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카카오프렌즈 대표 캐릭터안 라이언의 데뷔 10주년을 맞아 '10 Years Together'라는 테마로 온·오프라인 전반에 걸친 연중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지난 2016년 1월 22일 처음 등장한 라이언은 갈기 없는 수사자라는 설정을 가졌다. 무뚝뚝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배려심 많은 성격으로 인기를 얻으며 카카오프렌즈 대표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지난 10년간 선보인 굿즈는 1만여종에 달하며 협업한 브랜드는 500여개가 넘는다.카카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라이언 특별 영상과 10주년 에디션
프린터는 필요할 때 제 역할만 제대로 해주면 된다. 하지만 막상 선택하려고 보면 출력 품질, 속도, 연결 방식까지 따질 게 많다. 이런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제품이 바로 삼성전자 컬러 레이저 프린터 ‘SL-C513W’다. 가정은 물론, 소형 사무실, 재택근무 환경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실속형 컬러 레이저 프린터로, 꼭 필요한 기능만 담아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SL-C513W의 가장 큰 장점은 컬러 레이저 출력의 선명함이다. 잉크 번짐 걱정 없이 문서와 이미지를 또렷하게
카카오가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한 차세대 언어모델 'Kanana-2'를 업데이트하고, 4종의 모델을 오픈소스로 추가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Kanana-2는 지난 12월 허깅페이스를 통해 오픈소스로 공개한 언어모델이다. 에이전틱 AI 구현에 최적화된 고성능·고효율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카카오는 불과 한 달 여 만에 성능을 크게 업데이트한 4종의 모델을 오픈소스로 추가 공개했다.이번에 공개한 4종의 모델은 고효율과 저비용의 성능 혁신은 물론 실질적인 에이전틱 AI의 구현을 위한 도구 호출 능력을 대
카카오는 톡딜에서 정기 프로모션 ‘쎈딜’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쎈딜’은 월 1회, 단 하나의 브랜드와 협력해 일정 기간 동안 해당 브랜드스토어 상품을 최저가 수준의 혜택으로 선보이는 프로모션이다. 프로모션은 매회 약 79시간 동안 진행되며 브랜드 대표 상품과 기획 세트를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구성했다.첫 번째 쎈딜 협업 브랜드는 농심이다. 카카오는 오는 이날 오후 5시부터 2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농심 쎈딜’을 통해 더블 쿠폰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프로모션 기간 중 농심 톡채널
경산시가 생활밀착형 납세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 도입한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이 지방세 징수율을 높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전자 송달 과정에서 발생하던 오류를 개선하기 위해 도입한 카카오 알림톡 발송으로 고지서 수신율을 높였으며, 납기가 임박한 정기분 세목 2종에 대해 납부 기한 사전 알림을 실시했다. 그 결과 12월 자동차세는 2만4천 건의 알림톡 발송으로 납기 내 징수율이 전년 대비 9% 상승해 9억여 원의 지방세를 조기 징수했다. 이는 스마트폰으로 고지 내용을 즉시 확인하고 곧바로 납부 시스템으로
광양시는 버스정보시스템 전면 재구축을 통해 생산되는 초정밀 교통 데이터를 기반으로, 카카오와 협력한 ‘초정밀 버스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광양시가 추진한 버스정보시스템 전면 재구축의 성과를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민간 플랫폼과 연계해 구현한 대표적인 민관 협력 사례다.시는 노후화된 기존 시스템을 고도화해, 기존 30초 간격으로 수집하던 버스 위치·운행 정보를 1초 단위 수준으로 개선하며 초정밀 데이터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이에 따라 시민들은 카카오맵 등 카카오
카카오는 오케이포스와 오프라인 매장 데이터 기반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전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카카오와 오케이포스는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서비스 협력 방안과 역할 범위 등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오프라인 매장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정보와 디지털 서비스 간의 연계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협력 모델의 방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카카오는 플랫폼과 서비스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이용자의 일상과 연결된 디지털 접점을 확대해 왔
네이버와 카카오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 올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에이전트 경쟁'에 본격 돌입한다. 네이버는 검색에서 구매까지 이어지는 행동 전환형 AI로, 카카오는 메신저 기반 생활 밀착형 AI로 차별화를 시도한다.◆네이버, '검색→행동 전환' AI로 커머스 주도권 확보네이버는 AI 브리핑 검증을 완료하고 올해를 에이전트 AI 확장 원년으로 설정했다. 지난해 AI 브리핑 출시 후 15글자 이상 롱테일 쿼리가 2배 증가했고, 후속 질문 클릭 수는 6배 늘어나는 등 이용자
카카오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카카오는 연결 기준 2025년 연간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3% 증가한 8조 991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간 영업이익은 7,320억 원으로, 48% 늘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역대 최대다. 2025년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9% 증가한 2조 1,332억 원으로 집계됐다. 연결 영업이익은 2,034억 원으로, 136% 늘었다. 4분기 매출액은 모든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이며, 영업이익은 두 개 분기 연속
카카오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5년 연간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3% 증가한 8조99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간 영업이익은 7320억원으로 48% 늘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역대 최대다.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9% 증가한 2조1332억원으로 집계됐다. 연결 영업이익은 2034억원으로 136% 늘었다. 4분기 매출액은 모든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이며, 영업이익은 두 개 분기 연속 2000억원대를 기록했다.사업 영역별로 보면 4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액은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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