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봄 초대형 산불을 겪은 경북 북부권이 이번에는 집중호우로 또다시 피해를 입으면서 복구와 안전관리가 지역 최대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행정당국은 응급복구와
울릉군은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와 함께 관내 건설현장 및 노후 기반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기술컨설팅을 실시하며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지난 2022년 울릉군과 국토안전관리원이 체결한 건설공사 안전관리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도서지역 특성상 상대적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건설현장에 전문기관의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건설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도동~저동간 관광지 연계순환도로 개설사업 ▲울릉 섬청년 보금자리 건립사업 ▲통합상수도 시
대우건설이 협력회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중심의 건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협력회사 안전등급제'를 시행한다.협력회사 안전등급제는 협력회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우수 협력회사에는 입찰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안전관리가 미흡한 협력회사에는 단계적으로 입찰을 제한하는 제도다. 협력회사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전을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평가는 현장 안전평가와 본사 안전평가를 기본으로 하며, 신용평가사의 안전등급을 종합 반영해 협력회사의 안전
대우건설이 협력회사 안전관리 수준을 입찰 평가에 반영하는 안전등급제를 시행하며 안전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성수4지구 수주전 이후에는 목동과 여의도 등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를 겨냥해 하반기 수주 전략을 다시 가다듬는 모습이다.7일 대우건설은 협력회사의 안전관리 역량을 평가하는 ‘안전등급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협력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살펴 우수한 회사에는 입찰 인센티브를 주고 안전관리가 부족한 회사에는 단계적으로 입찰 제한 등 불이익을 적용하는 방식이다.이번 제도는 협력회사의 자율
먹는샘물의 제조, 보관, 유통 등 전 과정에 걸쳐 안전관리가 대폭 강화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민이 안심하고 먹는샘물을 마실 수 있도록 ‘먹는샘물 등의 기준과 규격 및 표시기준 고시’와 ‘먹는물 관련 영업장 등의 지도·점검에 관한 규정’을 개정, 오는 3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특히, 이번 규정 개정은 먹는샘물의 제조 및 유통·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저하를 사전 예방에 초점을 뒀다. 김호은 기후부 물이용정책관은 “먹는샘물의 보관·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후관리 체
최근 어린이보호구역의 제한속도를 시간대에 따라 달리 운영하는 방안이 본격적으로 검토되고 있다. 어린이가 통행하는 시간대에는 시속 30㎞를 유지하되, 통행이 거의 없는 심야에는 도로 여건에 따라 40~50㎞로 조정하는 방식이다. 경찰청은 2023년부터 시간제 속도제한을 적용해 왔으며, 2026년 5월 기준 전국 78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적용대상과 운영기준을 구체화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며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시간제 운영의 확대 여부만이 아니라, 어떤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어떠한 조건에서 적용할 것인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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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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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억 재산 신고한 장한나…13억 첼로·1억대 피아노까지 공개됐다
세계적인 첼리스트 출신인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이 78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보유 재산에는 고가의 첼로와 피아노 등 예술품과 해외 주식 등이 포함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를 통해 ‘2026년 7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공직자 73명이다.공개 자료에 따르면 장한나 사장은 총 78억1717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공개 대상자 6명 가운데 가장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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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종합]"픽스 녹음기, 에어건,빅팬 무선 선풍기,CJ더마켓" 등 전체 문제+정답!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픽스 녹음기'관련 등의 퀴즈를 제시했다.금요일인 7월 24일 오전 7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 퀴즈 '픽스 휴대용 초소형 녹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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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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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저점, 4년 주기보다 빠를 수 있다"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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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먹거리 통합운영체계 구축 기본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군위군은 7월 29일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실에서 「군위군 먹거리 통합운영체계 구축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군위군 실정에 적합한 먹거리 통합운영체계 구축 방향과 운영모델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농산유통과장, 군위군먹거리사업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정은미 책임연구원이 용역 추진현황과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용역은 군위군 먹거리 정책을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하게 추진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지역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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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시설안전원-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학교시설 구조안전 협력 강화’ 맞손
2026년 7월 28일 --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27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 9층 대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와 교육시설의 구조안전을 강화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허성우 이사장과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곽동삼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학교시설 구조안전 분야의 협력 확대와 공동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 증가와 학교시설의 복합화·개방 확대 등으로 구조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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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진하해수욕장 피서지 물가안정 캠페인
울산 울주군이 30일 여름철 대표 피서지인 진하해수욕장 일대에서 하계 휴가철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진하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바가지요금과 불공정 상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지역 상인연합회, 진하1·2리 이장 및 주민, 물가조사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진하해수욕장 주변 음식점과 편의점 등을 방문해 가격표시제 홍보물을 배부하고 △가격표시제 준수 △바가지요금 근절 △부당요금 징수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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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위기의 인천경제청, 낙하산 청장 안 된다
민선 9기 인천시정이 출범하면서 인천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축이자 글로벌 비즈니스의 전초기지인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기 청장 인사에 지역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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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기관 방문으로 현장 소통 강화
문경시의회는 지난 8일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방문에 이어 29일 문경문화원, 문경소방서, 문경교육지원청 등을 방문하며 지역 현안을 살피고 관내 주요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이번 기관 방문은 서정식 의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문경문화원에서는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계승, 전통문화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문경소방서에서는 최근 여름철 수난사고와 산악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폭염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