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가 릴리와 손잡고 송도에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거점을 마련한다. 차세대 치료제 개발 역량을 갖춘 기업을 공동 선발해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30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코리아 2026’ 행사에서 내년 설립 예정인 ‘C랩 아웃사이드’의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이상명 삼성바이오로직스 CDO개발담당은 이 자리에서 “릴리와 협력을 통해 차세대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는 바이오텍 최대 30개 기업을 공동으로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C랩 아웃사이드는 인천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 제2
금감원은 27일 2026년 1분기 보험회사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26년 1분기 보험회사 당기순이익은 4조481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896억원 증가했다고 밝혔다.세부적으로 생보는 2조376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862억원 증가했다. 예실차손실로 보험손익은 악화됐으나, 이자·배당, 일회성 자산처분익 등으로 투자손익은 개선했다.손보는 2조105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966억원 감소했다. 보험손익은 전년동기와 유사(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선수단이 각 종목에서 눈부신 투혼을 발휘하며 메달 30개개를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종목별 메달 현황은 ▲역도 12개 ▲육상 7개 ▲e스포츠 3개 ▲수영·볼링·슐런 각 2개 ▲조정·배구 각 1개 등이다.제주도선수단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일원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육상에서 이종헌이 포환던지기 F20에서 따낸 금메달을 메달 레이스를 펼쳤다.특히 대회 마지막 날 역도에서 홍상운이 남자 -70㎏급 파워리프팅 지체/뇌병변
대한건축사협회는 오늘 오후 건축사회관에서 국내외 건축자재 제조·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제16차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자재추천서 교부식을 개최했다.대한건축사협회는 우수한 건축자재를 발굴·추천해 건축사에게 신뢰성 높은 건축자재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건축물의 품질 향상과 건축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1년부터 ‘건축자재추천’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다.제16차 건축자재추천은 2025년 12월 심사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약 5개월간 진행됐다. 서류심사, PT 발표심사, 회원 공람, 이사회 승인
충남 계룡시는 26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하반기 재정일자리사업’ 참여자 232명을 모집한다. 시는 총사업비 14억 3600만원을 투입해 오는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재정일자리사업을 운영할 계획으로ㅇ 공공근로와 중장년층,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총 87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분야 일자리 제공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인원은 공공근로 일자리사업 55개 분야 167명과 중장년층 일자리사업 30개 분
한국철도공사가 국제철도협력기구 화물분과 회의를 서울서 개최, 국제철도 화물운송 체계 활성화에 나섰다.코레일은 오는 15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국제철도협력기구 화물분과의 ‘통일 통과운임’ 협약 회의를 연다고 오늘 밝혔다.OSJD는 유라시아 철도의 국제표준을 수립하고 관장하는 국제기구로, 유라시아 국제철도망과 연계한 철도운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30개 회원국이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OSJD 화물분과위원회가 주관하고 코레일이 주최한 이번 회의에
목원대학교가 학생들이 전공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설계하는 장을 마련했다.목원대는 29~30일 이틀간 ‘2026학년도 전공탐색 페스티벌’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재학생, 외국인 유학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학과별 전공 교육과정과 진로·직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학 전공 선택이 단일 학과 중심에서 다전공, 융합전공, 소학위전공 등으로 넓어지는 흐름에 맞춰 학생 스스로 학습 경로 등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행사에는 30개 학과와 8개 행정부서가 참여한다.각 학과는 전공 특성을 살린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강북구 신청사 국제설계공모·노들 글로벌 예술섬 국제설계공모 등 수록자연·도시·사람 잇는 미래 건축 제시… “건축은 도시 품격을 높이는 핵심 요소” 서울시가 서울 시민이 뽑은 미래 건축 30개 작품을 선정, ‘2025 우수디자인 작품집’을 발간했다.2025년 건축 관련 위원회 안건 총 111건 중 실무진 검토와 전문가 사전 심사로 공공건축물·일반건축물·공동주택 3개 부문에서 각 10건씩 우수사례를 선정, 시민 투표로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부문별 대상은 ▲‘강북구 신청사 건립 국제설계공모’ ▲[일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서부내륙권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험관광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기 위해‘2026 서부내륙권 로컬 특화 체험관광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최근 여행 트렌드가‘보는 관광’에서‘직접 경험하는 체험형 관광’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서부내륙권의 역사·문화·음식·레저·자연 등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발굴·육성해 지역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체험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기간은 11일부터 25일까지이며, 접수는 18일부터 25일 자정까지 이메일(c
하나금융그룹이 경희대학교와 협력해 청년 창업가 육성에 나선다. 지역 일자리 창출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하나금융그룹은 경희대학교와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5기 모집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고용노동부와 전국 30개 거점대학이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전 창업으로 연결하는 실전형 창업 교육과 지역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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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FTA통상진흥센터, 글로벌 FTA·관세통상 설명회 개최
충북FTA통상진흥센터는 21일 대전 청소년위캔센터에서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를 대상으로 ‘자동차 부품 산업 글로벌 FTA·관세 통상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청주상공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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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유권자 총 4464만9908명 확정
