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공용 화장실에서 카메라를 몰래 설치한 충북도교육청 장학관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이용 등 촬영 혐의로 장학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A씨는 지난주 청주의 한 식당 공용 화장실에 소형카메라를 설치해 손님들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그는 화장실에서 카메라를 발견한 손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이용주기자
오는 6월3일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에게 때아닌 악재가 덥쳤다. 도교육청 소속 장학관이 식당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시민단체들이 맹공을 퍼붓고 있다.도교육청 소속 장학관 A씨는 지난달 25일 부서 송별회를 위해 방문한 청주의 한 식당 공용 화장실에 라이터 형태의 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손님들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A씨는 화장실에서 카메라를 발견한 한 손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이 사실이 알려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충북교육청 소속 고위 간부가 식당 공용 화장실에 불법 촬영 카메라를 설치했다가 경찰에 붙잡혀 파문이 일고 있다.해당 간부는 부서 직원들
속보=부서 송별회가 열린 식당 공용화장실에 소형 카메라를 몰래 설치한 충북교육청 장학관에게 파면결정이 내려졌다.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공무원일반징계위원회는 24일 장학관 A씨의 파면을 의결했다.A씨는 앞서 지난달 25일 부서 송별회를 위해 방문한 청주의 한 식당 공용 화장실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손님들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A씨는 화장실에서 카메라를 본 한 손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이 손님은 당시 발견한 카메라를 밖으로 직접 가져나
112개 연대단체와 조국혁신당 강경숙 국회의원은 1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충북교육청 A 장학관 화장실 불법촬영' 사건을 강력히 규탄하고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충북교육청과 교육부에도 즉각 진상 조사를 실시할 것을 요구했다.112개 연대단체에 따르면 A 장학관은 지난 2월 25일 동료 직원들과 회식 중 식당의 남녀 공용 화장실에 불법 촬영 카메라를 설치했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돼 26일 심야까지 조사를 받았다.하지만 경찰은 초동 수사 미흡으로 A 장학관에게 증거 인멸 시간을 벌어줬고 교육청은 범
속보=부서 송별회식을 하던 식당의 화장실에 소형 카메라를 몰래 설치한 혐의로 체포된 충북교육청 소속 장학관이 경찰 조사에서 여러 차례 추가 범행이 있었음을 시인했다. 그러나 경찰이 사건 초기 피의자의 휴대전화를 압수하지 않고 다시 돌려준 정황이 확인되면서 추가 범행 확인을 위한 초동 수사가 미흡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12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충북교육청 소속 A 장학관은 지난달 25일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의 한 식당 공용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당시 화장실 내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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