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울산시당은 23일 울산시당 강당에서 ‘2026년도 제3차 시당 운영위원회의’를 열고 서범수 국회의원을 차기 시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박성민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운영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일 시당위원장 선출 후보 등록에 단독으로 입후보한 서범수 의원을 참석위원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박 시당위원장은 “지난 시간 울산시당의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당원과 운영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임 시당위원장을 중심으로 하나 된 힘을 모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국
충남 아산 순천향대학교가 여름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 실천에 나섰다. 순천향대학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충남 금산군 제원면 조팝꽃피는마을에서 ‘지·학 상생협력 농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령화와 폭염으로 인력난이 심화된 농촌을 지원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천향대 재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농촌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에 힘을 보탰다. 학생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기술보증기금, 한국자산관리공사와 ‘AI감사 전문성 제고 및 적극행정 지원을 위한 감사업무 교류 및 지원 협약’을 맺었다.이번 업무협약은 신규 국제 표준에 맞춰) 최근 증가하는 감사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맺은 3개 기관은 AI기반 감사역량을 공동으로 강화하고, 각 기관 내에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주요 내용은 ▲AI 기반 감사 기법 공동 발굴 및 도입 사례 공유 ▲AI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자
대구 달성군 유가읍 새마을회가 지난 21일 저녁 유가읍 상가 밀집 지역 및 공원 일원에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야간 자율방범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유가읍 새마을회, 유가자율방범대, 유가파출소가 협력해 범죄 취약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최재훈 달성군수가 직접 참여해 순찰 활동에 힘을 보태며 민·관·경 협력체계를 공고히 했다.순찰에 나선 50여 명은 상가 밀집 지역을 따라 야간 위험 요소를 차근차근 점검하고, 방범 취약 지점의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논산청년협의회가 발 벗고 나서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논산청년협의회는 지난 19일 새벽 5시부터 광석면에 위치한 한 딸기 농가를 찾아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하우스 내부에 유입된 물과 진흙, 각종 쓰레기를 제거하며 시설을 원상복구하는 데 힘을 쏟았다.해당 농가는 갑작스러운 비 피해로 하우스가 침수됐지만, 복구를 위한 인력이 부족하고 외부 인력을 투입할 경우 수백만 원에 달하는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상황이었다. 논
합천군 율곡농공단지 입주기업인 명성산업은 지난 21일 합천군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정 대표가 운영하는 명성산업은 PP 마대 제작이 주요 사업으로 지난해에도 300만원을 기탁 하는 등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명성산업 정명오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위로와 힘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공단지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김윤철 합천군수는 “매년 지
부산 남구 용호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21일, 지역의 저소득층 어르신 150명을 모시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보양DAY’ 행사를 열었다.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 협의체 위원들은 삼계탕과 밑반찬, 떡 등을 정성껏 포장해 어르신 150명에게 전달했다.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 한편, 지역 사회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힘을 모았다.박희채 공동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을 챙겨드려
안동지역 봉사단체인 이품 봉사단이 지난 7월 18일 평화동 취약가구를 방문해 벽지 도배, 싱크대 교체 및 대청소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해당 세대는 주거공간이 장기간 정리되지 않아, 비위생적이고 안전에도 취약한 환경에서 생활해 왔다. 평화동은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확인한 후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이품 봉사단에 연계했으며, 봉사단은 집안 곳곳의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대청소를 실시하는 한편, 노후된 벽지를 새로 도배하고 싱크대를 교체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이품 봉
대구시교육청은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의 배움의 공백을 막고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다채로운 ‘여름방학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여름방학 교육 프로그램은 학습 격차가 벌어지기 쉬운 방학 기간을 학력 향상의 골든타임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관내 중학교는 모든 학교, 고등학교는 전체의 73%가 참여하여 빈틈없는 학력 향상 지원망을 구축했다. 특히 교과학습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을 강화하고 학생
A+행복나무재가복지센터 박소현 대표가 울산 북구 양정동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쌀 50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울산 북구 양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A+행복나무재가복지센터로부터 쌀 50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기탁된 쌀은 무더위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박소현 대표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든든한 식사를 하며 조금이나마 힘을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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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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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북중미 월드컵 우승… 메시 넘어 16년 만에 왕좌
스페인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꺾고 16년 만에 다시 세계 정상에 섰다. 스페인은 20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연장 접전 끝에 1-0으로 눌렀다. 승부를 가른 것은 연장 후반 1분 페란 토레스의 왼발이었다.정규시간 내내 경기는 스페인의 압박과 아르헨티나의 버티기로 흘렀다. 스페인은 높은 위치에서부터 공을 되찾으며 아르헨티나의 전진을 막았고, 라민 야말과 니코 윌리엄스의 측면 공격을 앞세워 계속 두드렸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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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오는 8월 8일 '분청사기 특별경매'…지난 5월 이어 두번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오는 8월8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분청문화의 날' 제2회 분청사기 특별경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흥분청박물관이 진행하는 이번 경매는 박물관이 직접 만든 분청사기와 세계적인 도예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박물관 뮤지엄샵에서 인기를 끈 상품과 자체 제작한 경매 전용 상품 등 여름 한정상품 경매로 진행된다.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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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한남대 4대3으로 꺾고 시즌 2관왕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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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디에스피, 최대주주 박금성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23%p 증가…특별관계인 추가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업체 영우디에스피의 최대주주 박금성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19.60%로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단순 장내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인 추가가 제시됐다.박금성과 특별관계자 5인의 2026년 7월 16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874만116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비 10만1029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19.60%로, 0.23%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874만1163주며,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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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전북에 0-2 패…홈 복귀전서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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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가 3개월 만에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전북에 무릎을 꿇으며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포항은 25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전북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라운드 경기에서 실책성 플레이가 실점으로 연결되면서 0-2로 패했다.후반기 시작과 함께 연승을 거두며 쾌조의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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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책이 되고, 연꽃은 향기가 되다…감성으로 물드는 동해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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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기다리며 만화책 한 권으로 시간을 보내던 오래된 동네의 기억이 오늘날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바다와 농촌, 생활문화와 관광, 미래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동해시의 여름 풍경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동해시는 과거 묵호역 주변에서 기차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만화책을 빌려 읽던 동호동의 추억을 도시재생 콘텐츠로 되살린 ‘바닷가 책방마을’을 통해 감성 중심의 생활문화 공간을 조성했다.동호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만들어진 바닷가 책방마을은 지난해부터 지역의 옛 만화문화를 기반으로 한 독서공간으로 운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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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수생 생태계 급격한 산소 손실, 지구가 "안전하지 않은 공간으로 밀려나"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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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해의 품격, 채영주 회장 구순연… 사랑과 존경으로 물든 뜻깊은 축하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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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해의 시간은 숫자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한 사람의 삶이 가족과 이웃, 그리고 지역사회에 남긴 발자취가 켜켜이 쌓여 만들어낸 깊은 울림이다.25일 오후 동해현진관광호텔에서는 채영주 회장의 구순을 기념하는 축하연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과 친인척을 비롯해 이철규 국회의원, 이정학 동해시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인들이 함께해 인생의 아흔 번째 여정을 축복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행사장은 축하의 박수와 웃음, 그리고 지난 세월을 추억하는 이야기들로 가득했다. 참석자들은 오랜 시간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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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위기가구 발굴 지원‘더블체크’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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