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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 담은 반찬 전달로 이웃사랑 실천

울진군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103가구를 대상으로‘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울진읍 새마을부녀회에서 매월 반찬을 정성껏 준비하고 협의체 소속 단체 회원들이 대상 가구에 개별 방문하여 반찬 전달하는 사업으로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지원받아 시행하고 있다이번 달에는 불고기, 미역국, 오징어젓갈, 과일 등을 준비하여 대상 가구에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종경 민간위원장은 “추운 겨울...
합천시니어클럽 카페 수려한 대표 최말남은 15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아동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아동복지기금 15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최말남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2명이 함께 참석했으며, 카페 수려한을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 일부를 지역 아동을 위해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최말남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얻은 수익을 다시 지역 아동을 위해 환원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속초시가 올 한 해 보육사업에 2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올린다.영유아와 보육교직원, 보육시설 전반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부모의 양육 부담은 줄이고, 보육환경의 질은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영유아 보육료와 수당에 167억 원, 보육교직원 인건비 및 처우개선 등에 87억 원이 투입된다. 냉난방비 및 교재교구비 등 어린이집 운영에는 16억 원을 투입해 안정적인 운영을 돕는다.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급식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기본 보육료 범위 외에 추가로 지원하는 급식비는 기존 월
진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5일 진주교육지원청 3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특수교육지원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현장에서 학생을 지원하는 사회복무요원이 스스로의 특성을 이해하고, 보다 원활한 소통과 책임있는 복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글로벌인재개발연구원 곽소정 강사가 ‘DISC 성격유형을 통한 자기이해와 효과적인 소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사회복무요원들은 자신의 성향을 돌아보고, 학생 및 교직원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실질적인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합천교육지원청은 1월 15일 합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27회 합천교육상 시상식을 개최하였다.합천교육상은 합천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열정으로 후진양성과 교육환경 조성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인사의 공적을 기리고자 1994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상으로서 올해는 정종화 전 제33대 합천중학교 교장, 문성국 합천여자중학교 교장을 수상자로 선정하였다.정종화 전 합천중 교장은 1987년 청덕중학교 부임 이후 38년간 합천군 내 중·고등학교 교사 및 관리자, 제28대 합천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역임하며 민주
합천군 가야면은 14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위촉식을 마친 후 진행되었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정경희 가야면장은 “청렴은 공직자뿐 아니라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라며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강조했다.주민자치회 위원들 또한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뜻을 밝혔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박형준 부산시장이 28일 경남-부산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문을 발표한다.경남도와 부산시는 22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경남·부산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2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발표 날짜는 정했으나 발표 장소는 아직 정하지 못했다. 추후 협의를 거쳐 확
권기창 안동시장은 22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 재개와 관련해 “국토 균형발전에 대한 명확한 비전과 조건 없는 ‘선통합 후조율’ 방식은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2일 신임 중소기업은행 은행장으로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임명 제청했다고 금융위원회가 밝혔다.중소기업은행 은행장은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장 내정자는 1964년생으로 1989년 기업은행 입행 후 자금부장, IBK경제연구소장, 강북지역본부장, 리스크관리그룹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2024년부터 IBK자산운용 대표를 맡아왔다.금융위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첨단전략산업 분야 벤처기업 투·융자 등
텍스리펀드서비스 전문기업 글로벌텍스프리가 2026년 1월 22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미지정 결정을 받았다. 이번 결정은 유상증자결정 철회에 따른 공시번복으로 인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를 받았으나, 지정유예 조건을 충족했기 때문이다.글로벌텍스프리는 2025년 12월 22일 유상증자결정 철회 사유가 발생했으며, 2025년 12월 23일 공시했다. 이후 2026년 1월 7일 지정예고를 받았으나, 2026년 1월 22일 미지정 결정을 받았다.이번 미지정 결정의 근거는 코스닥시장공시규
삼척시는 지난 21일, 시청 본관 1층 시민회의장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025년 활동 성과 공유 및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자리는 지난해 시민참여단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활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참여단은 다중이용시설 모니터링, 정책 제안, 홍보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했으며, 보고회를 통해 주요 실적과 향후 보완사항을 함께 논의했다.이어진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이해, 타 시군 우수사례 공유, 시민참여단 아이디어 제안 및 컨설팅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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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아침 운동을 위해 외출한 고령층이 눈길과 빙판길에서 넘어지며 병원을 찾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노인의 경우 낙상으로 고관절 골절이나 두부 손상이 발생하면 회복이 늦고, 장기 입원이나 생명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백장현 강북삼성병원 신경과 교수는 22일 “고령자는 뇌 위축으로 두개골과 뇌 사이 공간이 넓어 작은 충격에도 뇌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며 “낙상 직후 증상이 경미해 보여도 며칠에서 수주 사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겨울철 낙상은 두부 손상뿐 아니라 고관절 골절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
