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AI 기업 니어스랩은 소프트뱅크와 MOU를 체결하고, 일본 AI 자율비행 드론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MOU를 통해 니어스랩은 소프트뱅크와 협력해 소형 AI 자율비행 드론 에이든과 드론 스테이션을 공급해 일본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소프트뱅크 역시 니어스랩의 자율비행 기술을 기반으로 AI 사업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사의 협력은 지난 2020년으로 이어져온 신뢰 관계에서 비롯됐다. 니어스랩은 소프트뱅크에 안전점검 드론 공급 시작으로
드론 AI 기업 니어스랩은 비전 AI 기반 비행제어 기술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제106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장영실상은 우수한 신기술 제품과 연구 성과를 보유한 기업 및 연구조직을 선정해 시상하는 우리나라 최고 권위의 산업기술상이다.해당 기술은 고가의 라이다 센서 없이도 드론에 탑재된 카메라만으로 목표물을 탐지하고 비행 경로를 생성하는 기술로, 니어스랩 전 제품군의 기반이 되는 핵심 요소다.니어스랩은 풍력발전기 점검 분야에 실용화해 모바일 기반 자율 점검 솔
드론 AI 기업 니어스랩은 일본 대표 기업 소프트뱅크와 MOU를 체결하고 AI 자율비행 드론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이번 MOU를 통해 니어스랩은 소프트뱅크와 협력해 자사 소형 AI 자율비행 드론 에이든과 드론 스테이션을 일본 시장에 공급한다. 이번 MOU 체결 후 니어스랩은 일본 치바현에서 소프트뱅크 및 관련 협력사 대상으로 실증 시연회도 진행했다.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는 “소프트뱅크와 5년간 다져온 협력으로 정밀기계와 로봇 시장 선두주자인 일본을 공략할 기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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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B플러그에너지, 1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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