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술이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한국남동발전은 AI 기술을 활용한 통합 재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 사업소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 안전망’ 구축에 나서며 발전소 안전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남동발전은 복잡한 설비와 넓은 공간으로 구성된 발전소 현장의 안전 상황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재난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각 사업소별로 개별 운영되던 안전관리 체계를 하나의 플랫
경남 밀양시가 나노소재 안전성 평가 기반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기업 지원과 산업 집적 효과를 동시에 끌어올릴 전망이다. 밀양시는 1일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연...
경북 경주시는 청년 창업과 도시재생을 연계해 추진 중인 ‘청년 新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이 창업 생태계 기반을 구축하고 성장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총 3...
사과 재배 등 과수산업에도 인공지능인 AI 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기상정보와 병해충 예측·무인방제까지 AI 통합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있는 까...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과 영주초등학교는 지난 15일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시설과 학교 간 지리적 근접성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연계·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주초등학교 류동희
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
경산시는 지난 2024년 경로당 15개소와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에 스마트 경로당을 구축하고 노인복지관 2개소에 스튜디오를 설치하였으며, 2026년 3월부터 다양한 비대면 여가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스마트 경로당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시는 2025년부터 주 2회 스마트 경로당 사업을 시행해 왔으며,
계명문화대학교는 4월 15일 교내 동산관 대회의실에서 코가스보안관리와 보안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보안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보안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과
무주군이 지역 거점시설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배후 마을 서비스 전달력 강화를 위해 ‘2026 무주군 지역 거점시설 활성화 통합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15일 무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완료 지구 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무주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 신활력플러스사업단, 유통사업단, 도시재생지원센터, 상권활성화추진단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8일 도시철도와 다양한 모빌리티 수단을 연계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허브’를 1호선 동대구역 광장 복합환승센터 서편부지에 구축하고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 허브는 공유자전거 대여, 짐 보관, 휴대폰 무선충전,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AI 기반 포토존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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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예비후보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유치, 전주올림픽 징검다리 놓겠다”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핵심 징검다리로 '2029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전주 유치를 공약으로 발표했다. 우 예비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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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정수 '45명 이하'에서 결정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가 45명 이내로 조정될 전망이다.교육의원 폐지에 따른 정원은 늘지 않는다. 선거구는 현행대로 32곳, 비례대표는 기존 8명에서 3명이 늘어난 11명이 증원될 것으로 예상된다.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원회는 17일 오후 6시부터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포함한 선거제도 개편안을 심의 중이다.정개특위 소속 김한규 국회의원에 따르면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45명 이하’로 정해졌다.또한 비례대표는 전체 45명 이하에서 25%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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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 주치의 필요합니다!”… 세무사회, 종소세 맞춤 대대적 홍보
한국세무사회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국민의 세무사’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세무사를 ‘국민의 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로 알리고, 세무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국민에게 보다 널리 인식시키겠다는 취지다.핵심 슬로건은 “국민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 국민의 세무사”다. 세무사회는 이 문구를 통해 세무사가 납세자의 신고와 상담, 세무 관리 전반을 맡는 전문 직역이라는 점을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세금 문제를 제때 정확하게 점검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세금주치의’라는 표현에 담아냈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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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해양수산부
◇ 임원 임명▲ 국립청주해양과학관장 남기헌 ◇ 과장급 전보▲ 해양개발과장 이민석▲ 해양영토과장 이재영▲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이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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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 시행…참여하면 대구로페이 인센티브
대구 중구는 청년들의 청년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를 4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행한다.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는 중구에서 추진하는 청년지원사업 참여와 홍보 활동을 수행한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일정 기준을 달성하면 대구로페이로 전환해 지급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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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역량 강화
충남도는 22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서 ‘2026년 충남도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안전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도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재난현장에서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현장 대응에 필요한 안전수칙과 구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도·시군 자원봉사센터, 적십자회, 재난봉사단체 관계자 등 90명을 대상으로, 이론교육과 체험교육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재난 발생시 상황 대응 요령과 안전 안내서 이해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활용법 △이재민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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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9전투비행단 초급간부 자긍심 함양 교육 실시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은 지난 13일~14일과 21일~22일 임관 3년차 이하 초급간부 90여명을 대상으로 ‘초급간부 자긍심 함양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초급간부들이 군인으로서의 자긍심을 함양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군인정신을 배양해 더욱 책임감을 갖춘 정예 간부로 거듭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1박2일의 일정 동안 경상북도 영주와 충청북도 단양, 충주 일대의 전·사적지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iew@c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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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퇴역경주마 관리 실태 부실 의혹..."구조적 한계 드러나"
제주지역 퇴역 경주마 관리 실태가 부실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22일 동물단체 사단법인 제주비건에 따르면, 한국마사회가 운영하는 말 이력제 시스템의 기록과 실제 현장이 불일치한 사례가 확인됐다.말이력제 시스템에는 제주 소재 한 목장에 퇴역경주마 156두가 보유된 것으로 등록돼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해당 목장에 단 한마리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제주비건은 "이번 사례는 단순한 행정착오를 넘어, 퇴역경주마 유통 전반에서 소재지 미신고, 생사 미확인, 폐사 은폐 가능성이 구조적으로 반복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정황"이라고 강조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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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서천특화시장 조속 재건으로 서천의 꿈 회복할 것”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는 22일, 유승광 더불어민주당 서천군수 후보와 함께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중단 현장과 임시특화시장을 찾았다. 서천특화시장은 2024년 대형 화재로 200개가 넘는 점포가 소실되어 수 많은 지역 상인들이 피해를 입었다. 화재 이후 서천군과 충남개발공사는 총 400 억 원대 규모의 재건축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시공사의 법정관리·부도 사태로 공사가 중단되면서 당초 계획했던 준공 시기가 최소 1년 이상 지연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박수현 후보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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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시설물 안전점검 실시…해양 사고 예방 총력
충남도는 22일부터 5월 8일까지 해양 사고 예방과 항만 시설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상반기 항만시설물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11조 및 항만법 제38조에 근거해 시행되는 법정점검으로, 항만 시설의 기능적 상태 확인 및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 대상은 3개 항구 27곳으로 △대천항 13곳 △마량진항 10곳 △보령항 4곳이다. 주요 점검 시설은 방파제, 호안 등 외곽시설과 물양장, 선양장, 부두 등 계류시설이다. 점검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