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개발도상국 농식품 현장의 과제 해결에 적용 가능한 기술과 사업모델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임팩트 챌린지 2기’ 참가기업을 4월 13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가 개발도상국 현장에서 확인한 과제를 바탕으로, 국내 농식품 창업기업의 기술과 사업모델이 실제 현장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농식품 분야에서 기술 또는 사업모델을 보유하고, 이를 개발
기아가 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2026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하고 투자자와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 성과와 함께 한층 고도화된 중장기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올해 행사는 2021년 브랜드 리론칭 이후 추진해 온 ‘기아 트랜스포메이션’의 5년 성과를 점검하고, 전 부문에 걸친 중장기 성장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데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지난 3월 30일 세종마이스센터에서 ‘디지털 전환 시대의 국가직무능력표준 활용 전략’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의 국가직무능력표준 개발과 활용 현황 분석, 영국·호주·캐나다 등 주요 국가의 국가직무능력표준 개편과 보완, 직업교육훈련 및 자격 제도 개선, 디지털 전환 대응 사례 분석 등을 통해 도출한 한국의 국가직무능력표준 개발과 활용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한국에서는 2013년부
천안 오룡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추진한 ‘2025 빈 점포 채움지원사업’에 선정된 이안아트팜이 오는 4월 11일 천안시 동남구 신부7길 14 여흥빌딩 일원에서 ‘천안농부시장 로컬마켓 in 상생장터’의 올해 첫 장을 연다.이번 행사는 빈 점포 사업을 통해 원도심에 안착한 기업이 단순한 상업 활동을 넘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자발적으로 기획한 직거래 마켓이다. 복잡한 유통 단계를 줄여 생산자에게는 정당한 수익을,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의 로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전국 고등학교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주요 민주화운동 계기 교육자료’를 배포한다.이번 자료는 △4·19혁명 △부마민주항쟁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 등 현대사의 주요 민주화운동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현직 역사교사와 학계 전문가들이 집필과 자문에 참여해 공신력과 현장 활용도를 강화했다.지도안, PPT, 활동지, 영상 등 수업에 필요한 자료를 한 번에 제공하는 올인원 패키지 형태로 제작해 교사의 부담
숙명여자대학교 한류국제대학은 최근 1박 2일간 경상북도 영양군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한류국제대학 리더십그룹에 대한 리더십 트레이닝으로 ‘2026 하이스토리경북 특화관광 아카데미 1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숙명여대 한류국제대학 리더십그룹 학생 24명과 교수, 직원 및 조교 등의 운영진 8명 등 총 32명이 함께했다.숙명여자대학교 한류국제대학은 한국어·한국문화·한류콘텐츠를 기반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최초의 한류 특성화 단과대학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과 실무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코레일유통이 철도 굿즈 신제품으로 의류를 처음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철도 굿즈의 라인업 확장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기존 열차 모형 블록과 기념품 중심에서 의류 카테고리로 영역을 넓힌 첫 사례다. 티셔츠는 케이티엑스 등 철도 지식재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 3종으로 출시된다. 간결한 케이티엑스 로고를 전면에 적용하고 후면에는 철도와 열차 주행 장면을 담아낸 그래픽 아트를 배치했다. 색상은 흰색과 검정 2종으로,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티셔츠는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어제 단열재 생산공장인 경동원 아산1공장을 방문해 수급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단열재·창호 업계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방문은 중동발 원료 수급 리스크가 단열재·창호 등 건자재 시장에 끼친 영향을 살피고, 건자재 공급망 동향과 업계의 경영 여건을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열재와 창호는 석유화학원료·알루미늄 등 대외 의존도가 높은 소재로 제작돼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원가 상승과 수급 불확실성에 동시에 노출돼 있다.김 차관은 먼저 단열재 제조공장
삼성전자가 노조의 생산라인 점거 등 불법 쟁의행위를 막기 위해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했다. 성과급 재원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총파업 예고로 번지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수원지방법원에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반도체 생산라인 등 주요 시설 점거를 사전에 차단해 경영상 중대한 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앞서 삼성전자 노조는 성과급 재원으로 영업이익의 15%를 요구하며 오는 23일 대규모 결기대회를 개최하고, 5월 21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겠
제주 전역에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동안 강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진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이른 새벽부터 18일 늦은 오후까지 제주 동부와 서부, 남부에 30㎜에서 많게는 100㎜까지 비가 내린다. 제주 북부지역 예상 강수량은 이보다 적은 20~60㎜다. 특히 중산간에는 120㎜, 산지에는 150㎜까지 많은 비가 쏟아진다.특히 제주 산지와 중산간, 동부, 남부에는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호우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다.17일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이상, 산지에는 70㎞
‘2026 자연울림괴산 충북 게이트볼대회’가 16일 괴산스포츠타운에서 열렸다. 괴산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괴산군게이트볼협회와 충북게이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충북지역 게이트볼 동호인과 관계자 250여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36개팀이 3개팀씩 1조를 이뤄 예선을 치렀고 예선 결과에 따라 24개팀이 본선에 진출해 우승을 가렸다. 이날 개회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윤건영 충북교육감, 강영목 괴산군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ksw64@cctimes.
