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NH농협은행과 협력을 통해 ‘신규 출하대금 정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6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공사는 기존에 운영 중인 정산시스템을 사용하는 유통종사자의 잦은 불편 사항과 정보 전달의 오류, 유지관리 문제 등으로 시스템 개선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지난해 9월 NH농협은행과
계명문화대학교는 지난 5월 18일 대학 동산관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 위드융합회와 RISE 사업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RISE 사업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발
부경양돈농협 자회사 가야육종이 국내 종돈장 최초로 동결정액센터를 구축하고, 한국형 종돈개량 체계 확립을 위한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 가야육종은 지난 5월 6일 하동유전자연구소에서 국내 종돈장 최초 동결정액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재식 조합장을 비롯해 주요 임원과 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대구 영진전문대학교가 교육부가 추진하는 ‘직업계고-전문대학 교육과정 연계 선도대학 지원사업’에 대구·경북권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영진전문대학교는 지역 직업계고-전문대학-산업체를 연결하는 조기 졸업 및 취업 연계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전문 기술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충남도는 18∼22일 4박 5일간 외국 지방정부 공무원 초청 국제 연수 프로그램 ‘나이스 충남 2026’을 운영했다. 나이스 충남은 외국 지방정부 공무원을 초청해 충남 친화적인 인적 관계망을 구축하고 국제 교류 협력을 확대하고자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5회차를 맞은 이번 연수에는 교류 지역인 중국 광둥성, 일본 시즈오카현과 베트남 다낭시 소속 공무원 등 총 5명이 참가했다. 연
GH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사전검토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늘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각 신청기관은 사전검토 진행현황을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사전검토 정보시스템은 공공건설·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 정보를 데이터베이스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검토 과정에서 생산되는 모든 정보를 데이터화함으로써 통계 분석과 성과관리, 정책 자료 활용이 가능한 스마트 업무 환경이 구축됐다.공공건설 사전검토 제도는 ‘경기도 공공건설서비스 지원 조례’에 따라 운영된다.김용진 G
충북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제천시청소년센터,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 청소년들과 함께 1박 2일 일정의 연합교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교류활동은 지역 간 청소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청소년자치기구 운영 사례를 공유해 청소년 참여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단양군청소년수련관, 제천시청소년센터,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 소속 청소년들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기관별 청소년자치기구 소개와 우수 활동
충남 천안도시공사가 22일 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가 주최한 ‘2026 상반기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에서 지방공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공사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운영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 체계를 구축하고, 청렴·인권 경영을 기관 운영 전반에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특히 예방 중심의 컴플라이언스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주요 우수사례로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8년 연속 인증 유지 △자체 청렴도 조사 및 협력업체 인터뷰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감사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내부통제 강화와 감사 전문성 제고에 나섰다.광해광업공단은 19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감사품질 향상 및 감사성과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광해광업공단 김준섭 상임감사위원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강기주 상임감사위원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감사 교류 확대와 감사역량 제고를 위해 추진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ESG 감사 역할 정립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감사업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15일 천안시서북구치매안심센터에서 스타훈련교사협의회와 재능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내 흩어져 있는 전문 재능기부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능기부 봉사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복지증진 및 지원을 위한 인력·정보 교류 △재능기부 관련 협력사업 추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자원봉사센터는 스타훈련교사협의회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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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후보자가 작년 6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취임 약 1년 만에 총리에 지명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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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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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참진드기 밀도 조사
서귀포보건소는 SFTS 예방을 위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오름과 올레길 등 13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밀도 조사 및 환경감시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가 사람을 물었을 때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 증상, 백혈구, 혈소판 감소를 동반한다. 심할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 혼수상태로 진행되다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다.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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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세대 이은 감동
달성군은 지난 6월 6일 현풍읍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은 매년 반복되는 의례적인 행사를 넘어, 세대와 세대를 잇는 감동의 장으로 꾸며졌다. 달성군 전역에 울려 퍼진 묵념 사이렌으로 시작된 이날 추념식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현장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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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축협 감사업무 담당자 한자리에...‘혼디모영 감사업무 컨퍼런스’ 개최
농협중앙회 제주검사국은 지난 2일 도내 23개 농·축협 감사업무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검사국과 함께 소통하는 제주 농·축협 혼디모영 감사업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제주지역 농·축협의 감사 역량 강화와 내부통제 실효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제주지역 최근 사고 현황 및 사례 안내를 시작으로 외부 노무사의 직장 내 괴롭힘 및 성비위 사건 대응 방안 특강, 주제별 분임토의, 힐링 소통 체험행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분임토의에서는 사건·사고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과 내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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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신산업 '도심항공교통' 좌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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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택시’라 불리는 도심항공교통 사업이 좌초 위기에 놓였다.5인승 에어택시인 ‘버터플라이’ 개발에 나선 미국 오버에어사 기체 개발을 중단하고 사실상 파산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한권 의원은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오버에어사의 파산과 기체 개발 중단으로 5년간 체결한 협약이 지난해 10월 파기돼 2년만에 중단됐음에도 의회에 보고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굵직한 대기업인 SKT와 현대자동차, 제주항공과 대우건설 컨소시엄도 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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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포르마시옹● 특정 대상을 예술가의 주관에 따라 강조·왜곡·변형시켜 표현하는 미술기법이다.● 데포르마시옹은 야수파, 입체파, 미래파*, 표현파, 추상파 등에 영향을 미쳤다.*미래파 : 20세기 초 회화의 한 유파로, 정적인 전통을 부정하고 동적인 활발함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특징이 있음■팝아트● 매스미디어, 광고, 만화, 포스터, 인기 스타 중 대중적인 이미지를 미술에 적극 수용한 현대 미술이다.● 1954~1955년 영국의 젊은 작가들에 의해 나타나 1960년대 미국에서 확산된 것으로, 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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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민선 9기 출범 앞두고 '공약사항 실행계획'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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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청년혁신센터 취업, 학업에 지친 청년 모아 ‘달문DAY’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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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청년혁신센터는 12일 달성이룸캠프 4층 달성청년마당에서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감수성 증진과 활력 회복을 위한 ‘2026년 달성청년 문화의 날–달문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 준비와 학업 등으로 스트레스를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간 자연스러운 소통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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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출입기자단, '박만 폭언 논란' 공천 과정도 조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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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만 비례대표 당선인의 '70대 원로 언론인 폭언·욕설 사태'를 둘러싸고 광주·전남 지역 언론사들이 공천 과정의 불합리성을 지적하며 대대적인 전면 투쟁에 나섰다. 전남도청·광주시청·의회 출입기자단은 12일 '당원 주권 짓밟은 낙하산 밀실 공천이 낳은 인물, 박만 당선인 폭언 사태!'라는 제목의 2차 추가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성명에는 프라임경제, 뉴스인전남 등 지역 내 35개 주요 언론사가 대거 참여했다. 기자단은 성명서에서 "피해자가 아버지뻘 언론인임을 알고도 조폭식 위력을 행사한 중대 범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