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한국남동발전이 국내 최초로 캄보디아에서 벼농사 방식의 변화를 통해 국제 탄소배출권을 확보하는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 착수하며 글로벌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
    충남 천안시가 지난해 탄소중립 정책 추진을 통해 총 11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도 탄소중립 이행 성과에 대한 심의·의결을 실시했다. 이날 보고된 추진 상황에 따르면, 천안시의 온실가스 감축량은 2018년 대비 지난해 감축 목표치의 87.9%를 달성한 수치다. 부문별 감축 비중은 △폐기물 60% △농축산 23%(2만 5467톤
글로벌 에너지 위기 속에서 발전 공기업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대폭 상향하며 대응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을 동시에 달성해야 하는 이중 과제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한국남부발전은 13일 서울 발전회사협력본부에서 ‘제1차 KOSPO 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열고 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기존 62%에서 72%로 상향하기로 의결했다.이번 회의는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와 가스 가격 변동성 확대 등 에너지 안보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대응 전략을 마련
정부, 저메탄 사료·분뇨 처리 개선 지원 확대…탄소 감축 유도 현장에선 “비용 부담 너무 크다”…보상·시장 연계 없는 정책 한계 지적 정부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농업·축산 분야 저탄소 정책을 본격화하면서 한우산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특히 한우산업이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온실가스 감축 요구가 강화되는 가운데, 현장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가 관할지역 내 중대재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사고사망자 수 감소를 위한 ‘2026년 사고사망 감축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6월까지 3개월 간 집중 추진한다.최근 인천지역에서는 천장 캐노피작업 중 떨어짐, 크레인 인양작업 중 낙하물에 맞음, 탱크로리 용접작업 중 폭발 등 다양한 형태의 중대재해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가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특히 ‘떨어짐’ 사고사망자 수가 전체 사고사망자 수의 50%를 차지하는
충남 논산시는 지난 10일 아트센터에서 시청 소속 공직자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공직자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직자의 이해를 높이고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및 생활 속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정책의 이해와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실천방안 및 일상 속 탄소중립 생활실천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설명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공직자가 먼저 탄소
롯데칠성음료가 플라스틱 용기 경량화와 재생원료 확대를 통해 지난해 약 3000톤의 플라스틱 배출량을 줄였다. 100% 재생 플라스틱 페트병 적용 제품도 확대하며 감축 로드맵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21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회사는 플라스틱 용기 기술 혁신을 통해 지난해 약 3000톤의 플라스틱 배출을 감축했다. 패키징 자재 조달부터 생산, 폐기, 재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ESG 경영을 추진한 결과다.앞서 회사는 2024년 ‘2030 플라스틱 감축 로드맵’을 수립했다. 203
포스코이앤씨가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에 나섰다. 더샵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전력 감축 참여를 유도하는 ‘에너지 절약 챌린지’를 추진하며 전국 단지로 확산하고 있다. 스마트홈 시스템을 활용한 수요관리 참여 모델을 통해 생활 속 에너지 절감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20일 포스코이앤씨는 더샵 입주민을 대상으로 참여형 캠페인 ‘에너지 절약 챌린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국민 참여형 수요관리 제도 ‘에너지 쉼표’를 더샵 단지에 도입하고, 이를 기반으로 ‘100일 에너지
지난해 운행장애로 감축·서행 운행하던 서해선이 부품 교체를 마치고 전 구간 정상 운행에 들어간다.국토교통부는 서해선 전동차 10편성의 중간연결기 교체를 마치고 오는 20일부터 전 구간 열차 운행을 정상화한다고 오늘 밝혔다.이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이어진 일부 구간 감축 운행과 서행 운행이 종료되면서 출퇴근 시간대 혼잡과 이용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국토부는 지난해 10월 22일 발생한 서해선 전동차 운행장애와 관련해 동일 차종 10편성의 중간연결기를 모두 교체했다. 교체된 중간연결기는 기존 국내
임전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재정 당국의 고교 무상교육 국비 지원 축소 방침에 대해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고교 무상교육은 초중등교육법에 근거한 제도로, 현재 고등학생들은 입학금·수업료 등을 전액 면제받고 있다.법률상 ‘정부 부담’이 한시적으로 규정돼 있어 일몰 시점이 다가올 때마다 국비 지원 연장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되풀이되고 있다.