도민 간 갈등을 해소할 해결사가 필요하다”며 밝혔다.이들은 “도의회 의장, 청와대 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