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전사 AI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전 임직원 대상으로 생성형 AI 교육과 AI-Agent 특강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신한투자증권은 빠르게 변화하는 생성형 AI 시대와 AI 기반 금융 서비스 도입에 대비해 임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자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기존 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다양한 과제를 기반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구성해 실제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교육은 AI 기초부터 시작해 AI의 구체적 활용, AI Ag
페이스북 그룹에서 실명 대신 닉네임과 아바타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도입됐다. 22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메타는 그동안 페이스북 사용자들에게 실명 사용을 요구해 왔으나, 그룹 내 활동에 한해 가명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했다.이제 사용자는 기존의 익명 게시물 설정과 유사한 방식으로 닉네임을 설정할 수 있으며, 그룹 관리자의 승인만 받으면 실명과 닉네임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 닉네임은 메타의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준수해야 하고, 설정 과정에서 동물 캐릭터 기반의 아바타를 선택하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 전문기업 뉴로핏은 호주 플로리 신경·정신건강 연구소와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인 ‘뉴로핏 아쿠아’ 공동 연구 협력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공동 연구는 실제 임상 환경에서 혈액 기반 및 바이오마커, 뉴로핏 아쿠아 알츠하이머병 진단 및 관리를 위한 유용성 검토가 골자.양측은 뉴로핏 아쿠아를 활용해 고도화된 치매 진단
2007년 첫 아이폰이 등장했을 당시만 해도 '주머니 속 컴퓨터'라는 개념은 생소했지만, 지금은 일상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필수품이 됐다. 휴머노이드 로봇도 마찬가지다. 초기에는 호기심 대상에 불과했지만, 산업과 생활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지난 24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앞으로 일상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자리 잡게 될지 짚었다.먼저, 대형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2050년까지 시총 5조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 상황을 보면, 이미
삼성SDS는 25일자로 부사장 2명, 상무 8명 총 10명에 대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삼성SDS는 국내·외 사업 확대 및 지속 성장을 이끌 리더십 보강을 위해 역량과 성과가 검증된 인재를 중심으로 중용하는 등 세대교체를 추진했다.특히, 여성 리더 2명을 포함해 삼성SDS 미래 성장동력인 AI 플랫폼 및 에이전트 기반 사업, 클라우드 상품개발 및 전환구축 사업 등을 주도한 인재들을 두루 등용하여 IT기술 리더십과 사업경쟁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삼성SDS는 이번 인사를 통해 기존 클라우드
테라폼랩스 공동창업자 도 권이 미국 법원에 5년형이면 충분하다고 테라 생태계 붕괴로 400억달러 손실을 초래한 책임을 감안해도 과도한 형량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블룸버그통신을 인용해 27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도 권은 이미 몬테네그로에서 수감 생활을 겪었으며, 미국 송환 후 900만달러 몰수와 부동산 압류에 동의했다. 미국 검찰은 12년형을 요구했지만, 도 권 측은 5년 이상은 부당하다는 입장이다.미국 법원 판결이 끝나도 한국에서도 추가 재판이 예정돼 있다. 한국
특례 59개 시행에도 체감은 제한적
재정·입법 지연 구조적 한계 남아
산업지구 확장·초광역 협력 시험대
실질 성과는 앞으로가 '갈림길'
대한민국 지방행정사에 남을 변곡점이 지난해 1월 18일 전북에서 시작됐다. 128년간 이어진 ‘전라북도’라는 간판을 내려놓고 ‘전북특별자치도’라는 새로운 체제로 들어선 것이다. 민선 8기 전북도정은 이를 “가능성의 재발견
동해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8일, 2026년 당초예산 심의와 관련하여 사업현장의 운영 실태와 추진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전 첫 일정으로 LS전선을 방문해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추진 필요성과 향후 재정 부담 요소 등을 점검했다. 이어 묵호역사 신축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망상 제2오토캠핑장을 방문해 시설 노후화 정도와 자동차캠핑장 조성의 필요성을 직접 살펴보았다.정동수 위원장은 "현장방문을 통해 예산서 서류만으로 알기 어려
안동시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교차발전’ 송전기술로 적극행정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시는 27일 열린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내 최초 교차발전 에너지 혁신’사례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사례는 앞서 경북도가 주최한 ‘2025년 경북 혁신·적
청량중학교 총동문회가 롯데시네마에서 ‘2025 청량중학교 동문 문화의 밤’을 열어 다양한 기수 동문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와 개회식, 내빈소개, 인사말,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손기락 총동문회장은 “동문들이 마음을 모아 서로의 정을 나누고 모교와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자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행사 준비를 맡은 최인호 사무처장은 “세대가 달라도 마음은 하나임을 확인한 시간이었다”며 교류 확대 의지를 밝혔다.또한 행사에는 여러 동문들의 후원이 이어졌으며, 특히 화신환경 대표 정연태 동문이 적
‘2025 차 없는 거리 걷기 행사’가 또다시 개최됐다.하지만 행사 당일 현장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반응은 지난 행사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오히려 더 싸늘해졌다는 평가가 이어졌다.이번에도 불편은 고스란히 시민들의 몫이었고, 행사를 추진한 행정은 스스로의 성과 챙기기만을 반복했다는 비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제주시 애향운동장과 연삼로 일대에서 열린 ‘차 없는 거리 걷기행사’를 개최했다.걷기 코스는 애향운동장을 출발해 JIBS 제주방송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왕복 4㎞ 구간으로 운영됐다.이날 차 없는 거리에 대해서는