임 예비후보에 따르면 기획예산처가 최근 발표한 2027년 예산 편성 지침에는 “원칙적으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사업으로 한시 지원하는 고등학교 무상교육 국비 지원은 감축 후 일몰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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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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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Job)이 기대되는 증평"…증평군, 2026년 일자리 종합 로드맵 가동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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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평생교육 3개 기관 ‘맞손’…학습문화 확산 협력 강화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6일 충북평생교육연합회, 충북평생교육사협회와 도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도민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평생교육사 및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 △충북형 평생교육 정책 발굴 및 공동 학술대회 개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 충북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충북 평생교육의 정책을 지원하는 진흥원과 현장 네트워크를 가진 연합회, 전문 인력 체계를 갖춘 협회가 힘을 모아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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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갈모봉, 하늘숲길 품은 산림관광 랜드마크로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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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주도 대학‧인재 육성 전략 마련 시동
경상북도는 ‘지방대 육성법’ 개정 및 시행에 따라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법 개정으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권한이 광역 지자체로 이양됨에 따라 경북도는 전략적 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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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완충녹지 점용허가 특혜의혹
충북 청주시가 흥덕구 복대동 완충녹지 내 점용허가를 내줄 수 없는 부지에 허가를 내줬다는 특혜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22일 청주시와 주민 A씨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1월 토지주 B씨와 C씨가 진입로로 사용하기 위해 신청한 복대동 266-17번지와 266-10번지의 완충녹지 점용허가를 승인했다.해당 부지 중 한 곳은 기존 지목이 `전'이었으나 `대지'로 변경됐으며 점용허가 면적은 각각 30여㎡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논란의 핵심은 점용허가 가능 여부와 그 과정의 정당성이다.A씨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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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종사자 합동 에너지절약 캠페인
한국공항공사 청주국제공항은 22일 공항 종사자 합동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공항 운영 과정에서의 소비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공항 종사자와 이용객이 함께 에너지절약 실천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주공항은 이용객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 자제를 위한 에코백을 전달하면서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에너지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세지를 전했다.성승면 청주공항장은 “에너지절약은 공항 운영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공항 이용객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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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트센터 중투심사 또다시 제동
충북도가 건립 추진 중인 충북아트센터가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에서 또다시 제동이 걸렸다.22일 도에 따르면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진행된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충북아트센터 건립 사업 재검토 결정이 떨어졌다. 지난해 10월 재검토 결정이 난 후 심사 문턱을 또다시 넘지 못했다.행안부는 인근 예술 관련 시설들과의 차별화, 경제성 향상을 위한 전략 수립, 객관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한 운영수지 개선 방안 마련 등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도는 올해 2차 중앙투자심사를 위해 초안 제출을 완료한 상태다. 이 심사 결과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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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준 원더 결승골' 제주SK, 대전 원정서 1-0 신승...5G 연속 무패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대전하나시티즌과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며 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렸다.제주SK는 22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대전과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44분, 박창준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제주SK는 김동준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 김륜성, 세레스틴, 김재우, 임창우, 네게바, 장민규, 오재혁, 권창훈, 박창준, 남태희가 선발로 나섰다.제주는 전반 초반부터 볼점유율을 가져가며, 승리의 의지를 드러냈다. 전반 6분 네게바, 남태희의 잇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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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재정경제부 과장급
◇ 과장급▲김재중 규제개혁법무담당관▲정지원 국제조세협력과장▲오미영 관세협력과장▲김창화 자유무역협정관세이행과장▲김동진 공공혁신기획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