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지난 23일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 2026년 산림분야 기간제근로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 직무·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산림사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가로수관리작업단, 숲가꾸기패트롤, 산림자원조사단, 숲길등산지도사 등 산림분야 근로자가 참여했다.이날 교육은 전 근로자의 안전 이행 서약을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충남 홍성군보건소는 출퇴근 등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관내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웰니스데이’사업의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웰니스데이’는 산업안전보건법상 보건관리자 선임의무가 없는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문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근로자의 건강 수준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선정된 사업장의 근로자들에게는 오는 4월부터 △심뇌혈관질환 △근골격계질환 △운동 상담 △구강 검진 △금연·절주 상담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보성군은 지난 23일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 2026년 산림분야 기간제근로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 직무·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산림사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가로수관리작업단, 숲가꾸기패트롤, 산림자원조사단, 숲길등산지도사 등 산림분야 근로자가 참여했다.이날 교육은 전 근로자의 안전 이행 서약을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미국에서 유급휴가를 늘리면 근로자의 이직률이 크게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8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인용한 과학 전문 매체 Phys.org에 따르면, 클리블랜드 주립대학교의 패트리샤 데어 교수 연구팀은 18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해 유급휴가와 근로자 퇴직률의 관계를 조사했다. 연구에는 3만2000건 이상의 관찰 데이터가 활용됐다.연구 결과 유급휴가를 1~5일 제공하는 경우에는 근로자의 자발적 퇴직률 감소 효과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휴가를 6~10일로 늘릴 경우 퇴직률이 눈
​ 해양수산부가 어업 분야의 단기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대상지로 전남도 해남군과 제주시를 1차 선정했다.​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지역 수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해 하루 단위로 일손이 필요한 어가에 인력을 공급하는 해양 산업 지원 제도다.​지방정부와 수협이 근로자의 교육과 고용 및 관리를 전담해 개별 어가의 직접 고용 부담을 대폭 낮추고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 등 근로 여건을 안정적으로 보장한다.​해수부는 지난해 전남도 해남군에서 실시한 시범사업의 실효성을 바탕으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늘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건설안전 간담회에 참석한 14개 주요 건설사 대표와 함께 최근 중동 상황과 관련, 해외건설 근로자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상황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김 장관은 중동 지역 진출기업의 현장 안전 상황과 연락 체계를 점검하고,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기업별 연락 체계와 근무 상황을 철저히 관리해줄 것을 요청했다.김 장관은 “최근 불안한 중동 상황으로 인한 건설업계의 우려가 현실이 되지 않도록 필요한 대응을
김만식 기자 = 부평구는 24일 구청에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위원회에는
김진수 기자 = 부산시는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
김만식 기자 = 봉화군은 관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직접 현장 소통에 나섰다. 군은 지난 1
김석희 기자 = 원주시는 청년 근로자의 경제적 자립과 자산 형성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고용안정과 장기 재직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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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다인면 산림 인접 화재 1시간 만에 진화…헬기 10대 긴급 투입
14일 오후 경북 의성군 다인면 덕지리에서 발생한 산림 인접 화재가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경북소방본부와 의성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8분쯤 다인면 덕지리 인근 수로 주변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소방과 산림 당국은 헬기와 차량, 인력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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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환 전 의장,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낡은 판 깨고, 새로운 판 열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의 새로운 판’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안성환 전 광명시의회 의장이 13일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 차기 광명시장 후보군 중 유력 주자로 꼽혀 온 안성환 전 의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민주당 광명시장 경선 구도는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안성환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과 함께 광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그는 “광명은 지금 대변혁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낡고 수동적인 행정을 과감히 바꾸고, 새로운 혁신의 판을 열어야 광명의 성장동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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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국수 한그릇에 담은 희망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 자활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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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보다 무섭다”…‘조폭 연루설’ 판결에 작심 비판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자신을 둘러싼 ‘조폭 연루설’을 제기했던 인사의 유죄 판결이 확정된 것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확산시킨 언론 보도를 강하게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인 엑스를 통해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보다 무섭다”며 “가짜뉴스 없는, 진실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맑은 세상을 희구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대법원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된 장영하 국민의힘 경기 성남 수정구 당협위원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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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유가 쇼크에 ‘민생 안심 주유’ 환경 조성 총력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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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원 승진▲경영기획본부장 김의구◇ 본부장 보임▲조사본부장 직무대행 최은락◇ 실장 보임▲컴플라이언스실장 이강민 ▲커뮤니케이션실장 황미정◇ 보직 변경▲공공협력실장 김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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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채용, 반전이 있다!
좋아보이기만한 공공기관 채용에 반전이 있다. 공공기관 채용은 평균 초임 4천만 원대의 안정적 일자리로 여전히 청년층의 선호를 받는다. 그러나 지역인재 35% 의무채용, 전환형 인턴 평균 30%대 전환율, NCS 90% 이상 적용, 블라인드 채용 단계별 편차 등 복합적 환경 속에서 제도 취지와 현장 체감 사이의 간극도 존재한다. 확대된 기회와 구조적 한계가 공존하는 지금, 공공채용이 청년에게 실질적 통로인지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공공기관 채용이라고 하면 먼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별하는 지역인재 채용이 떠오른다. 지역인재 채용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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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Smart 안전자문단' 가동… 현장 재난 대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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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이 2026년 'Smart 안전자문단'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재난·재해 신속 대응과 주요 사업장의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Smart 안전자문단'은 ▲안전드림닥터 ▲드론조종단 ▲119 토목구조대 ▲녹지구조대 등 내·외부 전문가 총 159명으로 구성됐다. 토목, 건축, 기계, 전기, 통신, 녹지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이 참여해 재난 현장 점검과 원인 분석, 복구 방안 제시, 대형공사 기술심사 등 전방위 자문을 수행한다.대한토목학회 소속 교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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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예비경선 토론회에서 박주민 후보가 정원오 후보를 겨냥 "최근 도이치모터스 회사와 관련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며 "민주당 선출직 공직자로서 갖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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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경찰청…공공 계약 '노쇼사기' 피해 예방·근절 힘 모은다
조달청과 경찰청은 20일 경찰청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공공조달 계약 악용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최근 국가·지자체 공무원을 사칭해 나라장터 낙찰 업체에 접근한 뒤, 특정 업체에서 물품을 대리 구매하도록 유도해 대금을 가로채는 등 이른바 '노쇼 사기'가 발생하고 있다. 조달청과 경찰청은 기관 간 협력으로 노쇼사기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올해 상반기 전국 시행을 목표로 나라장터 시스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