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 조업 중 발생하는 사망·실종 사고 10건 중 7건 가까이가 갑판에서 그물과 어구를 직접 다루는 일반 선원에게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정작 법정 안전조업교육은 선장·기관장 등 간부 중심으로 편성돼 있어, 사고 위험에 가장 크게 노출된 선원층의 교육 참여를 끌어올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이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어선에서 발생한 인명피해는 사망 74명, 실종 25명 등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