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균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2일 진보진영 김성근 예비후보를 공개 지지한 김병우 전 교육감을 맹비난했다.김 예비후보는 성명을 내 “초록은 동색이라고 하는데도 충북교육을 실패로 이끈 진보교육감이 중심이 돼 갈라치고 편 가르는 구태행위는 민주·실용교육을 바라는 민주시민의 분열을 야기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병우 전 교육감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장이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북지역회의 부의장”이라며 “그가 특정 교육감 후보에 대해 지지 선언을 한다는 것은 교육감 선거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김진균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일 유아 인공지능 교육을 위해 `유치원 교사 AI 연수·학습 지원 센터'를 신설하겠다고 공약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유치원 교사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지원 센터를 설치해 교사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유아 발달에 적합한 놀이 중심의 AI 학습도구, 교육자료, 콘텐츠를 개발해 보급하겠다”고 밝혔다./하성진기자[email protected]
오는 6월3일 제9회 동시지방선거를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좀처럼 충북교육감선거가 달아오르지 않고 있다.재선에 도전하는 윤건영 현 교육감의 등판, 이에 맞설 진보진영 후보들의 단일화 성사가 분위기를 급진전시킬 `터닝포인트'로 예상된다.현재 `현직 프리미엄'을 가진 윤건영 교육감에게 도전장을 내민 이들은 김성근·김진균·신문규·조동욱 예비후보 등 4명이다.이 중 김성근·김진균·조동욱 예비후보는 진보를, 신문규 예비후보는 보수를 표방하고 있다.윤 교육감의 출마 시기는 이달 중순쯤으로 예상되고 있다.현직
김진균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9일 학교 공간을 문화·복지·체육 시설로 개방하는 내용의 `충북형 학교 시설 개방 거버넌스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학교 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관리 책임을 단위 학교에서 교육청, 지자체로 전환하겠다”며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과 사고 책임 부담을 해소하고 교사가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학교 개방과 함께 인공지능 학습과 돌봄·방과 후, 전문 상담, 정서 회복 프로그램을 통합해 교육과 지역을
충북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진균 예비후보가 18일 후보 단일화없이 독자 노선을 걷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충북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 선거는 정당 공천을 받지 않도록 하고 있는데, 출마한 후보들이 정치인보다도 더 정치적으로 행동하는 걸 보며 충북 교육의 미래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고 짚었다.이어 “어떤 후보는 리박스쿨 의혹을 받고 있고, 다른 후보는 정당인, 정치인 행세를 하고 있다”면서 “한 분은 극우적 행위가 의심되고, 또 다른 분은 극좌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
김진균 충북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개소식에는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충북지사·청주시장 예비후보, 광역 및 기초의원 출마자들이 참석했다.김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합리적 진보로 민주주의의 가치가 살아있는 교육현장, 학생·학부모·교사가 만족하는 실용교육, 유산균처럼 튼튼하며 역동성 있는 건강한 충북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하성진기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텔, APJ 지역 총괄에 ‘산토쉬 비스와나탄’ 선임
글로벌 반도체 기업 인텔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리더십 체계를 재편했다. 인텔은 7일, 기존 인도 지역을 담당하던 산토쉬 비스와나탄을 APJ 지역 총괄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비스와나탄 총괄은 인도와 아태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리더십 아래 지역 내 비즈니스 전반과 고객사 관리를 총괄하게 된다.비스와나탄 총괄은 인텔 내에서 성장세와 다양성이 높은 APJ 지역의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하는 책임을 맡는다. 지역 내 기술 생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8월 광주서 열린다
전국 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실력을 겨루는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오는 8월 광주에서 개최된다.'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는 교육부 및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광주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 상업 분야 학생 경진대회다.올해 대회에는 학생 1천700여 명, 관계자 600여 명 등 2천300여 명이 참가하며, 회계실무·창업실무·ERP·금융실무 등 경진 12종목과 경제골든벨·창업동아리엑스포 등 경연 4종목 등 16종목이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경리실무 종목과 AI를 활용한 전자상거래실무 종목 등을 운영해 디지털·AI 시대에 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공정위 과장급(4월 8일자)
▲서비스업감시과장 이준헌 ▲제조카르텔조사과장 이선미 ▲경인사무소장 황태호
Generic placeholder image
'역세권 복합개발 속도전' 나주시, 2028년 착공 목표로 KTX 복합환승 거점 조성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월성원자력본부, 지역사회와 함께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시행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4월 8일 경주시 감포읍 감포공설시장 장날을 맞아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인 상대 성범죄 일삼은 40대, 항소심도 징역 2년 실형
노인을 성폭행해 복역하고 출소 3개월 만에 또다시 같은 범행을 일삼은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는 강제추행, 성폭력처벌법상 비밀준수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12일 밝혔다.또 10년간 아동ㆍ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기관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6월 충북 괴산에서 길을 걷다가 마주치거나 농사일을 하던 80대 여성 3명의 신체를 강제로 만진 혐의로 기소됐다.당시 A씨는 2022년 2월 일면식 없는 80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경제성 논리' 벗어나야
지난달 10일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이 제정됐다. 한국 사회에서 각자도생에 맡겨진 채 붕괴의 길을 걷던 지역의료...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동전쟁 추경]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주소지 관할 지자체 전통시장 등서 가용
9시간전
10일 국회를 통과한 추경안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예산으로 총 4조7930억원이 확정됐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국내에 거주하는 70%의 국민에게 지급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수도권의 경우 현행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에게는 55만원을, ‘차상위계층’에게는 45만원을 지급한다. ‘한부모가족’에게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청래, 이번주 하정우 만나 출마 요청한다…"결단 있지 않을까 기대"
8시간전
더불어민주당이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설이 제기되는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에 대한 영입 의지를 거듭 드러냈다. 정청래 대표는 이번 주 하 수석을 직접 만나 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시민 일상 속 휴식·여가 인프라 구축720억 투입
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