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26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교육복지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교육복지지원센터 교육복지사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학생맞춤통합지원과 교육복지사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배움자리는 다양해지는 학생들의 위기 상황에 능동적이고 통합적으로 대응할 현장 전문가들의 역량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이라는 새로운 변화 속에서 교육복지사가 수행해야 할 핵심 역할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
사업장 굴뚝에서 배출되는 휘발성유기화합물은 발암물질로 잘 알려져 있다. VOCs를 비롯한 유해 대기오염물질은 굴뚝 외에도 시설 및 공정 전반에서 비산배출 되는 경우가 많아 보다 정밀하고 입체적인 감시 및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판단이다.이와관련, 국회와 대기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첨단 장비를 활용한 사업장 대기배출 감시 체계의 고도화 방안 모색에 머리를 맞댄다.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박홍배·우재준 의원실은 오는 28일 국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기술문서 검색·분석 시스템을 구축하며 안전관리 체계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텍스트를 넘어 이미지까지 분석하는 AI 기술을 현장에 접목해 정밀한 위험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능형 기술문서 검색·분석 시스템 ‘SAGA’를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과학적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SAGA 프로젝트는 복잡한 가스안전 규정과 방대한 기술 지침을 현장에
베트남 승강기협회와 양국 협력 방안 논의중국엘리베이터협회 등과 미팅… 해외수출 방안 모색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고성균 이사장이 세계 무대에서 국내 승강기 안전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발판 마련을 위해 발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승강기안전공단은 중국 광저우에서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2026 중국국제승강기엑스포’의 산업발전 포럼에 참석, 국내 승강기 설치 현황과 AI를 접목한 스마트 관제 시스템 등 최신 기술 개발 현황을 공유했다. 포럼에 참석한 글로벌 기
오토데스크가 한국공항공사와 국내외 공항 인프라 사업의 디지털 혁신 및 글로벌 프로젝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공항공사는 국내 공항 개발 및 운영 사업은 물론 해외 신공항 개발·투자 프로젝트까지 적극 추진하고 있다. 최근 공항 인프라 프로젝트가 점차 복잡해지면서 설계·시공·운영·유지관리 전 과정에 걸쳐 데이터를 연계·활용하는 디지털 기반 프로젝트 수행 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번 협약은 공항 인프라 사업 전반에 국제표준 기반의 디지털 협업 환경을 확대하고, 데이터
신한금융그룹은 오늘 금융위원회·중소벤처기업부와 구축한 벤처투자 활성화 민관 협력 체계의 첫 실행 과제로, 그룹사 역량을 총 결집한 1000억 원 규모 민간벤처모펀드를 출범한다고 밝혔다.이번 모펀드 조성은 신한금융이 지난 2월 발표한 '청년·지방 창업 전 주기 복합 지원 체계'의 핵심 실행 과제다. 청년·지방 창업기업이 창업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투자 생태계를 구축해 혁신기업 성장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신한금융은
우리는 어느 목적지를 방문 해야 할 때 주로 주소라는 체계를 활용해 목적지를 찾아간다. 과거 주소는 토지에 기반을 둔 지번체계를 사용해 왔고 현재까지도 토지의 경우 그대로 이 지번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건물은 땅이 아닌 도로에 기반해 건물에 번호를 부여하는 도로명 주소체계를 사용하고 있다. 도로의 서·남쪽 방향을 시점으로 동·북방향으로 나아가며 도로를 중심으로 좌우 건물에 번호를 부여하여 대략적인 위치를 짐작할 수 있다.그렇다면 왜 많은 불편을 감수하며 오랫동안 사용하던 지번 중심의 체계 대신 도로명 중심의 건물번호 체계를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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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기득권 반발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남북공동선언 계승”
이재명 대통령이 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을 강고하게 추진하고 지난 2007년 10월 4일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합의해 발표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계승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봉하마을에서 개최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해 “반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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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지뢰’ 포트홀, 이젠 AI가 잡아낸다…민원 의존 벗어나나
제주특별자치도는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도로 통합관제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이를 위해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 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3억8500만원에 지방비 3억원을 더해 총 16억8500만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도로 위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두 가지 핵심과제로 나눠 추진된다. 우선 제주도는 도와 행정시 관용차량에 고성능 AI 엣지 카메라를 설치해 주행 중 포트홀과 도로 파손 등을 자동 검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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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시대, 취준한다면 ‘여기’가 기회!
