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GKL과 함께하는 부산진구 사회안전망 강화 ‘3고사업’컨소시엄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정담은 한끼’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3고사업’은 부산진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부산진구청·GKL과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회적 고립가구와 1인 가구의 정서적지지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노인, 중장년, 청년, 다문화 등 4개 분야별 컨소시엄 참여기관을 선정해 운영되며,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는 노인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운·항만·물류 분야 창업 기업의 스케일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1876 부산' 의 상반기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입주기업의 성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5일 오후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성과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해진공은 지난 2022년부터 스마트 항만 기술 국산화와 창업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부산항만공사, 부산광역시,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협력해 창업 지원 플랫폼인 1876 BUSAN을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운·항만·물류 분야 창업 기업의 스케일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15일 '1876 부산' 의 상반기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입주 기업의 성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성과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해진공은 지난 2022년부터 스마트 항만 기술 국산화와 창업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부산항만공사, 부산시,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협력해 창업 지원 플랫폼인 1876 BUSAN을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플랫폼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입화산 별뜨락 야영장에서 야영객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별뜨락과 함께하는 북캉스’ 사업을 운영한다.울산종갓집도서관은 새마을문고중앙회 울산중구지부와 협력해 해당 기간 매주 금~월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입화산 별뜨락 야영장 돌뜨락 인근에 피서지 도서관을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다.피서지 도서관 야외 서가에는 다양한 주제의 도서 100여 권이 비치된다.야외 서가에 있는 도서는 도서 대출 대장을 작성하고 야영장 내에서 자유롭게 열람
충북 청주시립도서관은 내년 7월까지 도서관 내에서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작가의 미술작품 21점을 전시한다.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과 협력해 기획됐다.전시 작품은 미술은행에서 대여한 신현채 작가의 ‘나의 외로운 시간 속 감정 친구들’ 등 회화 12점이다.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작품은 김유진 작가의 ‘휴식’ 등 회화 5점, 이은우 작가의 ‘파라모포시스 28042026’ 등 설치미술 4점 등으로 구성됐다.청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술 작품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충북 청주복지재단이 13일 상당구 중앙공원 인근으로 신청사를 이전했다.이날 열린 개관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임은성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사회복지 유관기관 관계자 및 시민 200여명이 참석했다.지난 2012년 설립된 재단은 사회복지 조사·연구, 정책 개발, 복지 네트워크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신청사는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사무공간과 세미나실, 회의실 등이 마련됐다.최은희 상임이사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주의 중앙에서 복지 중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
서귀포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서귀포 온정가게’ 사업이 주민 생활밀착형 위기가구 발굴과 긴급지원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서귀포 온정가게’는 관내 식당, 편의점 등 주민 밀착형 소상공인 업체와 협력해 행정기관의 발굴체계만으로는 찾아내기 어려운 생활 속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긴급구호로 연계하는 민간 복지안전망 사업이다.온정가게로 지정된 업체는 위기 징후가 있는 이웃을 발견하면 읍.면.동 주민센터나 위기가구 제보 채널인 ‘서
정부가 울산에 ‘폭염 특화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 나선다.행정안전부는 올해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 지원 사업’ 공모 결과, 울산광역시와 울산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신청한 ‘폭염 특화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은 산·학·연·관이 협력해 재난유형별 특화 제품과 기술의 성능을 시험·평가하는 곳이다. 연구개발부터 국내외 판로 개척까지 전과정을 일괄 지원해 관련 분야 기업을 유치하고 육성하는 역할을 한다.현재 침수 특화, 지진 특화,
대전서포터즈업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주도 민관협력체계 구축 및 확산 사업’ 공공기관 협의체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2026년 지역주도 민관협력체계 구축 및 확산 사업은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민관협력 기반의 실행과제를 추진하는 지역주도형 협력사업이다.대전에서는 대전서포터즈업과 대전사회혁신센터가 협력해 공공기관, 대학, 민간단체, 주민 등과 함께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실증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회의는 기존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사업을 고도화하고 공공기관과의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마
대전광역시의회가 상임위원장 선출을 완료했다. 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에 인미동 의원, 복지환경위원장에 박은희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 하경옥 의원, 교육위원장에 이나영 의원이 선출됐다. 인미동 행정자치위원장은 “대전시정의 가장 기본을 감시하고 시민들의 삶을 움직이는 위원회로서 위원들과 소통하며 시민을 위한 현명한 답을 찾는 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은희 복지환경위원장은 “복지, 보건, 환경 등 시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업무를 다루는 만큼 위원들과 적극 소통하고 협력해 운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경욱 산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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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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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 개통과 함께 마비… 예견된 인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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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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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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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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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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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공공의료 정부 책임 강화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 “공공·필수 의료의 문제에 대해 정부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 검토를 계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해 합리적이고 실현 가능한, 그러면서도 공적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대로 된 의료 정책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과거 변호사 시절 의료 소송을 맡아본 경험이 있다”며 “법정에서 의사의 과실을 주장하면서도 의사의 주의 의무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 여건이 갖춰져 있지 않은 것 같다. ‘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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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울산의료원 설립으로 지역필수의료 공백 메워야
내년 1월 시행되는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는 지역 의료격차를 줄이기 위한 재정 기반이다. 그러나 정부가 국립대병원을 중심으로 예산을 배분하면 공공의료 기반이 취약한 울산은 특별회계의 취지와 달리 지원에서 밀려날 가능성이 크다. 특별회계는 의료기관이 부족한 지역부터 채우는 방향으로 운용돼야 한다.김상욱 울산시장은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지역·필수·공공의료 서비스 대전환 소통간담회’에서 울산의료원 설립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특별회계 배분에도 지역별 의료취약도를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정부가 공공의료 확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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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차 공공기관 경북 유치 전략 국회 세미나 개최
경북도는 22일 송언석 국회의원실과 함께 국회 제1소회의실에서 국회의원,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경상북도, 2차 공공기관 경북 유치 전략 국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오는 9월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 발표를 앞두고 민·관·정 공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그동안 추진해 온 유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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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총사업비 245억 원 투입… 제조AI로 미래모빌리티 전환 앞당긴다
대구시는 지난 4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모빌리티부품 제조AI 확산센터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245억 원을 투입해 지역 모빌리티 부품산업의 제조AI 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차 제조혁신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은 AI와 디지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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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하천 매수청구권 보장을”, 공진혁 시의원, 제도 개선 추진
울산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이 지방하천구역 지정으로 수십 년간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아온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제도 개선 촉구에 나섰다. 공 위원장은 22일 시의회 4층 의회운영위원장실에서 울산 울주군 웅촌면 곡천지방하천구역 토지주와 울산시 관계부서 간담회를 열어 하천구역 지정에 따른 토지 활용 제한과 장기 보상 지연 문제를 집중 논의했다. 이날 주민들은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지연되는 동안 개발이나 건축이 금지돼 큰 피해를 보고 있다”며 현실적인 보상 대책 마련을 강력히 호소했다. 이에 공 위원장은 “국가하천과 달리 지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