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가 농어업 현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졸업생 경영체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 한농대 산학협력단은 ‘기업애로기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2개 농어업경영체를 선정하고, 이들과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식량작물과 스마트원예, 수산양식, 산업곤충 등 다양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재해·재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정보서비스 제공을 위한 백업센터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지난 4월 28일 정보시스템 백업센터 개소식을 열고, 데이터 보호와 시스템 연속성을 강화한 백업·복구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이후
삼성전자가 4일 글로벌마케팅실장을 맡고 있는 이원진 사장을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장으로 선임했다. 또 용석우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은 DX부문장 보좌역으로 위촉했다. 이원진 사장은 '콘텐츠·서비스 및 마케팅 전문가'로 삼성전자 TV와 모바일 서비스 사업의 핵심기반을 구축하고 글로벌 사업경쟁력을 끌어올리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부경양돈농협 자회사 가야육종이 국내 종돈장 최초로 동결정액센터를 구축하고, 한국형 종돈개량 체계 확립을 위한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 가야육종은 지난 5월 6일 하동유전자연구소에서 국내 종돈장 최초 동결정액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재식 조합장을 비롯해 주요 임원과 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감사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내부통제 강화와 감사 전문성 제고에 나섰다.광해광업공단은 19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감사품질 향상 및 감사성과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광해광업공단 김준섭 상임감사위원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강기주 상임감사위원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감사 교류 확대와 감사역량 제고를 위해 추진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ESG 감사 역할 정립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감사업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15일 천안시서북구치매안심센터에서 스타훈련교사협의회와 재능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내 흩어져 있는 전문 재능기부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능기부 봉사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복지증진 및 지원을 위한 인력·정보 교류 △재능기부 관련 협력사업 추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자원봉사센터는 스타훈련교사협의회가 현장
청주 서원대학교 헬스케어운동학과는 7일 대전 호재활의학과의원과 학생 현장실습 활성화와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학생 현장실습 운영과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실무 중심 교육·취업 연계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서원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포츠재활 현장 실무를 직접 경험하며 전공지식의 현장 적용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더불어민주당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 예비후보는 7일 경제도시 공약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민선 9기 10조원 규모의 우량기업 투자유치와 1만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목표로 제시했다.그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상우산업단지를 차세대 전력반도체특화단지로 집중 육성하겠다”며 “고부가가치 반도체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발전 전략으로는 ‘글로벌 혁신성장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강력한 추진을 강조했다.조 후보
씰리침대는 동해안에 위치한 8개 호텔에 매트리스를 공급하며 ‘동해안 숙면 벨트’를 구축하고, 국내 대표 휴양지에서 글로벌 호텔 수준의 숙면 경험을 제공한다.씰리침대가 매트리스를 공급한 호텔은 ▲윈덤 강원고성호텔 ▲속초 아이파크스위트호텔 앤 리조트 ▲UH 플랫 더 속초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 ▲세인트존스호텔 ▲라마다 호텔 ▲인터컨티넨탈 알펜시아 평창 리조트 ▲모나용평드래곤밸리호텔 등 총 8곳이다.이들 호텔이 위치한 동해안은 아름다운 해
DB하이텍은 올해 1분기 매출 3746억원, 영업이익 637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 21%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17%를 기록했다.전력반도체 수요 강세 지속과 산업 및 자동차향 고부가 제품 비중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DB하이텍은 전력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약 400여개 고객사와 협력하며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최근 SiC·GaN 등 차세대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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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후원해주신 마음, 계룡발전으로 보답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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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명복공원 유족 대기실에서 명복공원을 이용하는 유족 및 시민들을 위해 2026년 제1회 치유전시회를 5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2개월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바람이 속삭이는 말’이라는 주제로, 한국여성캘리그라피협회 작가 김견희 등 15명의 작품 24점을 명복공원 내 목련대기실 등 4개 공간에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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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본사를 둔 치료제 전문기업 큐로셀은 14일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상용화를 선언했다.큐로셀는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정식 품목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큐로셀은 이 자리에서 림카토의 임상적 가치와 함께 국내 상업화 전략, 후속 파이프라인 및 글로벌 진출 계획을 포함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김건수 대표는 “림카토의 이번 허가는 단순히 하나의 신약 출시를 넘어 국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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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내일부터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올해 처음 '노쇠'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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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연구학회는 지난 16일 경희대 서울캠퍼스에서 `문화관광축제 제도개선 및 법제화'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학회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대해 “전국에서 수많은 지역축제가 열리고 있지만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할 법적·제도적 기반이 미흡한게 현실”이라며 “이에 문화관광축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학계와 현장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주제발표에서 홍성진 국회의원 보좌관은 문화관광축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의 제정 과정과 정책적 의미를, 손신욱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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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5월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야나미드플라자호텔에서 인도네시아 관세총국, 할랄인증청, 투자청과 현지 우리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관애로 해소를 위한 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9월 관세청과 코트라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양 기관이 추진한 협력사업으로 해외통관 애로가 빈번히 발생하는 국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을 직접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 관세청은 ▲FTA 활용 방안, ▲품목분류 국제분쟁 대응, ▲해외통관애로 해소 사례 등 현지 진출 기업에게 도움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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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은 마늘 우량종구 대량 생산이 가능한 `양액재배용 시설하우스'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을 마쳤다고 20일 밝혔다.이 기술은 기존 7~8m 광폭 하우스가 통풍과 채광에 취약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년여간의 연구끝에 완성됐다. 하우스 폭을 줄이고 양액 베드를 2줄로 배치하는 새로운 설계를 적용해 재배 환경을 개선했다.가장 핵심적인 기술은 천창 개폐율을 90%까지 끌어올린 `고온회피형 천창 개폐 시스템'이다. 여름철 하우스 내부 뜨거운 열기를 즉각 배출해 기온이 급상승하는 혹서기에도 마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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