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울산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 수상작 선정

울산시는 시민과 기업의 불편을 덜어내기 위해 실시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총 9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4월 6일부터 5월 22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총 228건의 참신한 제안을 접수했다.

이후 1차 적정성 심사와 규제개혁위원 및 유관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2차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의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6건 등 최종 9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기초생활수급권자 발달장애인의 이동통신 계약 피해 예방을 위한 법률 개정 제안’이 선정됐...
SK에너지가 도란도란행복나눔 봉사단과 함께 지난 16일 울산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방역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역 서비스는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위생 환경이 취약한 지역 내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당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봉사 활동에서 봉사단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실내 소독과 해충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방역 조치가 필요한 가구에 맞춤형 위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차기 시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19일 차기 시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후보자 등록을 공고하고,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동안 후보 등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보 등록은 지난 6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된 ‘2026년도 정기 시·도당대회 개최 건’에 따른 후속 조치다. 후보 등록 자격은 공직선거법상 피선거권이 있는 자로서 공고일 현재 책임당원이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후보자는 당 소정 양식의 후보등록신청서와 서약서, 명함판 컬러사진 파일 등을 갖춰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 울산에서 열린 세계유산 현장관리자 포럼에서 정부와 울산시는 반구천의 암각화 보존을 위한 기관간 협력체계를 국제사회에 소개했다. 국가유산청은 유산 보존·관리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사연댐 운영과 수문 설치를, 울산시는 주민 협력과 현장 관리를 맡는 구조다. 여러 기관이 역할을 나눠 협력하는 것은 필요한 일이다. 그러나 역할 분담만으로 보존 책임까지 분명해지는 것은 아니다.반구대 암각화 보존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사연댐 수위
울산지역 청년들의 혼인 후 타 시·도 유출 비율이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반대로 신혼부부 10쌍 가운데 6쌍 이상이 울산에 그대로 정착하면서 지역 정착률은 전국 최상위권을 나타냈다. 한때 ‘떠나는 도시’로 불렸던 울산이 결혼과 출산을 앞둔 청년들에게는 가정을 꾸리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로 인식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변화의 신호로 읽힌다.국가데이터처 인구동태패널통계에 따르면 만 32세·31세에 혼인한 울산 청년의 혼인 후 시·도 내 이동 비중은 62.5%로 부산에 이어 전국 2위였다. 수도권 청년 유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가 넷플릭스에 다큐멘터리 '인스타독스: 더 프레딕션 게임즈' 예고편을 삭제하라고 요구했다. 25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칼시는 넷플릭스에 중단 요구 서한을 보내 해당 다큐 예고편에 조작된 문서와 허위·오해 소지가 있는 진술이 담겼고,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쟁점은 예고편에 나온 5000달러 베팅 화면이다. 예고편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월드컵 결승 관람 파티를 비추며 참석자들이 예측시장으로 수백만달러, 아마 8자리 수를 벌었다고 말하는 장면을 담았다. 이 자리에서 한 참석자
31분전
오늘에서야 함께 근무했던 분의 부고를 접했다. 내가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던 곳에서 함께 일했던 분이기에, 뒤늦게 전해 들은 소식에 마음이 아팠다.그가 세상을 떠난 이유는 알 수 없으며, 확인되지 않은 추측을 덧붙이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 다만 소식을 접한 뒤 관련 기사들을 다시 읽으면서, 기사에서 다루는 내용과 내가 공직에 있을 당시 경험했던 현장의 모습 사이에는 적지 않은 간극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그 간극은 행정이 실제로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이해에서 비롯된 것처럼 보였다. 내가 근무하던 당시에도 업무의 중심은 공정 관리였다.
▲ 사진 설명 : 디자인융합학부 재학생들이 AI크리에이티브센터에서 열린 졸업생 초청 진로·취업 특강에 참 여하고 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와 연계한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의 일환으로, 지난 12일 교내 AI크리에이티브센터에서 디자인융합
24일 9시경 필리핀 마닐라 먼바다에서 발생한 2026년 제12호 태풍 노을이 중국 홍콩 해상을 따라 북상하고 있다.12호 태풍 노을은 26일 오전 3
2시간전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중도확장 전략을 놓고 벌어진 이른바 '중축-재개발' 논쟁과 관련 "대통령이 개혁의 DNA 위에 중원을 확보하고, ...