중앙선관위는 2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유권자의 수가 총 4464만9908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는 주민등록 선거권자 4440만9225명, 주민등록 재외국민 8만9151명, 외국인 선거권자 15만1532명을 합한 것이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보다 34만6459명,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보다 25만8037명 증가한 수치다.연령별로는 18~19세 95만여 명, 20대 557만여 명, 30대 670만여 명, 40대 754만여 명(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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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기득권 반발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남북공동선언 계승”
이재명 대통령이 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을 강고하게 추진하고 지난 2007년 10월 4일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합의해 발표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계승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봉하마을에서 개최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해 “반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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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세청, 대구 최대 산업단지 현장 목소리에 응답하다
대구지방국세청은 5월 21일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성서산업단지 입주기업인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이창원 이사장을 비롯한 입주기업 대표 및 임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민주원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자재 가격 급등과 환율 상승 등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현장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어 올해 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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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정원오 후보 연일 비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연일 비판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채수지 국민의힘 대변인은 21일 '만취 폭행엔 '5·18 거짓말', 부동산 지옥엔 '남 탓'' 제목의 논평을 통해 "서울시민 모욕하는 정원오 후보의 위선이 한심하다"고 비판했다.채 대변인은 "서울의 전세가 씨가 말랐다. 이재명 정부의 징벌적 규제 폭탄이 만든 끔찍한 부동산 지옥"이라며 "그런데도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뚜렷한 대책 하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명픽' 초짜 후보라 정부 실정에는 입도 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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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압구정5구역에 100년 내구 설계 제안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수주전에서 100년 내구성을 내세운 주거품질 전략을 전면에 내걸었다. 68층 초고층 설계와 지하6층 개발이 예정된 사업지에 구조공사비 1354억원과 철근 2만5638톤을 투입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대한민국 최고가 아파트를 목표로 기술력과 공사비를 동시에 강조한 승부수로 해석된다.27일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에 국토교통부 건설 신기술 인증을 받은 국내 유일의 100년 내구성 1급 기술을 적용하겠다는 설계를 내놨다. 일반적인 아파트의 물리적 수명이 50년 수준인 것과 달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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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AI 다국어 번역 확대…외국인 근로자 소통 강화
롯데건설이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와의 의사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다국어 번역 기술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언어장벽을 낮춰 작업 효율성과 안전관리 수준을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27일 롯데건설은 다양한 국적의 근로자가 함께 일하는 현장에서 소통 문제를 줄이기 위해 AI 번역 기술 협력과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최근 국내 건설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늘고 있지만 기존 번역 시스템은 건설 전문 용어와 현장 특수 상황을 정확히 반영하는 데 제약이 있었다는 설명이다.이에 따라 롯데건설은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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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박근혜 전 대통령 지원 유세, 효과 없다고 생각"
박수현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에 대해 "국민의 신뢰를 잃어서 대통령직에서 파면된 분이 돌아다닌다고 그게 국민들 마음을 움직일 수가 있나"라고 27일 말했다.박 후보는 이날 KBS라디오 에 출연해 "박 전 대통령의 지원 유세가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전 대통령은 지난 25일 충남 공주산성시장 등에서 김태흠 후보와 함께 유세했다.그는 "박 전 대통령이 탄핵된 이유가 뭔가.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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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부소방서, 수난사고 특별구조 훈련 실시
제주 동부소방서는 여름철 물놀이 시즌을 앞두고 지난 26일부터 6월 2일까지 남원 태웃개 등 관할 수난사고 다발지역에서 ‘현장대원 수난사고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동부지역에서 발생한 수난사고는 총 175건으로, 2023년 52건, 2024년 58건, 2025년 65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 가운데 107건, 전체의 61.1%가 5월부터 9월까지 하계기간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훈련은 사고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는 대원들의 초기대처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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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키움운용, '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한화 곱버스도
한화자산운용과 키움투자자산운용이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각각 상장했다.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상장한 운용사 중 한화운용은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레버리지와 인버스2X 양방향 라인업을 유일하게 채택했다. 레버리지 상품은 삼성전자 보통주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며 현물 설정·환매 방식을 택해 증권거래세 부담을 줄였다. 인버스2X 상품은 삼성전자 선물 일간 수익률의 역방향 2배를 추종해 삼성전자 주가 하락 시 수익을 추구한다.키움운용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