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 실패한 지방자치와 지방몰락의 퇴행 궤도에서 가장 먼저 탈출해야 합니다." 조해진 경남 김해시乙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은 22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
최유철 전 의성군의회 의장이 2일 오전 의성읍에 위치한 ‘최유철 생활법률연구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방자치와 공직윤리를 주제로 한, 법률 전문서 2권의 출간을 알렸다. 이...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전남 나주시의회가 지역 균형발전과 자치분권 보장을 전제로 한 공식 입장을 내놓으며 통합 논의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나주시의회는 최근 속도를 내고 있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이라는 역사적 결정을 환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의회는
배향선 전 경산시의원이 지난 1월 29일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사) 한국지방의회학회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책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3년간 봉화군의회에서 정책지원관으로서의 재임기간 중 지방자치와 지방의정 발전에 이바지한 바가 크고, 지방소멸위기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정책, 보건의료복지 사각지대의 다양한 정책지원 업무를 통해 군민의 보건의료 접근성 향상 및 사회적 약자의 복리증진에 기여한 바가 정책지원관으로서의 모범사례로 인정돼 2025년 지방정책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정책위원회 부의장, 정책자문위원 대학에서의
올해 종료 예정인 AI 디지털교과서 특별교부금 적용 기한을 3년 더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되자,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천 교육감은 5일 입장문을 내고 “3.8%로 상향된 특별교부금 특례 규정을 3년간 연장하는 개정 법률안은 즉시 폐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현행 제도에서 교육부가 배분하는 특별교부금은 중앙정부가 추가로 내려주는 예산으로 오해되기 쉽지만, 실제로는 시·도교육청에 교부돼야 할 법정 보통교부금 일부를 떼어 교육부가 정책 목적에 따라 집행권을 행사하는 구조라는 게 천 교육감의 설명이다.그는 “지방자치와
충북 충주시의회 유영기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산하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위촉됐다.지난 16일 공식 위촉된 유 의원은 지방정부 정책 발굴과 우수 행정사례 확산, 중앙–지방간 정책 연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유영기 의원은 그동안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지방자치와 지방행정 전반에 대한 정책 자문을 수행해 왔으며, 이러한 정책 경험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이번 상임위원 위촉으로 이어졌다.유 의원은 제9대 충주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충북민주당 기초의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1일 도의회 소회의실에서‘입법영향분석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입법영향분석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자치입법 분야 전문가 특강을 통해 입법영향분석 위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이날 워크숍에서는 첫 번째 순서로 최우정 계명대학교 교수가 ‘헌법상 조례의 의미와 한계’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 조례의 법적 위상과 헌법적 한계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두 번째 순서로 전훈 경북대학교 교수가 ‘지방자치와 조례’를 주제로 지방자치 실현 과정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일부터 한 달간 '2026년 상반기 대학생 의정활동 체험 인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대학생 인턴제는 도내 대학생의 지방자치와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정지원 업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도내 대학교별로 추천을 받은 대학생 4명은 의회 각 부서에 배치되어 부서별 업무 특성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지방의회의 기능 및 역할 습득은 물론 입법·정책자료 수집, 의정 홍보, 의사진행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인턴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한 달간 의정활동을 직접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1일 오후 3시,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입법영향분석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입법영향분석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자치입법 분야 전문가 특강을 통해 입법영향분석 위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이날 워크숍에서는 첫 번째 순서로 최우정 계명대학교 교수가 ‘헌법상 조례의 의미와 한계’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조례의 법적 위상과 헌법적 한계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두 번째 순서로 전훈 경북대학교 교수가 ‘지방자치와 조례’를 주제로 지방자치 실현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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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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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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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갑 부사장, 시노펙스 주식 2365주 증가
FPCB·필터 제조 업체 시노펙스의 노시갑 부사장이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노 부사장은 2026년 2월 4일 기준으로 시노펙스의 주식을 4만9668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2월 7일 대비 2365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수 증가는 2026년 1월 1일 무상신주취득에 따른 것으로, 보통주 2365주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노 부사장의 주식 보유 비율은 0.05%로 유지됐다.시노펙스의 2026년 2월 4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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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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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위치를 찾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및 정비를 추진한다.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시민들이 길을 찾고 건물·시설 위치를 확인하는 데 필요한 생활 인프라를 말하며, 특히 긴급 상황에서 위치를 정확히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번 사업은 총 24,796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훼손·망실 여부를 전수 조사하고, 필요 지역에는 신규 설치를 병행한다. 조사는 국가주소정보시스템 ‘스마트KAIS’를 활용해 현장에서 관리 실태를 기록·점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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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친환경 조문 문화 정착을 위해 공원묘원 내 조화사용을 근절하고 생화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시는 이를 위해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내동공원묘원에서 성묘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추모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하고, 생화 300다발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나눔 행사의 생화는 경상남도와 공원묘원 조화사용 근절 협약을 한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에서 제공한다.경남도는 공원묘원에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 사용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도내 공원묘원에서는 생화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다.플라스틱 조화는 가격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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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피아Ai 경제뉴스] 지표는 반등, 체감은 정체…‘반도체 주도 회복’이 던진 분배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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