이더리움 가스 한도 상향이 본격적으로 논의되는 가운데, 이더리움 개발자들은 내년 중 가스 한도를 1억8000만까지 올리는 것을 최소 목표로 제시했다. 일부 코어 개발자들은 이를 최대 5배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이더리움 생태계 교육자 앤서니 사사노는 최근 자신의 채널을 통해 “1억8000만은 최소 수치에 불과하다”며 “기술적 효율화가 뒷받침되면 더 큰 확장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기본 전송에 필요한 가스를 현재 2만1000에서 6000으로 줄이는 방식 등으로 네트워크 내 효율을 크
경기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지난 28일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토론회는 내달 8일까지 지역 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의 과제를 놓고 의견을 공유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임 시장은 “미래교육은 행정이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과제”라며 “아이
K리그1 11위로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제주SK가 "팬 여러분께 충분한 기쁨을 드리지 못한 점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면서 "승강 플레이오프 2경기에 모든 것을 걸고 준비하겠다"고 30일 밝혔다.제주SK 구단은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올 시즌 수많은 순간마다 팬 여러분께 충분한 기쁨을 드리지 못한 점,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구단은 "그럼에도 변함 없이 우리 곁을 지켜주신 여러분 덕분에 우리 구단은 승강 플레이오프라는 마지막 기회를 붙잡게 되었습니다"라며 "팬 여러분의 목소리, 환호, 응원이
부산 강서구는 11월 19일부터 12월 12일까지 ‘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의 2차 공개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은 강서구의 명소, 역사, 지역 활동 등 구의 매력을 쉽고 재치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숏폼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지난 9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된 접수 기간 동안 총 46편의 작품이 제출됐으며, 창의성·완성도·활용성·적합성·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한 1차 심사 결과 상위 13편이 2차 공개심사 대상으로 선정됐다.2차 공개심사는 이번 공모전에 관심있
충북 청주에서 실종된 50대 여성 A씨가 시신으로 발견됐다. 실종 44일 만이다. 27일 충북경찰청 형사기동대 등에 따르면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그의 전 연인 B씨가 이날 진행된 피의자 2차 조사에서 범행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전날 폭행치사로 긴급체포된 B씨가 실종된 여성 A씨와 함께 사라진 그의 SUV 차량을 진천의 한 업체에 은닉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확인됐다. 해당 영상에는 A씨의 SUV가 천막에 덮인 채 숨겨져 있었다. 경찰은 진천에서 폐기물업체를 운영하는 B씨가 차량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후위기를 인권적 문제로 접근하며 지방분권형 기후정책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박 시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가와 지방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정부 기후분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기후위기는 환경 문제를 넘어 생명·건강·주거·안전 등 기후 취약계층의 기본권을 위협하는 인권 문제”라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은 국민 개개인에게 더 밀접히 맞닿아 있는 지방정부가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
전라남도 신안군이 의료 사각지대에 해당하는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치과 이동 진료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24일 지역 정가와 금융권에 따르면 이 사업은 치과 병·의원이 전무한 낙도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실제적인 치과 진료 수요를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몰 ‘한국민속촌 스토어’가 11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5 연말 프로모션 ‘2025 연말 감사제’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및 혜택 이벤트로, 블랙프라이데이에 버금가는 구성으로 마련됐다. 한 해 동안 높은 인기를 끌었던 다양한 제품들을 무료 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특히 평일 정오 이전 주문 건에 한해 일부 품목은 당일 출고 서비스도 제공된다.‘2025 연말 감사제’ 기간 △10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매주 수요일
‘2025 차 없는 거리 걷기 행사’가 또다시 개최됐다.하지만 행사 당일 현장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반응은 지난 행사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오히려 더 싸늘해졌다는 평가가 이어졌다.이번에도 불편은 고스란히 시민들의 몫이었고, 행사를 추진한 행정은 스스로의 성과 챙기기만을 반복했다는 비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제주시 애향운동장과 연삼로 일대에서 열린 ‘차 없는 거리 걷기행사’를 개최했다.걷기 코스는 애향운동장을 출발해 JIBS 제주방송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왕복 4㎞ 구간으로 운영됐다.이날 차 없는 거리에 대해서는
대전시의회가 도시철도 무임수송으로 인한 재정부담을 국가 책임으로 전환하기 위한 논의에 시동을 걸었다.
조원희 대전시의회 의장이 28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7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총 13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이 가운데 대전시의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