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차세대 AI 기술을 활용해 안드로이드 기기에서의 사용자 경험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카카오와 협력한다고 12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안드로이드 XR 기반의 AI 글래스용 사용자 경험과 최신 AI 기술이 접목된 안드로이드 모바일 경험을 개발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카카오는 안드로이드 XR 기반의 AI 글래스와 같은 차세대 폼팩터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 구축에 역량을 집중한다. 특히 메시징과 통화 등 실생활과 밀접한 시나리오에서 핸즈프리 방식과 자연어를 통한 상호작용으
카카오가 롯데마트·슈퍼와 손잡고 연말까지 카카오톡 플랫폼 내에 대형 마트 상품을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27일 발표했다.카카오와 롯데마트·슈퍼는 이날 모바일 장보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양해 각서를 맺었다. 정보 기술 플랫폼의 압도적인 트래픽과 대형
카카오가 주식회사 오케이포스와 오프라인 매장 데이터 기반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13일 카카오에 따르면 이달 12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카카오와 오케이포스는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서비스 협력
제주대학교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 카카오트랙’의 참여 기업인 카카오는 지난 23일 제주대학교 공과대학 컴퓨터공학과와 사범대학 컴퓨터교육과 소속 20명의 학생들에게 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카카오트랙’은 카카오와 제주대학교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산업체 맞춤형 교육으로 기업체가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력양성을 목표로 한다. 카카오는 지난 2007년 제주대학교와 산학협약을 체결한 후 19년째 카카오트랙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3억 8000만원의 장학금 지급과 함께 현장실습 등의
제주도농아복지관은 오는 3월 3일부터 24일까지 데프지기 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데프지기’는 2025년 창단된 제주지역 수어연구활동지원단으로, 지난해에는 지역 농문화와 수어의 기록 및 보존을 위한 영상 자료 수집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였다.올해부터는 카카오와 제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데프지기 양성을 위한 아카데미를 새롭게 운영한다. 아카데미는 농인과 수어통역사를 포함해 수어로 회화가 가능한 누구나 연령과 지역에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며, 총 6회에 걸쳐서 회당 3시간씩 농인과 농문화, 수어를 주
카카오가 제주 지역사회의 즐거운 변화를 응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사업을 위해 성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카카오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달 카카오 스페이스닷원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2026년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지원 사업을 함께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카카오가 제주 지역사회 발전과 긍정적인 변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도민 참여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2008년 3월 첫 후원을 진행한 이후 지금까지 총 797건을 후
카카오는 오케이포스와 오프라인 매장 데이터 기반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전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카카오와 오케이포스는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서비스 협력 방안과 역할 범위 등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오프라인 매장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정보와 디지털 서비스 간의 연계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협력 모델의 방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카카오는 플랫폼과 서비스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이용자의 일상과 연결된 디지털 접점을 확대해 왔
카카오가 롯데마트·슈퍼와 온라인 장보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연내 카카오 쇼핑에서 롯데마트와 함께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시작한다.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신선식품과 배송 역량을 결합한 온라인 마트 쇼핑을 제공하고, 고객 기반 확대와 커머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간다. 협약식에는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와 차우철 롯데마트·슈퍼 대표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카카오와 롯데마트는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협력 방향과 역할 범위, 향후
카카오가 올해를 'AI 수익화 원년'으로 삼았다. 핵심 전략은 AI와 카카오톡 중심의 성장 기어 전환이다.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는 12일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그동안 응축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카카오의 핵심인 AI와 카카오톡의 성장으로 전략적 기어를 전환한다"며 "올해 연간 연결 매출 10% 이상 성장과 영업이익률 10% 달성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구글과 전략적 파트너십…온디바이스 AI 고도화정 대표는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카카오와 구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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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레이 달리오 "비트코인, 안전자산 아냐…금이 해답"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나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지지 부족, 프라이버시 한계, 양자컴퓨팅 위협 등을 이유로 금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될 수 없다"며 "금만이 유일한 안전자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이 중앙은행이 보유한 두 번째로 큰 준비자산이며, 투기 대상이 아니라 가장 안정적인 화폐라고 강조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기술주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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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 개막, 4~6일 까지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섬유패션 비즈니스 전시회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엑스코 서관에서 열린다. 올해 PID는 섬유산업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리부트’를 슬로건으로 해외 6개국 74개사를 포함, 총 264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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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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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웹젠에 500만원 과태료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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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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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이 지난 7일 현풍읍 소재 달성문화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 나들이를 마련했다. 달성군은 이날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15가구, 40여 명을 초청해 마술 공연 프로그램인 ‘팡팡매직쇼’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마술 같은 하루’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평소 공연 관람이나 문화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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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안전·경영비 부담 낮춘다충북 음성서 전국 동시 발대식 농협이 영농철을 앞두고 전국 단위 농기계 무상점검·수리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농업인 안전 확보와 영농비 절감 지원에 나섰다.농협은 지난 5일 충북 음성군 생극농협 농기계센터에서 ‘제1회 전국 농기계 무상수리 동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농협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발대식은 농기계 수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영농 편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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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13단지 허위 설계 논란, 수천명 피해 예상...광명시 즉각 나서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 철산13단지 재건축사업에서 설계업체의 허위·과장 홍보 논란에 대한 비난여론이 거세지고 있다.허위, 과장 홍보로 주민들을 현혹시켜 사업을 수주하려는 업자들의 행태에 철퇴를 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광명시의 즉각적인 관리 감독을 촉구하고 나섰다. 광명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는 10일 성명서를 통해 “철산주공13단지 재건축 사업에서 제기된 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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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는 북구진로진학지원센터와 북구청소년회관이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로, 2025년에 처음 공동 개최하여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높은 관심에 힘입어 올해에도 이어 개최하게 되었다. 강의는 조홍래 대구진학지도협의회장이 맡았다. 2027학년도 대입 전반에 대한 준비 방향과 함께 2028학년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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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배추 7만3천톤…평년보다 9.4% 감소
물량 줄었지만 상품성 양호가격 상승 제한, 1만원대 형성 전망 올해 저장배추 물량이 최근 3년 평균보다 약 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상품성이 양호한 물량 위주로 저장이 이뤄지면서 시장 가격은 평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배추·무 최대 취급 도매법인인 대아청과㈜는 지난 9일 ‘2026년산 저장배추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 같이 밝혔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저장배추 물량은 총 7286대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