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기획예산처 예산안 심의 단계에서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이복원 도 경제부지사는 2일 조용범 기획예산처 예산실장을 만나 도 핵심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관심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건의한 사업은 △지역성장펀드 조성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구축 △AI 기반 차세대 독성예측평가 지원 플랫폼 구축 △이차전지 특화 역설계 AI 에이전트 구축 △중부고속도로 확장 △국립산림치유원 유치 등 15개 핵심 사업이다.이 부지사는 신용한 충북지사가 취임 직후 첫 결재한 `
충북도가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과 공항경제권 조성을 위한 전담 조직을 본격 가동했다.도는 16일 도청 신관 회의실에서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TF Kick-off 회의'를 열고 향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TF는 올해 하반기 예정된 국토교통부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고시에 대응하고 청주공항을 중부권 거점공항이자 행정수도 관문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해 구성됐다.이복원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균형발전과와 도로과, 교통철도과,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등 9개 부서가 참여한다. 필요 시 균형발전과장을 중심으로 한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가 지난 11일 옥천군 청산면을 찾아 농어촌 기본소득 현장을 점검했다.  옥천군은 전국 10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자체 가운데 신청률과 사용률 모두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우수 사례로 꼽히는 지역이다 이 부지사는 황규철 옥천군수와 함께 청산면의 농어촌 기본소득 가맹점 3곳을 차례로 방문해 기본소득이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고 주민 목소리를 들었다.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돌아온 귀촌 청년이 최근 개업한 미용실 ‘살롱 드 헤어’를 찾은 이 부지사는 “농촌에 이런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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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이관주 감독 장편 ‘아무도 모르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대
제주 출신 이관주 영화감독의 장편 ‘아무도 모르는’이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됐다.이 작품은 이번 영화제에서 선정된 장편 170여 편 중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32편으로도 소개되며 화제의 중심에 놓였다.‘아무도 모르는’은 석희와 민호 부부의 이야기다. 노르웨이로 여행을 떠난 민호. 이후 서재에서 발견한 남편의 낡은 노트 한 권을 단서로 시작된 석희의 여정은 누군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고 석희는 마치 타인과도 같은 남편과 마주하게 된다.장르적인 클리셰를 사용하거나 강렬한 스타일을 구사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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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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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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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식 SNS 'X' 개설…재난·긴급정보 전달 더 빨라진다
김재욱 기자 = 경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공식 SNS 채널인 'X'를 새롭게 개설해 운영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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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자원주권 확보 위해 인니 BNSI 투자 가속화
에코프로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2단계 투자인 IGIP내 ‘BNSI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주주로 참여한다. BNSI는 전기차 20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니켈 9만톤 규모의 제련소로 꾸려진다.에코프로그룹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1단계 투자에 이어 2단계투자인 IGIP 내 ‘BNSI 제련소’프로젝트에 대주주로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 건설 중인‘BNSI 제련소’는 인도네시아 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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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슬러지, 이제는 제주의 자원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순환경제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버리는 사회에서 다시 사용하는 사회로, 폐기물을 비용이 아닌 자원으로 바라보는 정책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제주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최근 제주도의 슬러지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주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와 석재가공 슬러지는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재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인 자원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이미 하수슬러지를 복토재로 활용한 경험을 갖고 있다.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공공하수처리장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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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반도체 호황 등으로 많은 경제지표들이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최저임금을 둘러싼 갈등은 심화하고 있다.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최저임금에 대한 심의를 하는 과정에서 근로자를 대표하는 위원들과 사용자를 대표하는 위원들이 충돌하는 것은 매년 있어 왔던 일이다. 또한, 대기업이나 공공기관 등, 흔히 말하는 ‘좋은 직장’의 경우 대부분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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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미국법인 흑자 전환 카운트다운 … "매출 +50%"
글로벌 K뷰티 흥행에 힘입어 코스맥스가 2분기 미국 법인의 분기 첫 흑자 전환과 중국 매출 고성장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달 한국 화장품 수출액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며 "대형사인 코스맥스 역시 이러한 실적 흐름과 다르게 갈 리 없다"고 평가했다. 코스맥스의 2분기 예상 연결 매출액은 7385억원, 영업이익을 6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 14%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정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