제주특별자치도가 도외 출하 시 발생하는 해상운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2026년 제주산 주요 농산물 물류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이 사업은 도서지역 특성상 높은 물류비 부담을 겪는 제주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도외 도매시장으로 출하되는 농산물에 대해 해상운송비의 50%를 지원한다.이번 1차 지원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출하분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기간 중 시장 가격이 손익분기점 이하로 하락한 월의 출하 물량에 한해 지원이 이뤄진다.지원 대상 품목은 월동무, 양배추, 당근, 조생양파다. 품목별로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유네스코가 공식 지정한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를 맞아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10일 제주에서 열렸다.제주특별자치도와 광복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한라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강혜선 광복회 제주도지부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 및 보훈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유네스코 기념해는 회원국이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하는 제도로, 한국 인물로는 다산 정약용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합천군 봉산면 봉계마을은 지난 14일 마을 주민들과 함께 마을 진입로 인근 유휴지 2000㎡에 백일홍 꽃단지를 조성했다.이번 꽃단지 조성은 마을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입구 공간에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견덕 봉계마을 이장과 신애숙 생활개선회장을 비롯한 마을 지도자들과 주민 1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번에 심은 백일홍은 여름철 개화를 시작으로 가을까지 마을 입구를 화사하게 수놓을 예정이며, 봉산면의 새로운 경관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견덕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인 박완수 경남지사와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세월호 참사 12주기인 16일 일제히 추모 메시지를 냈다.박 지사는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을 삼가 추모하며 세월호 교훈을 바탕삼아 도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겠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그는 “이날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은, 다시는 이 땅에 그런 비극이 되풀이되어서는 안 된다는 우리 모두의 준엄한 약속이다”며 “세월호 참사는 안전은 선언이 아니라 실천이라는 것을 일깨워 줬다”고 지적했다.이어 “매뉴얼이 있어도 작동하지 않으면 소용없고, 기준이 있어도
진주시는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화물운송과 교통 분야 중심의 종합대책을 16일 발표했다.박일동 부시장은 시청 브리핑룸에서 유가보조금 확대, 대중교통 활성화, 전기자동차 조기 보급 등 주요 방안을 공개했다.시는 우선 유가보조금 지원을 강화해 운수업계의 유류비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정부의 유류비 완화 정책과 보조금 연동 시한을 기존 2월에서 4월로 연장하고, 경유 리터당 초과분에 대한 지원 비율을 기존 50%에서 70%로 인상한다.아울러 유류세 인하율을 10%에서 25%로 확대하고 유류세 인하 종료 시기도 4
밀양시는 지난 15일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 주한 멕시코 대사가 밀양을 방문해 과학·문화 분야 상호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마야 문명의 정수인 ‘엘 카스티요’ 피라미드 재현 특별전시를 개최한 것을 계기로, 대사가 자국 문화유산이 소개되는 현장을 직접 찾아 양국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안병구 밀양시장과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 대사는 오찬 간담회를 통해 멕시코의 우수한 천문·과학 유산 특별전시를 일회성 행사를 넘어
차석호 함안군수 예비후보가 당의 공천 심사 결과 발표 이후, 향후 정치적 행보를 두고 깊은 숙고에 들어갔다.차석호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16일 차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경선 결과 발표가 있은 후 공식적인 외부 선거운동 일정을 잠시 멈추고 지역 원로 및 지지자들을 잇달아 만나며 지역 사회의 여론과 민심을 무겁게 경청하고 있다고 밝혔다.캠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개소식에 운집했던 600여 명의 지지자들을 비롯한 많은 군민들이 당의 이번 컷오프 결정에 대해 강한 아쉬움을 표명하며 완주를 권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동시에 지역 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