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금왕농협이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금왕장학회에 기탁했다.금왕농협은 매년 장학금 기탁과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에 전개하고 있다.이명섭 조합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활동으로 나눔과 상생을 실천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금왕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음성 박명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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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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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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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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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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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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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버스(JE-BUS)’ 3대로 확대 운영
충북 제천시는 2일부터 초등학생 방과 후 이동을 지원하는 수요응답형 버스 ‘제버스’ 운행을 확대한다.  차량 1대를 증차해 기존 2대 체제에서 3대 체제로 전환하고 왕미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시범운행도 새롭게 시작한다. 제버스는 지난해 7월 15일 교육발전특구 신규사업으로 운행을 시작한 이후 올해 5월까지 이용건수 2217건, 이용자 2822명을 기록하며 방과후 수업과 돌봄 프로그램을 마친 학생들의 핵심 이동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증차는 지난 1월 정거장 확대 이후 이용 수요가 증가하면서 일부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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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더 큰 당진, 거침없는 도약’ 본격 시동
김기재 당진시장이 1일 제5대 당진시장으로 취임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닻을 올렸다. 김 시장은 이날 취임식에 앞서 송악읍 나라사랑공원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헌화와 분향, 묵념을 올리는 것으로 민선 9기의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취임식에는 각계각층의 기관·단체장과 시민, 공무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 당진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다 김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시정 비전으로 ‘더 큰 당진, 거침없는 도약’을 제시하고, 시민이 주인인 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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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충남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조철기 의원 선출
 충남도의회는 1일 제36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13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에 조철기 의원을, 제1 부의장에 장승재 의원을 선출했다. 조 의장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제6~7대 아산시의원과 제11~12대 충남도의원 등을 지냈다.  조 의장은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선배・동료 의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도민 여러분께서 도의회에 신뢰와 공감을 보내실 수 있도록 충분한 사전 협의와 열린 소통을 바탕으로 현명한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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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KTR 손잡았다
건양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산학협력단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손잡고 충남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미래 실무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지난달 29일 건양대 글로컬캠퍼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홍영기 앵커사업단장, 이후기 산학협력단장, KTR 정승호 부원장 등 각 기관의 핵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글로컬 연구 역량과 현장의 최신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충남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실질적인 현장 중심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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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사장 거푸집 무너져 60대 작업자 중상
제주의 한 공사장에서 거푸집이 무너져 60대 작업자가 크게 다쳤다.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전 9시 18분쯤 서귀포시 토평동에 위치한 한 공사장에서 높이 약 2.4m의 거푸집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ㄱ씨가 거푸집에 깔려 크게 다쳤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ㄱ씨를 닥터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