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북 여성 고용률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9일 충북여성재단이 발간한 `2025년 4분기 및 2025년 연간 충북여성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고용률은 59.4%로 전국 평균보다 4.1%포인트 높았다. 전국에서 제주다음으로 높은 수치다.4분기 충북 여성 고용률은 60.3%로 전국 평균 55.2%보다 5.1%포인트 앞섰다.4분기 충북 여성 고용률은 대전, 세종, 충남을 모두 상회했다. 통상 4분기에는 계절 요인 등으로 고용률이 감소하는
충청지역 1월 취업자가 소폭 늘었다. 11일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6년 1월 충청지역 고용동향을 보면 충북, 대전, 세종, 충남의 취업자는 0.4~1.4% 증가했다. 충북의 취업자는 93만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2000명 증가했다. 고용률은 64.0%로 0.2%p 상승했고, 15~64세 고용률은 72.5%로 0.9%p 상승했다. 실업률은 3.6%로 0.3%p 상승했고, 실업자는 3만5000명으로 3000명 증가했다.대전의 취업자는 78만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울산 울주군이 지난해 고용시장에서 양적 성장과 질적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지난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군 전체 고용률은 전년 대비 0.4% 상승한 60%를 기록했다. 특히 생산가능인구인 15~64세 고용률은 66.9%로 전년 대비 1.2% 상승하며, 울산시 5개 구·군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군의 실업률도 2.8%로, 전년 대비 0.1% 하락하며 울산 내 기초자치단체 중 최저 수준을 보였다. 실업자 수 또한 2024년 4000명에서 지
제주지역 고용 상황이 뚜렷한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산업구조의 취약성은 여전해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전국 9개 도 시지역 취업자는 1417만8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만6000명 증가했다. 고용률은 62.4%였다.이 가운데 서귀포시는 고용률 72.1%로 9개 도 77개 시 가운데 두 번째로 높았다. 제주시 고용률도 68.4%로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제주시와 서귀포시 간 고용지표는 분야별로 격차를 보였다.15~29세 청년 고용률은
대구·경북의 취업자 수는 줄고 고용률이 하락했다. 실업률은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11일 동북지방데이터청에 따르면 대구 및 경북지역 2026년 1월 고용 동향을 보면 경북의 1월 고용률은 61.0%로 전년 동월 대비 0.7%포인트 하락했다. 같은 기간 취업자는 139만4000명으로 1만5000명 줄었다. 실업자는 6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1만3000명 늘었고, 실업률은 4.3%로 0.9%포인트 상승했다. 대구 역시 고용 여건이 악화됐다. 1월 고용률은 56.2%로 전년 동월 대비 0.4%포인트 낮아졌으며, 취업자는 117만9
충남 당진시는 지난 2025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고용률 1위를 차지하며, 전국 77개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결과에 따르면, 당진시는 2025년 하반기 당진시 고용률은 72.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에 이어 연이은 1위로 지역경제의 꾸준한 성장세와 체계적인 일자리 정책의 결실로 평가된다.특히, 전년 동기 대비 고용지표의 질적 개선이 두드려졌다. 남성 고용률은 전년 동기 82.1%
은퇴 연령대에 접어든 고령자의 노동시장 참여가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대구·경북에서도 고령층 경제활동 비중이 높아지는 흐름이 확인됐다.통계청 지역별 경제활동인구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대구 15세 이상 고용률은 58.0%, 경제활동참가율은 59.9%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경
지난달 경북·대구지역 모두 취업자 수는 줄고 실업자 수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대구의 경우 실업률이 4년 11개월 만에 5%대에 진입했다.동북지방통계청이 11일 발표한 ‘2026년 1월 대구·경북 고용 동향’에 따르면, 경상북도 고용률은 61.0%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지난해 하반기 대구·경북 고용지표는 세대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청년층이 노동시장 밖으로 밀려나는 동안, 고령층은 오히려 경제활동 참여를 이어가는 구조가 통계에 고스란히 반영됐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7개 특광역시 구지역 취업자는 1158만9000명으로 전년동기보다 4만명 감소했다. 고용률은 58.8%로 0.2%p 하락했고, 실업률은 3.6%로 0.2%p 상승했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고용률이 떨어지면서 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고용 둔화 흐름이 이어졌다.청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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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고용지표가 뚜렷한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24일 국가데이터처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군산시 2025년 하반기 고용률은 작년 하반기 대비 2.1%p 상승했으며, 취업자 수는 작년 하반기와 비교해 5,000명이나 증가하여 14만 2,000명을 기록하였다.또한, 15세~29세 청년고용률도 전년 동기 대비 3.2%p 상승하며 청년층 고용 여건 개선도 확인되었고, 이외에도 경제활동인구가 전년 대비 6천명 증가하는 등 모든 고용 지표의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지난 2017년부터 이어진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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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임고면 생활개선회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관내 경로당 33개소에 나물, 오곡밥 등 보름 음식을 전달했다.올해 35주년을 맞이한 생활개선회 나눔 봉사는 기존 목욕 봉사에서 음식 나눔 봉사로 이어져 오고 있다. 회원들은 직접 음식을 준비해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께 전달하고, 한 해의 액운과 질병을 막고 건강을 기원하며 덕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방현경 생활개선회장은 “한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행운과 건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