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가 주문과 매출액, 이용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강릉시 ‘땡겨요’는 2025년 2월 주문 833건, 매출액 1,800만 원 규모로 운영을 시작했다. 같은 해 2월 26일 강릉시·신한은행·강릉시소상공인연합회 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이용이 본격화되었으며, 그 결과 2025년 10월에는 월 주문 4만 8천여 건, 매출액 13억 원을 기록해 운영 기간 중 월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후에도 12월까지 누적 기준으로 주문과 매출액이 지속 증가하며 플랫폼의 안정적인
해양수산부는 2025년 수산식품 수출액이 33억3000만 달러로 잠정 집계돼 전년 대비 9.7%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2024년 30억3000만 달러였던 수산식품 수출은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 속에서도 두 자릿수에 가까운 성장률을 보이며 수출 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수출 1위 품목인 김은 11억3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13.7%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김은 조미김, 스낵형 제품 등 해외 소비자 기호에 맞춘 제품 다변화와 한류 확산에
정읍시 2025년 주요 관광지점 방문객 수가 2024년 대비 30만 명 이상 증가하며 지역 관광 전반에 활기가 돌고 있다.29일 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주요 관광지점 20개소의 총 방문객 수는 약 196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164만여 명 대비 32만 명가량 늘어난 수치다.관광객 증가를 견인한 핵심 지점은 내장산국립공원과 구절초지방정원이었다. 내장산국립공원은 전년 대비 약 15만 명 이상 증가하며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구절초지방정원 역시 전년 대비 13만 명 이상 늘어난 46만 1948
해양수산부는 2025년 수산식품 수출액이 33억3000만 달러로 전년 30억3000만 달러 대비 9.7%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출 1위 품목인 김은 11억3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13.7%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김은 해외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제품 개발과 한류 인기에 따른 해외 수요 확대에 힘입어 국제적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이 밖에 이빨고기, 넙치, 게살 등도 증가세를 보였다. 국가별로는 일본, 중국, 미국, EU 등 주요 수출국에서 고른
정읍시 2025년 주요 관광지점 방문객 수가 2024년 대비 30만 명 이상 증가하며 지역 관광 전반에 활기가 돌고 있다.29일 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주요 관광지점 20개소의 총 방문객 수는 약 196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164만여 명 대비 32만 명가량 늘어난 수치다.관광객 증가를 견인한 핵심 지점은 내장산국립공원과 구절초지방정원이었다. 내장산국립공원은 전년 대비 약 15만 명 이상 증가하며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구절초지방정원 역시 전년 대비 13만 명 이상 늘어난 46만 19
코웨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4조9636억원, 영업이익 8787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5.2%, 영업이익은 10.5% 증가하며
삼성카드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8,537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6%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4조 3,829억
김만식 기자 = 충주시는 2020년부터 추진해 온 비법정도로 매입 사업의 신청이 꾸준히 증가하며 민원 해결과 토지 보상에 따른 재산권 행사에
이마트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매출이 지난해 설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초기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얼리버드’ 소비 트렌드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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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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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용인특례시의회는 5일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새해 첫 회기의 시작이자, 용인시의회가 개원한 이래 300회기를 맞이한 뜻깊은 날"이라며, "제1대부터 제9대까지 모든 의원들의 노고와 시민들의 변치 않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유 의장은 "지난 35년간 용인시의회는 용인군에서 용인시, 그리고 용인특례시로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시민과 함께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에 도전해 왔다"며,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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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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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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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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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6만8000달러대를 횡보하는 가운데, 암호화폐 시장의 공포·탐욕 지수는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1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일부 암호화폐 분석가들은 극단적인 공포 심리가 시장 상승 반전을 촉발할 수 있다고 보지만, 약세장 지속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경고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공포·탐욕 지수는 한때 7까지 떨어지며 '극단적 공포' 구간에 진입했다. 2018년 약세장과 2020년 코로나19 급락 당시와 비슷한 수준으로, 일부는 6만달러를 이번 사이클의 바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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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제정신유지웍크샵' 이벤트 개최
카카오페이가 설 연휴를 맞아 2026년 사용자들의 유쾌한 금융 생활을 지원하는 '제정신유지웍크샵'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스트레스 해소 등 정신 건강을 위해 지불하는 비용을 뜻하는 신조어 '제정신유지비용'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11일부터 카카오페이의 '소비분석' 서비스를 방문하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정신유지키트' 증정 이벤트를 시작한다. 키트는 재정 계획 '웍크북'과 함께 브랜드 'CAPO'와 제작한 머그컵, 티셔츠, 스티커 등 직장인들의 데스크를 꾸며줄 한정판 굿즈로 구성됐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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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와 다른 길 가는 영국…애플·구글 앱스토어 규제 완화
영국 정부가 애플과 구글의 앱스토어 시장 지배력을 인정하면서도 유럽연합과 달리 강제 규제 대신 자율적 개선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관리에 나서면서 규제 완화 기조가 주목받고 있다.10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영국 경쟁시장청은 애플과 구글을 모바일 플랫폼 시장의 전략적 시장 지위 사업자로 지정했지만, EU처럼 강제 규제를 적용하지 않고 양사로부터 자발적 이행 약속을 받는 방식으로 디지털 시장 규칙을 집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영국 정부는 앱 순위, 심사, 데이터 활용, 상호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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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달리오 "CBDC 결국 등장할 것…금융 프라이버시 사라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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