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및 해외 환경분야 인프라 사업에 투자하는 3천억원 규모의 블라인드 펀드 조성이 추진된다.펀드 조성을 주도하는 주체는 수처리 등 환경분야 선도기업 부강테크와 인프라 투자 전문기관 IPM자산운용으로 알려졌다.김동우 부강테크 대표와 강주래 IPM자산운용 대표는 15일 ‘환경 인프라 투자 플랫폼 구축 및 3,000억원 규모 펀드 조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토대로 부강테크의 수처리 기술 및 사업개발 역량과 IPM자산운용의 인프라 투자•프로젝트 금융 전문성을 적극 결합할 계획이
제주특별자치도가 도심항공교통의 상용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해외UAM기체 제작 업체 중 1곳이 파산하고 국내 기업들이 투자를 중단하는 등 UAM상용화에 빨간불이 들어왔다.15일 제주도 등에 따르면 한화시스템 및 미국의 오버에어와 체결한 UAM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이 지난해 10월 해지됐다.지난 2023년 10월 체결된 이 협약은 국내 첫 관광형 UAM 운영을 위한 협력을 핵심으로 한다.제주도는 UAM 시범운영구역 지정과 주민 수용성 확보, 지상 이동 수단과의 연계 등 제주형 UAM 운용과 육성을 위한 정책 환경을 조
한국투자금융그룹이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 캐년 파트너스, 일본 다이치생명과 자산담보부금융 전문 투자 법인 '캐년 ABF 파트너스'에 앵커 투자자로 참여한다. 이로써 글로벌 ABF 시장에 진출하고 해외 투자 포트폴리오도 다변화한다는 계획이다. 15일 한국투자금융그룹에 따르면 CAP는 캐년 파트너스, 일본 다이치생명, 한국투자금융그룹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합작 법인이다.Jay Kim 대표가 이끄는 CAP는 미국 전문 대출기관·지역 은행에 유동성을 공급할 예정이다. 연간 50
제주를 찾은 외국인들이 버스요금을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돕고, 청소년 무상 대중교통 서비스를 위해 도입된 ON나라페이를 놓고 혼선이 제기되면서, 일반 버스요금 단말기와 통합한 단말기 도입이 추진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두 단말기 병행에 따른 도민들의 이용 혼선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전국 호환 교통 통합단말기 도입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현재 제주 버스 안에는 ‘T머니’와 ‘ON나라페이’ 단말기가 함께 설치돼 있다.이를 통합단말기로 전환하게 되면 큐알 결제, 해외 간편결제, 어린이·청소
제주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호주에서 어학연수와 전공 직무연수, 현장실습을 경험하며 글로벌 취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3일부터 11월까지 직업계고 학생 11명을 대상으로 해외인턴십 국내 사전교육과 해외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직업계고 해외인턴십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글로벌 현장학습 활성화 조례'에 따라 2011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높이고 글로벌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국제적 취업역량을 갖춘 기술·기능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올해 해
남부발전이 부산지역 디지털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해 베트남에서 2,364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한국남부발전은 베트남 하노이에 ‘K-디지털 혁신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총 107건, 7,090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2,364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추진 성과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디지털 산업 성장세가 높은 베트남 시장을 대상으로 부산지역 인공지능 및 정보통신기술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장개척단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공장 건설이 필요하다"며 "해외를 포함해 종합적으로 입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최 회장은 10일 일본 도쿄 제국호텔에서 열린 닛케이포럼 '한일특별세션' 대담 참석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며, 용인클러스터 반도체 공장 4기 완공 뒤 차기 공장입지에 관한 질문에 대해서는 “반도체 수요가 계속 늘고 있어 어딘가로 가지 않을 수는 없고 준비가 숙제로 다가오고 있다”고 답했다.SK하이닉스 공장의 해외 진출 가능성에
진천군장학회는 10일 지역 대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2026년 대학생 워킹홀리데이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진천군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군민 또는 그 자녀 중 현재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생이다. 또한 2026년도에 워킹홀리데이 목적으로 이미 출국했거나 출국을 예정하고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250만원 한도 내에서 항공료 실비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3
마곡지구 대표 업무시설 뉴브 클라우드힐스가 기업 입주를 유치하고 있다.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로, 준공이 마무리돼 계약 후 바로 입주할 수 있다. 마곡지구는 대기업 연구개발 센터, 대규모 주거단지, 문화시설이 어우러진 산업단지로 변모하며 강서구 부동산 시장 흐름을 바꾸고 있다. 해외 출장이 잦거나 글로벌 파트너십이 중요한 첨단 IT·바이오 기업들이 마곡을 찾는 이유다. 연구개발과 첨단산업 기반 기업들이 모이는 업무지구로 자리매김했다. 청라하늘대교가 공식 개통되면서 입지적 위상도 격상됐다. 인천
롯데카드가 삼성전자 AI 가전 구독 서비스 'AI 구독클럽' 이용료를 할인해 주는 신용카드 '삼성구독엔로카'를 출시했다.삼성전자 AI 구독클럽 제휴카드는 기존 삼성카드·KB국민카드·하나카드·우리카드에 이어 롯데카드까지 가세하면서 모두 5종으로 늘었다.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구독료를 월 최대 2만7000원 할인해 주며, 해외 이용 시에는 실적과 관계 없이 2%를 추가 할인한다.9일 롯데카드에 따르면 이 카드는 삼성전자 구독료 자동납부 시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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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분양 대구도 넘었다... 2년 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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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며 한때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4,574가구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2024년 5월 4,911가구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인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4,275가구로 약 2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한 이후 4월 4,098가구로 소폭 감소했다가 5월 다시 급증했다.지난달에는 오랜 기간 미분양 무덤으로 불린 대구마저 추월하며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미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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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폭염 피해 차단…정부 총력 대응
