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는 12월 23일 ‘2025년 여주시 연말시상식’이 열리는 여성회관에서 참석자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홍보를 실시하였다.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 식중독 주범으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섭취했을 때, 혹은 환자의 구토물이나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구토, 설사, 복통, 근육통, 발열 등이 나타나며,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쉽게 감염될 정도로 전염성이 강하다.이에 여주시보건소는 아래와 같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홍보하였다.
새해를 맞아 운동과 식단, 수면을 관리하듯 음주 습관을 점검하는 것 역시 중요한 건강 관리 요소다. 음주 빈도와 음주량이 줄지 않고 술이 일상적인 습관처럼 이어지고 있다면 잘못된 음주 습관부터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술은 1군 발암물질…“복수, 황달 왔다면 간경변 의심” 질병관리청의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1년간 한 달에 1회 이상 술을 마신 사람의 비율은 57.1%로 그중 한 번의 술자리에서 남자는 소주나 맥주 7잔 이상, 여성은 5잔 이상의 음주를 주 2회 이상 마신 ‘고위험 음주’
겨울이 되면 호흡기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급격히 늘어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면역력 관리’만 잘하면 큰 문제 없이 겨울을 넘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크다. 하지만 겨울철 감염병은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고령자와 만성질환자에게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감염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이해가 필요하다. 좋은삼정병원 호흡기내과 나인균 센터장과 겨울철 감염병의 증상과 특징, 예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겨울철 각종 호흡기 질환 증상 비슷해겨울철에는 기온이 낮고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코와 기관지 점막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연말연시다. 거리에는 연말연시를 맞이하는 인파로 활기가 넘치지만, 건조한 대기와 급증하는 난방기구 사용으로 인해 소방관들의 긴장감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다. 특히 소방관들이 가장 예의주시하는 곳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영유아가 머무는 ‘노유자 시설’이다. 우리는 2014년 장성 요양병원 화재와 2018년 밀양 세종병원 화재 등 과거의 비극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당시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 주된 원인은 ‘자력 대피의 어려움’이었다. 화재 시 스스로 몸을 피해 달아날 수 없는 ‘피난 약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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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증가와 관광 수요 확대로 급격히 늘어나는 하수 발생량에 대응하기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의 하수처리 인프라 확충이 서부하수처리장 준공을 기점으로 가시화하고 있다.제주도는 12일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에 있는 서부하수처리장에서 증설사업 준공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이번 증설에 따라 서부하수처리장의 하루 처리용량은 기존 2만4000톤에서 4만4000톤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제주도는 시운전 과정에서 시행한 세 차례 수질검사 결과 방류수 수질이 법정 기준을 크게 밑도는 우수한 수준으로 확인돼 해양환경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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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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