코스피 5,000포인트 시대의 취업 시장에서는 분명 잘 나가는 기업이 있다. 따라서 무턱대고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 확대와 산업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공공기관마다 요구하는 인재상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취업 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 알아야 할 지원 필수 기업들에 대해 알아본다. 대기업: 코스피 5,000시대 최고의 선택지코스피 5,000포인트라는 전대미문의 숫자는 단순한 자산 가치의 상승을 넘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현금 보유력과 투자 여력이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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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한일 정상회담 성과 이어받아 안동을 '세계인이 머무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완성하겠다" 
김재욱 기자 = 국민의힘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는 20일,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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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세청, 대구 최대 산업단지 현장 목소리에 응답하다
대구지방국세청은 5월 21일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성서산업단지 입주기업인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이창원 이사장을 비롯한 입주기업 대표 및 임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민주원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자재 가격 급등과 환율 상승 등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현장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어 올해 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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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단양군보건의료원, 지역 공공의료 인재 양성 협약
충북대학교는 최근 단양군보건의료원과 의과대학 학생들의 체계적인 임상실습과 지역 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지역 공공보건의료 현장 중심의 임상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의료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학생 임상실습 운영을 비롯해 교육·연구 협력, 지역 공공보건의료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단양군보건의료원은 학생 임상실습에 필요한 교육환경과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임상실습 지도 및 평가를 지원한다. 충북대 의대는 학생들의 실습 참여와 기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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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과대, 국제요리경연대회 금·은상, 장관상 수상 쾌거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외식제빵조리학과 학생들이 ‘2026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 제과·제빵 부문에 참가해 금상 2팀, 은상 1팀을 배출했다.특히 외교부장관상까지 받으며 신설학과의 뛰어난 실무 경쟁력과 전문인재 양성 역량을 입증했다.대회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한국음식조리문화협회와 KOFCCA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관했다.대회에서 제과 전시부문에 출전한 충북보과대 김태은·김나현 학생 팀은 동화적 감성을 담은 작품 ‘헨젤과 그레텔’을 선보여 금상을 받았다.권민진·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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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기원, AI 콘텐츠 제작지원 7개 기업 선정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2026 충북 AI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대상 기업 7곳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소재한 콘텐츠 분야 중소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선정된 7개 기업에는 과제별로 1000만원 내외의 제작 비용과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영상 및 웹툰 콘텐츠 기획·제작 과정이 지원된다.충북과기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창출하고 성과 확산이 가능한 고부가가치 콘텐츠 IP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신규 인력 채용과 예비창업자 지원을 결합해 기술 융합형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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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공회의소,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인센티브 사업 지원 확대
청주상공회의소는 고용노동부, 충북도와 함께 추진 중인 ‘충청북도 대체인력 근로자 인센티브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충청북도 대체인력 근로자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출산휴가·육아휴직 등으로 발생하는 중소기업 인력 공백을 완화하고, 대체인력 근로자의 장기근속과 고용안정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2026년 1월1일 이후 신규 채용된 대체인력 근로자만 지원대상에 포함됐으나,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기존에 근무 중이었던 대체인력 근로자도 일정 요건 충족 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출산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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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긴급대응중환자실’ 개소⋯감염병 대응 공공의료체계 강화
충북대병원은 26일 동관 3층에서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대응중환자실’ 개소식을 열었다. 긴급대응중환자실은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추진하는 ‘신종감염병 대비 긴급치료병상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문을 열었으며 총사업비 약 59억원을이 투입돼 동관 3층에 음압격리 중환자실 16실 16병상을 구축했다.  이 곳은 평상시 일반 중환자 치료병상으로 운영하고, 감염병 위기 발생 시 즉시 음압격리 중환자실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병동 내 음압·공조 시스템과 의료진·환자 동선을 분리 구축했다. 김원섭 병원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