농림축산식품부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축산재해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폭염 피해 발생 시 즉각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온도 저감 장비와 스트레스 완화제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적기에 공급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6월 24일 지방정부와 관계기관, 생산자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 분야 폭염 대응 태세 점검 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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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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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자원주권 확보 위해 인니 BNSI 투자 가속화
에코프로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2단계 투자인 IGIP내 ‘BNSI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주주로 참여한다. BNSI는 전기차 20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니켈 9만톤 규모의 제련소로 꾸려진다.에코프로그룹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1단계 투자에 이어 2단계투자인 IGIP 내 ‘BNSI 제련소’프로젝트에 대주주로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 건설 중인‘BNSI 제련소’는 인도네시아 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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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제69회 서해안 풍어제' 4~5일 소래포구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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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어기 맞아 바다의 풍요와 어업인의 안전, 지역 주민의 안녕 기원, 국가무형유산인 제69회 서해안 풍어제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소래포구 수협공판장 인근에서 열린다. 이번 풍어제는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보존회와 소래어촌계가 주관·주최하며, 국가유산청과 인천광역시, 국가유산진흥원, 인천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서해안 풍어제는 서해안 어촌에서 전승되어 온 대표적인 해양신앙 의례로, 바다에서 조업하는 어업인의 무사안전과 풍어를 기원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의 건강, 안녕, 번영을 함께 비는 전통문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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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총 "고의숙 교육감 공약, 교권보호·행정혁신 긍정…IB 확대는 신중해야"
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6일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의 교권 보호와 학력 신장, 행정혁신 등 주요 공약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IB 확대 정책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제주교총은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고 교육감 인수위원회인 '모두가 주인공, 제주교육준비위원회'가 발표한 47개 공약 가운데 상당수가 한국교총과 제주교총의 정책 방향과 일치한다고 평가했다.특히 교권 보호 분야에서는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신설, 갈등조정전문가 채용, 교육활동보호 안심콜센터 운영 등이 교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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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통계·첨단기술 활용 '역학조사 역량 강화'
검역본부, 통계 오류 최소화 '정확도·신뢰도 향상' AI기술, 공공·방역분야 접목 가속 '과학방역 실현' 변화하고 다양해지고 있는 가축질병 발생 양상과 원인에 능동대응, 최신 통계기법과 첨단 인공지능을 통해 역학조사 정확도와 신뢰도를 끌어올리고, 업무 효율을 높여가야 한다는 전문가 주문이 제기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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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한국공항공사 AI 업무혁신 플랫폼 수주
더존비즈온이 한국공항공사의 AI 기반 업무혁신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공공부문 AI 전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더존비즈온은 6일 한국공항공사의 'AI 업무혁신 플랫폼 구축 용역'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14개 공항을 운영하는 한국공항공사의 그룹웨어를 AI 기반으로 전면 재구축하는 프로젝트로, 공공기관 업무환경 전반에 자율형 AI 에이전트를 적용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15개월이며, 더존비즈온이 주사업자를 맡고 대신정보통신, 엠큐닉, 우연시스템이 공동수급사로 참여한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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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신용보증기금 "제주 중소기업 금융지원 활성화 협력"
NH농협은행 제주본부와 신용보증기금 제주지점은 지난 2일 농협은행 제주본부 대회의실에서 제주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의회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경기 둔화와 고금리 등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실질적인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제주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신용보증 지원 확대 방안, 성장기업 및 혁신기업 발굴을 위한 협력, 지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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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소상공인 통합 구매상담회 개최..."406건·244억 원 규모 상담"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공동으로 지난 3일 제주한라컨벤션센터에서 '2026 제주 중소상공인 통합 구매상담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공공구매상담회와 중소기업·소상공인 MD 상담회 등 세 개 분야를 하나로 통합한 판로지원 행사로,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새로운 판로지원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제주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100여 개사가 참여했으며, 51개 공공기관과 25개 민간 유통채널이 함께해 기업별 1:1 구매상담을 진행했다.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민간 유통채널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