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금왕농협 조합원인 전흥균·정향구 부부가 13일 열린 `2026년 새농민像 본상 수여식'에서 새농민상 본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전흥균·정향구 부부는 음성군 금왕읍에서 40여년간 선진영농기술을 도입하고 체계적인 농작물 관리와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실천해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특히 농작업 과정의 효율화를 통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맞춰 영농기술을 개선했다.또한 미생물제와 유기물을 활용한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고, 볏짚을 토양관리에 재활용하는 자원 순환형 농업을 추진해 지속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취임 이후 한국갤럽 조사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한국갤럽이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8월 2주차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44%, 부정 평가는 46%로 집계됐다.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7%포인트 하락한 반면 부정 평가는 8%포인트 상승했다. 이에 따라 긍정과 부정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