2시간전
7월1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동궁’은 궁을 뒤덮은 저주와 연쇄적인 죽음을 소재로 한 다크 판타지다. 8부작 궁중 오컬트 미스터리로, 남주혁이 연기하는 ‘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8시간전
기차를 기다리며 만화책 한 권으로 시간을 보내던 오래된 동네의 기억이 오늘날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바다와 농촌, 생활문화와 관광, 미래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동해시의 여름 풍경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동해시는 과거 묵호역 주변에서 기차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만화책을 빌려 읽던 동호동의 추억을 도시재생 콘텐츠로 되살린 ‘바닷가 책방마을’을 통해 감성 중심의 생활문화 공간을 조성했다.동호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만들어진 바닷가 책방마을은 지난해부터 지역의 옛 만화문화를 기반으로 한 독서공간으로 운영되
9시간전
대구·경북을 달군 극한 폭염이 도심의 일상마저 멈춰 세웠다. 경주의 낮 기온이 38.5도까지 치솟은 25일 포항과 경주 도심은 행인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한산했다. 평소 피서객으로 붐비던 해수욕장에서도 시민들은 물놀이보다 그늘을 찾는 모습이었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자동차 제조기업을 넘어 피지컬 AI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정 회장은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현대차그룹은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의 경계를 넘어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AI 팩토리 등의 피지컬 AI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현대차그룹이 추구하는 피지컬 AI는 자동차 그리고 로봇과 같은 개별 디바이스 지능화를 시작으로, AI 팩토리 같은 특정 공간의 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감사원, 서울 고교교사 1만 5천여 명 세특 '복붙' 적발… 학생부 관리 부실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한 고등학교 과학교사 A는 지난 2021년 260명의 학생 학생부에 동일한 내용의 세부능력 및특기사항을 기재한 사실이 드러났다. 사회교
Generic placeholder image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인재육성기금 319만원 기탁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16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319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각 대장, 통영소방서 현장대응단 직원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으며 기탁금‘319만원’은 법정 기념일인‘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해 대원들이 한뜻으로 모은 금액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기탁식에 참석한 의용소방대장들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한남대 4대3으로 꺾고 시즌 2관왕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바이누 거래소 순유입 690억 SHIB…온체인 약세에도 가격 10% 상승
시바이누가 거래소 순유입 증가로 약세 신호를 보였지만, 가격은 최근 24시간 동안 10% 넘게 오르며 이전 고점을 회복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의 거래소 순유입은 692억3740만SHIB로 늘어 최근 강세 구간에서 물러났다.크립토퀀트 온체인 데이터 기준으로 지원 대상 거래소 전반의 매도 가능 SHIB 물량도 크게 증가했다. 최근 하루 동안 매도 목적으로 거래소에 들어온 SHIB가 매수 목적으로 빠져나간 물량보다 훨씬 많았다는 뜻이다.거래소 유입이 유출을 웃돌면서 시바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로빈후드, 크립토닷컴과 예측시장 협력 논의 중
로빈후드가 크립토닷컴과 예측시장 서비스 확대를 논의 중이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로빈후드는 크립토닷컴이 공급하는 예·아니오 형태의 이벤트 계약을 자사 플랫폼에 올리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월스트리트저널은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해 양사의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로빈후드는 2025년 3월 예측시장 허브를 출시했고, 초기에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규제 요건을 맞추기 위해 칼시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후에는 포캐스트엑스와 로텔라를 활용했다.이번
Generic placeholder image
3289만달러 규모 HYPE, 하이퍼리퀴드로 이동…고래 스테이킹 확대 조짐
하이퍼리퀴드의 HYPE 토큰 55만7902개가 하이퍼코어로 이동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이체 규모는 3289만8942달러다. 웨일 얼럿은 해당 물량이 익명 지갑에서 하이퍼코어로 옮겨졌다고 집계했다. 하이퍼코어는 하이퍼리퀴드 레이어1 블록체인의 핵심 거래 인프라로, 현물과 무기한 선물 오더북을 온체인에서 처리한다.이체 목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룩온체인은 한 고래가 팔콘엑스에서 HYPE 55만7902개를 받은 뒤 하이퍼리퀴드에 예치해 스테이킹한 유사 사례를 전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퀄컴, 9월부터 프로세서 가격 인상 추진
퀄컴이 9월 1일 이후 출하하는 제품부터 가격을 두 자릿수 비율로 인상할 계획이다.25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이번 인상은 스마트폰과 PC, 웨어러블 등 턄컴 칩을 쓰는 여러 제품군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다.퀄컴은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영향력이 큰 스마트폰 프로세서 업체다. 삼성 갤럭시 시리즈와 최신 폴더블인 갤럭시Z 폴드8 울트라, 폴드8, 플립8에 퀄컴 프로세서가 들어간다.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PC와 메타 레이밴 스마트글래스 제품군도 마찬가지다.퀄컴은 이미 고객사들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XRP 거래량 26% 감소…RLUSD 확산 속 수요 연결성 논쟁
XRP 파생상품 시장에서 롱 포지션 청산이 숏 포지션을 크게 웃돌았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XRP 관련 청산 규모는 총 212만달러였고, 이 가운데 롱 포지션이 199만달러를 차지했다. 숏 포지션 청산은 12만7430달러였다.최근 12시간 기준 청산 규모는 25만7760달러였다. 롱 포지션이 16만9790달러, 숏 포지션이 8만7970달러로 집계됐다. 추가 상승에 레버리지를 건 투자자들이 최근 손실 대부분을 떠안은 흐름이다.현물 시장 지표도 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