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정선군이 지방보조금 관리의 효율성과 보조사업자의 이용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금융기관을 확대 운용한다.정선군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급하는 보조금을 기존 농협과 제주은행에 더해 신협과 새마을금고, 수협 계좌로도 사용이 가능해 졌다.제주도는 12일 제민신협 및 호남새마을금고, 제주어류양식수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농협과 제주은행 등 도 금고 위주로 운영되던 보조금 관리 체계를 신협.새마을금고.수협 등 상호금융권 전반으로 확대했다.그동안 읍면 지역 등 원거리 거주 보조사업자들은 계좌 개설을 위해 특정 은행 지점을 찾아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신협 고영철 신임 중앙회장이 임기 시작 첫 주 농촌·소형조합을 방문하며 현장 경영에 나섰다. 충북·강원·경북 10개 조합을 찾아 현장 의견을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국내 금융협동조합 조직에서 새 수장이 취임하면 첫 행보가 향후 경영 방향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신협과 같은 협동조합 금융기관은 중앙회 정책보다 현장 조합의 상황이 조직 경쟁력과 직결되기 때문에 초기 행보가 더욱 중요하다. 이런 가운데 신협중앙회 고영철 신임 회장이 취임 직후 농촌과 소형 조합을 직접 찾으며 현장 중심 경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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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서귀포시지부, '착한소비 캠페인' 전개
농협 서귀포시지부는 지난 20일 서귀포시청 총무과와 함께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착한소비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을 장려하고 제주 농산물 소비를 촉진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시장 내 식당 이용과 지역 농산물 구매에 동참하며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강대규 지부장은 “고물가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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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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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업성장 위해 한자리에서 힘 모으다
경남도는 20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창업기업의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기관 간 밀착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경남 창업지원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경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를 비롯해 시·군, 대학, 연구기관, 창업보육센터, 투자사 등 40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모색했다.참석 기관들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행정적 칸막이를 제거해 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뜻을 모았다.도는 창업지원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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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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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KF-21 시험비행 소음대책 마련 추진
경남 사천시는 한국형 전투기 KF-21 시험비행에 따른 항공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종합적인 대응에 나선다. 시는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김제홍·유동연 공동위원장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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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유류비 대책 '도지사.국회의원 3명' 4자 정책 회동 제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은 28일 제주지역구 국회의원들과 도지사에게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도민 피해 대응을 위한 ‘유류비 정책 회동’을 공식 제안했다.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국회에서 정부 추경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제주 역시 이에 맞춘 후속 대응과 추경 외 즉시 대책까지 함께 논의해야 한다”며 “국회와 도정이 한 자리에 모여 지혜를 모으고, 각자의 역할을 나눠 실행하는 협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유류할증료 인상은 항공료 부담을 넘어 제주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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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60세 이상 생애안심 기본사회 3대 프로젝트 추진할 것"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은 제주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지금 어르신과 서민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실질적인 ‘생활 밀착형 정책’이라고 강조하며, ‘60세 이상 생애안심 기본사회 3대 프로젝트’를 28일 발표했다.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제 노후대책은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새로운 '기본사회' 모델로 전환해야 한다”며, △퇴직 후 1년 안심 프로젝트 △건강활력패스 △병원동행 및 퇴원 후 30일 안심돌봄 사업을 60세 이상 생애안심 기본사회 3대 프로젝트로 제안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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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던' 가족으로부터 '돌봄'의 영수증이 청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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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뭘까? 사회구성원들이 받아들이는 '가족'의 의미가 다양해진 지는 이미 오래다. 결혼을 택하지 않은 비혼 동거인이나 결혼을 할 수 없는 동성 연인, 서로의 돌봄을 책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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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예비후보 "제주 정치는 타락...진흙탕 싸움 도민 이름으로 심판"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28일 오전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제주도 정무라인 공무원의 선거개입 논란과 익명의 문자가 문대림 의원측이 발송한 것으로 드러난 것에 대해 강력 규탄했다.문 후보는 "지금 제주 정치는 타락했다"며 "도지사라는 자리가 특정 정파의 선거 도구로 전락하고, 도민의 휴대전화는 정체불명의 비방 문자로 오염되었고, 민주당 경선판에서 벌어지는 이 추악한 '진흙탕 싸움'을 지켜보는 도민들의 가슴에는 분노와 수치심만이 남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도민의 이름으로 심판할 것"이라고 밝혔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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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참배식…서해수호 55용사 뜻 기려
포항시는 지난 27일 포항시보훈회관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서해수호 55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참배식을 거행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피격사건, 연평도포격전 등 서해에서 발생한 북한의 도발에 맞서 나라를 수호하다 희생된 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매년 3월 넷째주 금요일로 정하고 있으며, 2016년 제정 이후 올해 11번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시 보훈단체 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묵념을 통해 서해수호 55용사의 헌신과 애국정신을 기렸다. 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