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운영 기업 우양피앤엘이 부동산 임대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종속회사 우양프라퍼티를 70억원을 출자해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우양피앤엘은 종속회사 설립을 통한 사업 확장을 목적으로 우양프라퍼티 주식 70만주를 취득한다. 취득금액은 70억원이며 취득 후 지분비율은 100%다. 취득 방법은 종속회사 설립에 따른 현금 출자다.취득 예정일자는 2026년 9월 8일이며, 이사회 결의일도 같은 날인 2026년 9월 8일로 명시됐다. 이사회에는 독립이사 2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했
문경시가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 중인 주흘산 케이블카 사업의 경제성이 없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용객 수와 요금을 현실화하고 증액된 사업 예산을 반영하자 적자를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전국 케이블카 건설 중단과 녹색전환 연대는 8일 문경새재 케이블카 경제성 분석을 재검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들은 문경시가 도화엔지니어링에 발주해 내놓았던 '문경새재 케이블카 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에서 현금 흐름 모형은 그대로 두고 총사업비와 연간 이용객
SKC는 이사회를 열고 앱솔릭스가 추진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2810억원을 현금 출자하기로 결의했다고 4일 밝혔다. SKC는 보유 지분율 70.05%에 따라 배정된 신주 19만2416주를 취득할 예정이다.이번 증자 참여는 SKC가 올해 상반기 단행했던 1조 1,671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대한 후속 조치다. SKC는 증자로 확보한 자금 가운데 5900억원을 향후 3년에 걸쳐 글라스기판 사업에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한 바 있다.이번 출자는 해당 결정에 따른 첫 번째 자금 집행이다. SKC는 남은
약 3954만개 계정 개인정보가 유출된 티빙이 피해 이용자에게 5000원 상당 티빙 포인트와 시청환경 업그레이드, 안심보험 등을 묶은 보상 패키지를 제공한다. 티빙은 전체 보상안의 고객 체감가치를 1인당 약 2만원 수준으로 설명했지만 현금 지급 방식은 아니고, 탈퇴 이용자는 보상을 받기 위해 다시 가입해야 해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예상된다.최주희 티빙 대표이사는 3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사이버 침해사고 설명회'에서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이번 침해 사고로 고객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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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이 고도화되고 있다. 단순 계좌이체 요구에서 벗어나 현금·상품권·금·가상자산은 물론 개인정보와 대출까지 범행 대상이 확대됐다. AI 음성복제와 가족·기관 사칭, 심리조종까지 동원되며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다양한 유형이 확인되는 가운데,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책 마련이 절실하다. 이번 기획은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수법과 예방 방안을 5회에 걸쳐 짚는다.1부 — 보이스피싱, 돈보다 먼저 ‘신뢰’를 훔친다2부 — 돈은 계좌에서 끝나지 않는다3부 — 돈을 보내지 않았는데 빚이 생겼다4부 — 이제 목소리도 믿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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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이 고도화되고 있다. 단순 계좌이체 요구에서 벗어나 현금·상품권·금·가상자산은 물론 개인정보와 대출까지 범행 대상이 확대됐다. AI 음성복제와 가족·기관 사칭, 심리조종까지 동원되며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다양한 유형이 확인되는 가운데,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책 마련이 절실하다. 이번 기획은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수법과 예방 방안을 5회에 걸쳐 짚는다.1부 — 보이스피싱, 돈보다 먼저 ‘신뢰’를 훔친다2부 — 돈은 계좌에서 끝나지 않는다3부 — 돈을 보내지 않았는데 빚이 생겼다4부 — 이제 목소리도 믿을 수 없다
SK하이닉스 노사가 마련한 2026년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불과 25표 차로 부결됐다. 임금 6.3% 인상과 복지 확대가 포함됐지만, 초과이익분배금의 상당 부분을 자사주와 이연 방식으로 지급하는 방안이 조합원 동의를 얻지 못했다. 노사는 PS의 현금·주식 비율과 선택권을 중심으로 다시 협상할 전망이다.2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이천·청주 전임직 노조가 24일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진행한 임단협 잠정합의안 전자투표에서 반대 7,535표, 찬성 7,510표가 나왔다. 반대율은 50.08%, 찬성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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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이 고도화되고 있다. 단순 계좌이체 요구에서 벗어나 현금·상품권·금·가상자산은 물론 개인정보와 대출까지 범행 대상이 확대됐다. AI 음성복제와 가족·기관 사칭, 심리조종까지 동원되며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다양한 유형이 확인되는 가운데,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책 마련이 절실하다. 이번 기획은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수법과 예방 방안을 5회에 걸쳐 짚는다.1부 — 보이스피싱, 돈보다 먼저 ‘신뢰’를 훔친다2부 — 돈은 계좌에서 끝나지 않는다3부 — 돈을 보내지 않았는데 빚이 생겼다4부 — 이제 목소리도 믿을 수 없다
SK하이닉스 노동조합이 2026년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실시한다. 성과급인 초과이익분배금의 60%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안건으로 현금 지급 원칙을 고수해왔던 조합원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된다.24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이천·청주 전임직 노조는 이날 오전 6시부터 25일 오전 9시까지 모바일 전자투표를 진행한다. 이천 9300여명, 청주 6700여명 규모로 알려졌으며 기술·사무직 노조는 이번 주 중 별도 투표를 마무
에너지 솔루션 전문 기업 그리드위즈가 1회차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150억원 발행을 결정하고 24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24일이며, 독립이사 2명이 참석하고 감사도 참석한 가운데 결의됐다. 사채 납입일과 청약일은 모두 2026년 9월 1일로 현금 납입 방식이다.전환가액은 주당 1만4116원으로, 이사회 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소급해 산정한 1개월·1주일·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평균한 가액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높은 가액으로 결정됐다.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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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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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물가 떨어져도 추석 성수품은 ‘오른다’
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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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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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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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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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1도움 맹활약' 제주SK 이탈로 "꾸준히 노력한 결과가 오늘 나온 듯"
부천과의 원정 경기에서 1골 1도움 맹활약을 펼친 제주SK의 이탈로가 12일 "꾸준히 노력한 결과가 오늘 경기장에서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이탈로는 이날 부천과의 원정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당연히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을 했다"며 "이런 더비 경기는 항상 좀 어렵기 때문에 그렇게 예상을 했고, 실제로 어렵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저희가 좋은 경기력을 펼쳤지만 정말 아쉽게도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며 "오늘 승리할 수 있는 역량이 충분했다고 생각을 하지만, 2-2라는 결과를 얻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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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아토피·천식 예방 넘어 환아 지원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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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지역 아토피·천식 안심학교가 지난해 15곳에서 올해 16곳으로 늘었다.예방교육에 더해 알레르기질환 현황 조사와 환아 의료비 지원, 천식 응급상황 대응 교육까지 연계하며 관리 범위를 넓히고 있다.12일 의성군에 따르면 안심학교는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