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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산림·임업 분야의 유망 창업기업 발굴에 나섰다.산림청은 서울·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참가자를 모집한
신용보증기금이 하나은행과 손잡고 유망 청년 창업기업을 위한 대규모 금융지원에 나선다. 신보는 보증비율 우대와 보증료 전액 감면을 통해 청년기업의 금융 부담을 낮춘다.신용보증기금은 21일 하나은행 본점에서 ‘청년기업 지원을 위한 Y-BRIDGE 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
산청군은 시천면에 위치하고 있는 감선옥이 ‘2026년 농촌창업 경진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농촌의 다양한 자원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한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진행했다.감선옥은 경남에서 유일하게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로컬푸드 농촌창업 분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지난 2022년 3월 창업한 감선옥은 곶감단지를 현대적인 감각의 프리미엄 디저트로 재해석해 브랜드로 만들었다.특히 산청 대표 특산물인 곶감을 활용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동남권 AI·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거점인 'AI·SW 마에스트로' 부산센터 개소식을 1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AI·SW 마에스트로는 2010년 시작된 실전형 AI·SW 인재 양성 사업이다. 현재까지 2096명의 인재와 149개 창업기업을 배출했다.과기정통부는 수도권에 집중됐던 교육 인프라를 지역으로 확대하고 동남권 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부산센터를 신설했다.부산센터 교육생 모집에는 총 919명이 지원해 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코딩테스트와 심층
광명시가 업사이클과 친환경 분야 유망 창업기업을 키운다.광명시업사이클아트센터는 ‘2026 업사이클·친환경 창업경진대회’ 참가팀 20개를 최종 선정하고, 총 3천만 원 규모의 시상금과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업사이클과 친환경 분야의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광명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시는 지난 6월 참가자를 모집한 뒤 서류와 발표평가를 거쳐 성장 가능성과 사업성을 갖춘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2026년 JDC 도민지원사업 사회연대경제조직 부문’ 참여 기업을 오는 8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공모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소재한 사회연대경제조직 중, 업력 7년 미만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역 경제의 뿌리가 되는 유망한 기업들을 발굴해 자생력을 키우겠다는 취지다. JDC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20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가세를 제외한 총사업비의 최대 90% 범위 내에서 1500만원까지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10%는 참여 기업 자부담이다
IBK기업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에 나선다.IBK기업은행은 20일 신용보증기금과 ‘유망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오는 21일 총 2000억원 규모의 ‘IBK유망청년창업대출’을 출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협약에 따라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서를 발급받은 유망 청년 창업기업이다.기업은행은 대상 기업에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기업당 최대 30억원까지 지원한다. 대출 금리는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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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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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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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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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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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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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이 역대 노동절 연휴 중 가장 높은 휘발유 가격에 직면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공방이 격화되며 국제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에 육박한 가운데 기름값이 두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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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녀, 유엔 식량농업기구 행사 참여...해녀문화 세계에 알렸다
제주해녀들이 이탈리아 로마에서 제주해녀의 음식문화와 공동체 정신, 수산자원 보호의 가치를 국제사회에 알렸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해녀협회 소속 해녀 6명이 지난 7일 이탈리아 로마 유엔식량농업기구 본부에서 열린 수산위원회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유엔이 지정한 ‘국제여성농민의 해’를 기념해 FAO 수산위원회가 마련한 것으로, FAO 회원국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수산위원회는 2년마다 개최되는 수산 분야 최고 의사결정 협의기구다.이날 행사에서는 ‘국제여성농민의 해’를 기념해 제작된 요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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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부산·경남, 일자리로 하나 된다
울산시는 부산시, 경상남도, 고용노동부와 함께 9월 8일 오전 10시에 부산 벡스코에서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 출범식 및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울·경을 하나의 노동·생활·정주권으로 연결하고, 지역 간 인재 이동과 기업의 인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광역이음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다.해당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부산·울산·경남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올해는 국비 100억 원과 지방비 25억 원 등 총 125억 원을 투입해 ▲인재이음 ▲정주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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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육지원청 ‘아이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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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은 2026년 9월 8일 오전 8시부터 8시 40분까지 안동송현초등학교 스쿨존 및 정문 일원에서 ‘아이먼저’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번 캠페인은 2학기 개학기를 맞아 학교주변 위해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안동교육지원청 홍성중 교육장을 비롯해 안동시, 안동경찰서, 안동송현초등학교,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연합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6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주요 활동으로는 학교 주변 위해요인 안전신고 안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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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의대신설, 법정 다툼에 '올스톱' 되나…교육부 장관 "심사중단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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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의대 후보지 선정을 둘러싼 갈등이 결국 중앙정부와 사법부의 판단을 기다리는 '2라운드'로 확전됐다. 목포권 정치권이 "명백한 허위 서류에 기반한 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