디지털터치는 22일 코에이테크모게임스의 '진ㆍ삼국무쌍 오리진'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을 발매했다.이 작품은 택티컬 액션 '진 ㆍ삼국무쌍' 시리즈의
배우 성유빈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겨울의 빛’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질의 응답을 하고 있다.‘겨울의 빛’은 가족의 무게를 짊어진 채 어른을 잠시 유예한 한 소년의 겨울나기를 통해 모두가 한번쯤 겪었지만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저마다의 겨울을 소환하며 고요하고
정부가 공기열 히트펌프를 재생에너지로 인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가운데 전문가들 사이에서 성급한 추진이라는 지적이 나왔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김소희 의원은 어제 국회에서 ‘히트펌프 과연 재생에너지인가?’ 토론회를 개최, 정부가 추진 중인 공기열 히트펌프의 재생에너지 인정 확대를 둘러싼 핵심 쟁점과 문제점, 대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전문가들은 열 부문 저탄소 전환은 필요하지만, 성능기준·산정방식·검증체계·사후관리 없이 ‘재생에너지 인정’부터 서두르는 방식은 위험하다는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교육부가 22일 내놓은 ‘학교민원 대응 및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을 두고 교원단체들은 “알맹이 없는 선언적 대책”, “허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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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측, '체포방해' 징역 5년 구형에··· "사라진 법리·붕괴된 법치"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전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 사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법원 판결에 대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법관은 자신의 결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인식하되, 그 인식이 판단 기준을 바꾸는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변호인단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가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자 항소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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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에 ‘계약금 5%’ 파격 조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선착순 분양 돌입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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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일상 속에서도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화재 막았다
경북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휴무일과 근무 중을 가리지 않고 일상에서도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속 신형식 정보기획팀장은 휴무일이던 지난 1월 1일 오후 7시 40분경, 모친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하던 중 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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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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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했던 도전, KF-21 비행시험 완료
42개월 1천600회 사고없이 긴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KF-21 방위사업청은 지난 13일 한국형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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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년 사과 재배 시범사업 본격 추진
삼척시는 사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후변화 대응 결실향상 관리기술 시범사업, 사과 다축수형 보급 시범사업, 사과 신선도 유지 향상 기술보급 시범사업 등 3대 시범사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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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상장사 '100개 시대' 눈앞…올해 상반기 분수령
코스피가 22일 장중 5000선을 돌파하며 한국 자본시장의 기준점이 한 단계 올라선 가운데 인천 증시도 같은 흐름 속에서 '세 자릿수 상장사' 시대 문턱에 섰다. 증권가에서는 지수 레벨과 상장사 저변이 동시에 맞물리는 올해를 인천 자본시장의 구조가 본격적으로 시험받는 시점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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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당 헌정질서 수호의지 묻는 ‘한덕수 중형’ 선고
법원이 21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특검 측이 구형한 15년보다 8년 많은 23년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재판부는 △비상계엄 선포가 국무위원 심의를 거쳐 이뤄진 것 같은 외관을 형성한 행위 △계엄 선포 후 국무위원들에게 관련 문서에 서명을 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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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겨울철 한파 대비 ‘한파쉼터’ 집중 점검
동해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9일부터 30일까지 대한노인회 참여하에 한파쉼터를 집중점검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한물품 지원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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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은 미뤘지만, 메시지는 밀어붙였다”…김관영 ‘통합 시계’에 커진 완주 정치권의 반발
김관영 전북지사의 완주군 방문이 결국 또다시 무산됐다. 갈등 격화를 우려해 방문을 연기했다는 설명이 뒤따랐지만, 같은 시점에 던져진 메시지는 오히려 통합 논의의 긴박성을 거듭 강조하는 쪽에 가까웠다. 갈등 격화를 우려한 ‘신중한 선택’이라는 도정의 설명과, 갈등의 책임을 피하려는 ‘정치적 언어’라는 기초의회의 반박이 정면으로 맞섰다. 전북도에 따르면 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