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6월 한 달간 ‘물빛산책’을 주제로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호수와 저수지를 따라 걷기 좋은 천안의 대표적인 수변 관광지를 연계해 산책형 코스로 기획했다. 선정된 코스는 성성호수공원, 용연저수지, 천흥저수지 등 총 3곳이다. 성성호수공원은 산책로와 물빛누리교가 어우러진 도심 속 수변공원으로, 6월에는 장미를 비롯한 계절꽃이 피어난다. 용연저수지는 탁 트인 풍경 속에서 루드베키아 등 여름꽃을 만날 수 있으며, 금계국이 만발한 천흥저수지는 물빛과 꽃길을 동시에 즐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