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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천~두바이 4월 19일까지 운항 중단

대한항공 인천~두바이 항공편 운항 중단이 다음달 19일까지 연장된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중동 하늘길이 막힌 영향이다.

1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오는 4월 19일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왕복하는 대한항공 여객기 운항은 모두 취소됐다.

당초 대한항공은 해당 노선 비운항을 이달 28일까지로 공지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에 따른 공역 제한 등으로 인천~두바이, 두바이~인천 노선 운항편을 이 기간까지 취소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달 28일 오후 1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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